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듀랑고는 해본 결과 온라인게임 같았다.

그냥 폰을 붙잡고 뜨거워질때까지 계속 하게 되는것 같고

6년 개발을 잘한 것 같아보인다 물론 오류나 그런 자잘한 버그 같은 것은 그대로 남아있지만

앞으로 점점 나아지면서 전세계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게임이 될거라는 그런 생각이 든다.


필자는 듀랑고를 할때부터 마비노기 생각이 좀 났다.

마비노기를 재미있게 해본 사람이라면.. 듀랑고 게임도 잘할거라 생각이 들며 개인적으로 듀랑고 게임이 생존하고 생활하며 공룡을 사냥한다는 그런 컨셉이 맘에 든다.


스킬 보니까 최대 레벨60까지 나와있는데 캐릭터 만렙 만들고 나면 뭐할까 고민이다.

부족 기능이나 여러가지 기능을 아직 접해보지는 않아서 아직은 계획이 별로 없지만 아마 섬 장터를 통해서 돈을 좀 많이 벌어놔야 하지 않나 싶다. 그냥 필자의 생각이다 ㅡㅡㅋ..


앞으로 뭐... 캐시 아이템 중 밸런싱을 깨는 아이템이 나온다면 그만둘 생각이지만 아직까지는 그런 템이 없는 것 같아보여서 마음 놓고 시간날때마다 할 예정이다.



아참..장창이 초반 공룡 사냥하기엔 좋은 무기이며 추천해주고 싶다. 공격력이 센 무기라서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 같은 예상이 든다.


장창을 만들수 없다면 섬장터에서 장창 검색해서 사가지고 끼면 된다. 물론 돈은 있어야하지만 그게 그렇게 비싼 무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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