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뭐랄까?.. 17세 여학생 주인공의 이야기다. 평범한 일상이 아닌 여학생의 인생 말이다.

우리나라의 정서와 약간 맞지 않는 영화이지만 무겁지 않고 유쾌하게 그리는 영화로 필자는 재미있게 봤다. 




선생님이랑 학생이 이야기 하는 부분들이 이 영화의 인상적인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크게 인상적인 장면들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루하지도 않았다.

연출력이 좋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었고 배우"우디 해럴슨"의 연기가 좋았다.

개인적으로 나우유씨미 영화를 봤는데 배우"우디 해럴슨"이 맡은 캐릭터 연기가 좋아서 팬이 됐다

ㅎㅎ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9점이다. 웃고 싶을땐..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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