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개봉한 스티븐 잡스는 제품 개발 위주의 이야기였다면 이번에 개봉한 영화는 가족사와 애플 회사 내부의 문제를 다룬 영화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대사량이 많고 연출력이 좋았지만 문제는 편안하게 쉴 여유를 가질수 있는 시간이 없다. 다음장면들이 나올때마다 대사량들이 많고.. 거기에 집중해서 보는거는 좋았지만.. 솔직히 다 보고 나면 피곤했다. 뭐 그래도 재미있긴 했지만...


스티븐잡스의 가족사와 회사 내부의 문제들이 궁금하면 이 영화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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