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역/5천원대커피,차/미세먼지차단]카페"클로리스 티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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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원더우먼"은 필자가 처음으로 보는 DC영화다 전에는 본적이 없다.
전에 개봉했던 DC영화들의 평들이 하나도 안좋았다고 들었기때문에 기대를 하나도 안했고..


단지 원더우먼 예고편에 등장하는 아마존들이 산다는 섬이 눈길이 가서 보게됐다
원더우먼 처음에는 마블의 퍼스트어벤져스처럼 옛날 배경으로 스토리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걸보면 마블 느낌은 느껴지지 않고 DC 느낌이 강렬한 영화라고 느껴졌다

스토리는 좋지만 영웅 탄생의 스토리인만큼 약간 지루해질수 있다. 퍼스트어벤져스처럼 말이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스토리 중반부터 액션신이나 특수효과 같은 장면들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개그가 없었다는 점에서 좀 아쉽지만 여자 영웅이 단독으로 나오고 연출력이 좋다는 점에서 나는 10점 만점에 8점 주고 싶으며 앞으로 나올 DC영화에 기대를 많이 해도 될것 같다




DC 코믹스 출판사에서 가지고 있는 영웅 중의 한명이 "원더우먼"이다.

필자는 DC 코믹스 출판사보다는 마블 출판사를 더 좋아하지만 2~3년전에 스카이라이프를 통해서 우연히 DC의 미드"플래쉬"를 보게 됐다. 그 당시에는 DC 영웅들의 영화가 별로 안좋아서 기대를 많이 안했었는데 자꾸보니까 미드쪽으로는 재미있고 잘 만들어져서 "플래쉬"팬이 됐다. 그러다가 영화보다 미드가 잘돼서 플래쉬뿐만 아니라 애로우,슈퍼걸,레전드오브투모로우 등등 이런 시리즈를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아무튼 영화 제작하는데 있어서 보완을 충분히 하고 도전을 했던 영화가 "원더우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원더우먼이 잘되면 마블 시리즈처럼 DC 시리즈로 제작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미드"플래쉬"가 시리즈로 계속해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영화도 잘 됐으면 좋겠지만 필자는 여러 에피소드를 가진 미드를 더 선호하는편이다.





 썬컬랙선 박스에서 나온 GX카드3장


미세먼지 유입이 적은 카페 선정 조건!


1층 카페 출입문이 건물 밖과 연결되어있는 경우..

손님들이 들락날락 거리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어느정도는 카페 내부로 들어오게 됨.

그러므로 1층 카페는 선정대상에서 제외되고 건물 안으로만 연결되어있는 출입문이 있는 카페나

2층 카페가 선정대상이 됨.


1. 남부터미널역 근처 카페"테라로사"

건물안으로만 연결되어있는 출입문이 있음.



2.상도역 근처 카페"Any"

2층 카페임



3.신촌역 근처 카페"이화다방"

건물 8층에 있음.



4.한남역 근처 카페 "스타벅스"

건물 1층,2층에 있으며 2층은 외부 공기가 들어올수 없는 창문이 인상적임.






1박스=30팩,1팩=5장 즉 150장을 개봉합니다.




영화"캐러비안의 해적:죽은자는 말이없다" 제작한 감독은 캐러비안 시리즈 영화를 만들었던 감독이 아니라 새로운 감독이 영화제작을 맡았다.


걱정되는점이 그 한명이 아니고 두명의 감독이 영화를 제작한건데.. 제작했던 영화가 뭐 있는지 확인해보니 히트작이 없는 그저 그런 영화들을 만든 경력이 있다. 시리즈를 맡았던 감독이 계속하면 히트작이 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질텐테 갑자기 왜 새로운 감독이 제작을 맡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그러나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내린 결론은

첫번째 지루할 시간이 없었다. 그만큼 재미있었다.

두번째 지루할 시간이 없었다. 그만큼 새로운 캐릭터들 덕분에 신선한 소재의 스토리를 감상할수 잇었다.

세번째 캡틴 살라자르의 캐릭터가 카리스마 있고 개성이 강해 인상적인 장면들이 많았다.

네번째 필자가 선정한 하이라이트는 "단두대"다.

