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이라는 인물..


필자는 고등학생때부터 롤모델로 삼았다. 그당시엔 주식투자 잘해서 돈 많이 버는 사람으로 생각했었는데 고등학교 졸업할때쯤 워렌버핏이 돈 많이 벌어서 사회에 다 환원시키겠다는 그런 계획을 듣고 존경하기 시작햇다.

그뿐만 아니라 워렌버핏은 오마하주에 있는 약간 낡은 집에 살고 있는걸로 알고 있다.


소소하게 생활하면서 주식투자로 돈을 많이 버니 존경할수 밖에 없었다.

워렌버핏이 직접 쓴 책을 찾아서 한번 보고 싶었지만 존재 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이 워렌버핏에 대한 글, 주식상식 쓴 책들을 봐야했다. 그래도 나름대로 알아갔지만..


몇달전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워렌버핏이 쓴 유일한 책이라고 인터넷 소식을 접한뒤 서점에 가서 한번 봤다.

그 책 지음이가 워렌버핏 지음이라고 되어있는것이었다.


필자는 주식투자에 대해 10년 전부터 공부 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공부중에 있다. 이론만 공부해야 되는게 아니라 주식투자에 대한 상황이나 결과에 대한 경험들을 얻고 깨달으면서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주식투자에 대해 기본상식 어느정도 갖춘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 워렌버핏의 주주서한 책소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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