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얼라어드"...

브래드 피트가 나온 영화 중에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영화가 있는데 이번 영화와 공통점이 있다면 "스파이"소재로 제작하는 영화라는 점이다. 처음에 필자는 이영화 예고편 보고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영화가 떠올랐다.


영화"얼라어드"는 1942년을 배경으로 제작한 영화"얼라어드"는.. 참 아이러니한 영화인것 같다.

브래드 피트 배우,마리옹 꼬뜨아르 배우 덕분에 영화를 재미있게 봤던 것 같은데.. 액션신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영화 중간쯤 총을 쏘는 장면들이 있는데 총 쏘는 소리가 시원하다.


이 영화는 보통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며 지루하지도 않지만 다른 영화와는 다르게 스토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해서 재미있게 볼수 있다.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 정도이다. 스토리가 크게 반전 있는 스토리가 아니라서 8점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