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포스팅을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간단하게 쓴 글이나 장황하게 쓴 글의 포스팅을 본 사람들이 많을것 같다.

방문자수가 200명 정도 되니 말이다.

하지만 필자는 블로그를 잘 운영못해서 그냥 죄송할 따름이다.

글재주가 약간 별로 없고 포스팅 발행시간도 들쑥날쑥하니 말이다.

이 블로그를 운영한지 참 오래됐지만 방문자수가 200명이라는 점에서 위안이 된다.

9월30일을 끝으로 내년 포스팅 계획을 미리 시작하고자 한다.

너무 이른다고 생각할 사람도 있을것 같은데 처음으로 해보는 만큼 미리 하는것도 좋다. 10월부터 포스팅계획을 짜고 글을 쓰고.. 비공개로 저장하고 그렇게 하다보면.. 내년치 글을 좀 많이 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됐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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