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을 본 후기

마블과 소닉이 공동제작한 스파이더맨은 정말 재미있었다. 


스파이더맨의 거미줄 액션이 많이 늘어났음..
아이언맨이 만든 슈트안에 인공지능을 심으로써 거미줄 형태의 모양도 자유자재로 바꾸는게 가능해해져 그런 액션이 가능했고 아이언맨의 활약도 살짝볼수 있다 예고편에 나오는것처럼 아이언맨이 배를 구조하는 장면인데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구조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정말 반가운 얼굴도 보게된다. 앞으로도 나오게 될것 같은데 물론 앞일은 잘모르겠지만 필자는 앞으로도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이 영화는 포인트가 많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아이언맨이 업그레이드하고 제작한 스파이더맨 슈트가 이 영화의 하나의 포인트라고 말하고 싶다.
슈트안에 있는 드론의 활약도짱임

그 슈트 아니었으면 액션 신이 약간 지루하게 느껴졌을듯...

마지막으로 영화가 끝날때 스파이더맨은 돌아온다 라는 자막이 뜬다 ㅋㅋ....

다음 영화도 기대가 많이 되고 평점은 10점 만점에 9점이다.

영화"닥터스트레인지"처럼 지루해지는 부분은 없어서 높은 점수를 줬다.


생각해보니 토니 스타크가 한말이 생각나는데 그런 적들을 알아서 처리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던데 그사람이 누굴까?


어벤져스 멤버라면 쉽게 이길거라 생각하지만 비전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이 은근히 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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