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연예계 소식들로 인해서 기분이 그럭저럭이다.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왠지 샤이니 노래만 계속 듣는것 같다.

유투브를 통해 인기가요나 뮤직뱅크에서 부르는 노래 보면서 말이다.

20015년도에 부르는 노래는 정말 눈에 자신감이 가득차있고 좋았는데

2016년 말에 노래하는거보면 나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감정을 약간 제어할수 없을정도로 노래하는것 같은 생각이 든다. 노래에 맞게 표정도 그래야 하나 하지만.. 약간은 극단적인것 같은..

개인적으론 그렇게 보인다.


사람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셜록"노래를 좋아한다.
아무튼 우울증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는것 같고 앞으로 샤이니가 어떻게 활동할지 궁금해진다 기대하는것보다는 걱정들이 많다.






필자는 샤이니 노래를 좋아하는 한 팬으로서 생각이 드는게 앞으로 샤이니가 활동하기에는 빠진 한 멤버의 빈자리가 확실히 큰것 같다. 링딩동,루시퍼,그리고 줄리엣 노래들의 고음부분을 확실히 돋보이게 만들 멤버인데 빠지면... 확실히 고음이 커버가 될까
물론 고음이 되는 다른 멤버도 있지만 고음부분에 있어서 그 멤버랑 비슷해지거나 뛰어넘기에는 힘들것 같다.

음악으로 색다르게 커버한다면 좋겠지만..다른사람들도 그런 비슷한 의견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이든다.

아무튼그런 생각들을... 유투브 통해서 노래들으면서 하게 되는것 같다.

앞으론 샤이니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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