단두대라는 단어만 보면 공포스러울것 같지만 단두개가 나오는 장면은 반전 장면이자 인상적인 장면이다. 가장 웃겼던 장면이기도 함.


연출력이 좋았고 재미있었지만 윌 터너와 엘리자베스 스완은 별로 안나와서 아쉬웠다.

영화초반에 잠깐 영화 후반에 잠깐 나오는데... 영화후반에 엘리자베스 스완이 정말 뜬끔없이 나온다.

스토리의 흐름이 끊겨서 정말 아쉬웠지만 처음부터 엘리자베스 스완도 활약 했더라면 더 재미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5월부터 8월까지는 당분간 미드나 프리미어리그는 쉽니다. 쉬는 기간동안에는 뭐할지 고민하게 되네요  

제가 즐겨보는 미드가 "플래시"나 "에이전트 오브 쉴드"라는 미드인데 슈퍼맨과 배트맨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마 이 미드들도 좋아할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특수효과가 점점 발전하게 되면서 영웅들의 이야기들을 미드로 만드는데 전혀 문제 없어서 재미있어졌고 옛날의 영웅 영화나 드라마하고 비교해보면 특수효과부분에서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 특수효과로 인해서 인상적인 장면들이 기억에 많이 남고요.




아무튼 그런 재미있는 미드가 다시 시작하기까지 3달간 기다려야 한다니 참 괴롭습니다.

아 참고로 미드는 시즌제로 운영하는데 플래시 같은경우에는 올해 8월부터 4시즌으로 방송을 시작할 예정인데


미드가 인기가 많으면 계속해서 시즌제로 제작하거든요.


프리미어리그도 이제 3달동안은 쉬네요. 8월부터 개막합니다.

그동안에는 K리그 보면서 주말을 보내겠지만 K리그는 프리미어리그와 수준이 엄청 차이가 나서 약간은 지루해질것 같고해서 인터넷 서핑하면서 축구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프리미어리그나 미드가 없는 주말은 시간이 많아져서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고민하실분들이 계실것 같은데 필자라면 자기계발에 투자할 생각입니다. 3달동안 말이죠.



[남부터미널역/5천원대커피/미세먼지차단]카페 "테라로사" 후기
카페 "테라로사" 지도 링크주소 : http://naver.me/xCRaEWcD
건물 밖과 연결되어 있는 출입문이 없고 건물 안과 연결되어 있는 출입문이 있어 미세먼지가 들어오지않아다른카페들 보다 더 좋은 카페입니다.


[상도역/4천원대커피/미세먼지차단]카페 "Any" 후기
카페 "Any" 지도 링크주소 : http://naver.me/xRjNbcOm
건물2층에 위치되어있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들어오지않아
다른카페들 보다 더 좋은 카페입니다.

블로그를 원치않게 좀 쉬고 있네요.

필자는 개인적으로 컴퓨터에다가 "카스퍼스키"프로그램을 설치한 상태이고 해서 

괜찮겠지만.. 혹시 몰라서 일단 랜선을 빼두고 컴퓨터를 쓰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필요하면 노트북을 쓰고 있지만 노트북에 있는 자료들중 중요한 자료들이 없어서

인질(?)로 삼아도 괜찮습니다 ㅋㅋㅋㅋ




랜섬웨어때문에 컴퓨터 켜기가 두렵네요. 랜선 낀 상태에서 말이죠.

지금은 랜섬웨어 대책 정보들을 수집하고 있는 상태인데 최대한 수집해서 한꺼번에 대책들을 하나씩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랜섬웨어 걸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게끔.. ㅋㅋ..


일단은 외장하드를 사서 중요한 파일들을 다 옮기고 인터넷을 쓸 생각입니다. 

그것이 필자의 랜섬웨어 대비방법입니다.


모두들 랜섬웨어 조심하시고 백신프로그램에 돈을 쓰셔야 합니다. 무료도 좋긴 하지만 바이러스 검사 하다가 걸려야할 바이러스를 안걸리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어서 중요한 파일들이 들어있는 컴퓨터라면 돈을 들여서라도 좋은 백신 프로그램을 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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