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그저께 드라마 "피고인"이 끝났습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드라마 보는것을 좋아합니다 드라마 "피고인"같은 장르는 드라마로 나온다는 것부터 신선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됐는데요.

그런데 기억을 어떻게 장기간 잃어버리다가 돌아올수 있는지 이게 현실에서 가능성이 있는지 급 궁금해지네요. 드라마는 재미로 보자 라고 사람들이 그러지만 가끔은 이게 현실에서 가능성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생각이 듭니다.



킬미힐미에서 봤던 인상적인 연기와는 또 다른 연기력을 보여준 지성 배우!

이 드라마를 보게 된 계기가 배우"지성" 출현해서 보게 됐고요.


피고인을 보면서 인상적인 배우가 두명 있었습니다



한명은 "엄기준" 배우입니다. 쌍둥이 형제를 연기하면서 참.. 신기했습니다. 두배우가 한 장면에 잡힌다는게... 그리고 음..맨 마지막에 법정에서 연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한명은 "조재윤" 배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에서 악역으로 나왔었죠.. 연기가 개성적인 연기로 지루하지 않은 연기를 보여줬는데 드라마"피고인"에서도 개성적인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배우입니다~!


드라마 스토리는 흥미진진했습니다. 억울한 누명을 변호사를 통해서 풀어나가는 걸로 예상했었는데

갑자기 감옥 탈출하는 스토리가 나오니까 재미가 배가 되더라고요. 게다가 조폭과 검사 조합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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