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주제는 "그래픽카드"입니다.
아 그리고 저의 이야기가 아니라 제 블로그 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쫑쫑이의 이야기입니다.
현재는 쉬고 있는 상태이고요.
어제 쫑쫑이가 그래픽카드를 바꿨다고 저한테 문자를 보냈더라고요. 저는 그 그래픽카드 이름이 뭔지 궁금해서 물어보니.. "지포스 GTX 550 ti"라는 그래픽이였습니다. 쫑쫑이의 본체에 들어 있는 그래픽카드는 내장된 그래픽카드이라 성능이 별로여서 바꿨습니다.


위의 사진은 쫑쫑이가 찍은 "지포스 GTX 550 ti" 그래픽카드 인증샷 입니다
상자케이스에 적혀 있는 지포스 500 시리즈(GeForce 500 Series)는 엔비디아에서 개발된 그래픽 카드 제품군이며 하나의 종류입니다. 게다가 지포스 500시리즈는 페르미 아키텍처를 지원하며, 지포스 400의 아키텍처를 개량한 제품이기도 하고요.

작년 3월 15일날 출시된 "지포스 GTX 550 ti"는 최근에 보급형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그래픽카드 중 하나이며 다이렉트X 11 성능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된 엔비디아의 소비자용 그래픽 프로세서 페르미(Fermi) 라인의제품입니다. 

인터넷으로 "지포스 550 ti" 검색해보니 조만간 단종한다고 뉴스 기사가 떴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쫑쫑이가 그 그래픽 카드를 산 거 보면 아직까지는 물량이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픽카드로 고민하고 있는 분은 "지포스 550 ti"그래픽카드로 바꾸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상급형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그래픽카드이고 훌륭한 가격대 성능비로 코어유저와 일반유저들 모두에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추천합니다.

그럼 제209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