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6회- 쫑쫑이와 오랜만에 다시 시작한 마인크래프트 스토리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쫑쫑이와 같이 마인크래프트를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니까 참 좋았습니다. ㅎㅎ..

위의 사진은 쫑쫑이가 지은 건물입니다 ㅎㅎ.. 사막에 다이아몬드 블럭과 금 블럭으로 집을 만들고 맨위에는 유리를 쌓았습니다. 쫑쫑이 집 앞에는 제 침대입니다 ㅎㅎㅎ..

여기는 제 집입니다. 쫑쫑이 집에 비해서 크고 디자인도 좋습니다 ㅋㅋㅋ.. 맨 위에 건물 더 건설할 예정인데  유리와 나뭇상자(?)로 지붕을 만들어봤습니다. 지붕위에 건물을 세울때 지붕 디자인을 바닥 디자인으로 바꿔서 만들 생각입니다.

저의 집 왼쪽에 있는 또 다른 출구...지하로 이어집니다. 지하에서는 뭐 만들지 아직 못 정했지만 빈 공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지하로 이어지는 통로... 빈 공터가 완성되면 이 통로는 개성있는 블록으로 다시 디자인 할 생각입니다.

지하 빈공터 만드는 도중 찰칵... 뭐 만들지 고민중...

지하는 어둡고 침침한 분위기를 주기 때문에 건설하고 싶은 건물이 생각이 잘 안나네요.. 일단은 밝은 건물로 건설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