어제 밤 8시 40분부터 시작한 영화"은밀하게 위대하게" 는 뭐랄까?.. 약간 슬픈 내용의 영화였습니다. 해피엔딩으로 끝나길 바랬지만 그것도 역시 새드앤딩으로 끝나고..

아무튼.. 이 영화는 지루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김수현 배우가 브래지어 입고... 변태 역할을 하는 모습이 웃겼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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