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볼만한 영화 중 하나이다. 이영화는 어린이와 어른의 특별한 우정의 스토리라 재미있을것 같다.

특별한 영화소재는 아닌데 생각해보면 책으로 많이 나왔던 것 같다. 영화보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소재가 특별히 느껴지지 않는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