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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리서치가 리서치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 온라인 리서치 업체뿐 아니라 오프라인 기반의 대형 리서치 업체들도 온라인으로 영역 확대를 넓히는 상황이다.

온라인 리서치말 그대로 이메일이나 웹사이트 등 온라인을 이용해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무작위로 전화를 걸거나 방문을 하는 오프라인 리서치와 다르게 성별·나이·직업 등 계층별 정보를 갖고 있는 설문 응답자군이 필요한데, 이를 패널이라고 한다. 충분한 패널이 확보되면 기업체의 요구에 따라 특정 계층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온라인 리서치특히 타깃 마케팅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리서치로 많이 활용된다. 국내 리서치 시장은 여론조사와 마케팅조사의 비율이 2 대 8에 달할 정도로 마케팅조사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
온라인은 이를 보완할뿐더러 동영상, 사진 등 멀티미디어를 리서치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가정의 전화 보급률이 낮아지고, 방문 조사 역시 보안 등의 이유로 환경이 점차 악화되고 있어, 온라인 리서치가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은 전체 리서치 시장의 30%를, 일본은 20% 이상을 온라인 리서치가 차지하지만, 우리나라는 온라인 점유율이 7% 정도에 불과해 성장 가능성이 크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의 75%가 인터넷을 사용할 정도로 인터넷 보급률이 높아 대표성도 확보하고 있다.

대표적인 온라인 리서치 전문 회사로는 67%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엠브레인이 있다.

엠브레인의 리서치 프로젝트 건수는 2003년 270건에서 지난해 1785건으로 5배 넘게 증가했다. 올해에도 2배 가까운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99년 설립해 10년 동안 엠브레인이 확보한 패널 수만도 41만명에 달한다. 이 중 30대 이상의 연령층도 50%가 넘는다.

최인수 엠브레인 사장은 “패널들의 성별, 연령 등 기본 정보뿐 아니라 주거 형태, 자동차 보유 유무, 가입 통신사 등 라이프스타일 정보도 매년 두 번씩 업데이트해 더욱 세밀한 리서치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엠브레인은 지난해 중국과 대만에 현지 회사와 합작으로 법인을 만들어 국내 리서치 회사로는 최초로 국외에도 진출했다. 주로 현지 기업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리서치 업무를 수행한다. 중국에서만 15만명, 대만에서는 10만명의 패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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