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메리칸메이드"의 "베리는 누구인가?



영화는 실화로 만든 영화인데 보면 볼수록 GTA에 나올법한 미션들을 스토리로 보여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보면서 실화로 만든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이게 진짜 실화야? 라고 생각이 가끔 들긴 하지만..


그렇게 살아가는게 가능할까....



이런 인생 스토리가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부러워보이는 인생으로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필자는 그냥 그 인생이 우울하게 보인다.


이 영화는 연출력이 좋고 재미있게 봤다. 스토리가 신선했으나 개인적인 필자의 취향은 아니었다.

이 영화에 평점을 주자면 10점 만점에 8점이다.


이 영화가 볼만하지만 우울하고 싶진 않을땐 이 영화를 정말 피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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