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코코 흠.. 애니메이션 기술이 점점 발전하는것을 느끼게 되는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을 보고 있자니.. 아역배우 "이로운"을 생각나는...


필자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ㅡㅡㅋ;;


애니메이션을 다 보니.. 감동적이 있고 음악과 그리고 멕시코 문화를 다룬 애니메이션이 참 새롭고 신선했다. 영화 끝나고 음악을.. 다시 한번 더 들어보고 싶어졌다는 생각이 들었고

슬펐고 감동적이었고 음... 다양한 감정들을 느꼈다.


연출력이 컬러풀하고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장면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코코"의 캐릭터들이 캐릭터를 개성있게 잘 만들었고 표정도 풍부하다. 인상적인 장면을 뽑자면 주인공이 다락방에서 기타로 연주를 하는 그런 장면이 있는데 굳이 음악을 안듣고 표정만 봐도 감정이 전해져 오는것 같다.

그만큼 표정이 풍부했었다. 멋진 노래를 부른 어린이가 실제 누가 불렀는지 알아보니 12살 안토니 곤잘레스가 불렀다. 작년 2017년 나이 기준으로 말이다.


DVD로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다.


평점10점 만점에 10점이다. 멕시코만의 문화와 음악 그리고 죽음을 다른 새로운 시선으로 생각해보게 되는 그런 애니메이션이라 10점 만점에 1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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