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시빌워 내용은 다 알다시피 부는 어벤져스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시스템인 일명 ‘슈퍼히어로 등록제’와 관련해서 찬성파와 반대파가 갈등으로 인해서 싸우게 되는 영화인데


개인적으로 영웅들의 입장에서 그려진 스토리보다는 어벤져스를 바라보는 영화속 시민들의 입장을 생각하게 되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영화 스토리는 말할수가 없기에 필자의 글에 공감하기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필자는 여러분들께 이 질문 한다면 어떤 스토리가 그려저있는지는 상상 할수 있을것 같다.


뉴욕,소코비아 기타 등등 보면 건물을 파괴하고 차나 여러가지를 부수며 영웅들이 악당들을 물리치는거 보면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과연 그런 일들이 영화속 시민들에게 어떻게 보여질까요?


라고 물어보면 좀 더 깊이 생각 할것이다.

이제 어떤 스토리가 그려지는지 대충 이해가 가시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너무 재미있었다.

은근히 앤트맨이 많이 웃겼다. 하이라이트 장면들이 너무 많아서 뭐 하나 딱 집어서 재미있었다고 하기가 힘들다. 심심하면 보는 영화로 강력 추천한다.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영화는 처음으로 스피어X관에서 봤다.

스피어X관은 가장 중점적으로 밀고있는 부분 '공간적 몰입감' 즉 몰입을 최대한 하기 위한 그런 관으로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캡틴아메리카:시빌워 영화를 좀더 몰입해서 보고 싶어서 보게 됐는데 스피어X관은 예술적인 디자인에다가 아름다웠다.



리버풀 시절의 토레스는 참... 리버풀을 우승까지 이끌 수 있다고 생각이 든 필자..

그러나.. 첼시로 이적가면서 점점 활약이 줄어드는 토레스..


그때는 필자는 왜 리버풀에서 첼시로 이적했는지 직접 물어보고 싶었다.

요즘에는 AT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데.. 요즘 토레스 선수의 전성기가 다시 돌아오는 듯 하다.

반짝 활약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게다가 AT마드리드 감독도 토레스 활약을 보고 완전이적으로 생각하는 정도라..

활약을 꾸준히 시즌종료까지 이어가고 AT마드리드로 완전 이적하게된다면 내년 시즌에는 아마 토레스의 해가 될것 같다.


리버풀 시절의 토레스의 활약을 보고 팬이 됬다가 첼시로 이적가는 바람에 무관심해졌지만 AT마드리드에서의 토레스 플레이를 보고 다시 팬이 됐다.


시즌 종료까지 토레스의 활약을 더 기대해보며 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영화“”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건을 실화로 만든 것이다.

 

열일곱살 조이가 납치돼서 작은 방에 감금된 채 지옥같은 나날들을 보내다가 잭을 낳고 엄마가 된다. 그 뒤 5년을 작은 방에서 보내는 스토리이다.

 

두명이 5년을 작은 방에서 보내는 시간들을 생각하면 끔찍할 것 같다.

먹을거 입을거 전기까지 제공해서 다행히 잘 보낸 것 같지만... 그 두명은 그시간들이 지옥같은 시간들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필자는 영화를 다 보고 스마트폰으로 검색해서 실화를 읽어보니 저영화가 그 사건들을 단축시켜놓은 상태로 제작된 것이었다.

 

실화에 대해서는 별로 할말이 생각이 안난다.

그냥 드는 생각이 만약 잭을 안낳았다면 자살 했을 것 같고 오랜시간 감금 탓에 새로운 세상이 적응이 안되서 안타깝다.


영화의 연출력은 좋다. 한번쯤은 봐야 할 영화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가양역 내부에 카페가 있는데 그 카페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 카페는 "커피포에버"이며 프랜차이즈 카페가 아닌 개인카페입니다.


가양역10번 출구로 가다가 발견했습니다.

필자는 가양역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가끔 가는 편이거든요.



보다시피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볼수 없는 개성이 있는 인테리어 입니다.

가끔 연주회도 열리는 모양입니다. 기타와 전자피아노가 있는걸 보니..



처음 이 카페에 들어갔을때 눈길이 많이 갔던 곳은 바로 이 커피머신입니다.

흔하지 않는 커피머신이라서..

필자는 인터넷 검색해보니 저런 커피머신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없었다.



커피머신 있던곳에서 왼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모임을 위한 곳이 있다.


메뉴는 안찍어서 못 올리지만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볼수 없던 개성있는 커피 메뉴들을 볼수 있을것 이다.

필자는 카페모카를 좋아하는데 커피포에버 카페에서는 모카라떼밖에 없어서 그걸 시켜먹었는데..

참 뭐랄까?.. 카페모카보다 더 좋은 맛이었다. 우유와 에스프레소 커피 조화가 잘 이뤄지고 그 맛이 카페모카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그런 커피였다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내가 여러 군데 간 개인카페중에 가양역에 있는 카페 "커피포에버"가 제일 맛있었다.


가양역에 갈일이 있으면 이 카페 들려보라고 하고 싶다.




위의 동영상 보시면 10번 출구 앞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왼쪽을 보면 카페 "커피포에버"를 발견할수 있다.





요즘 축구전술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제가 축구를 보는거는 좋아하지만 그냥 단순하게 보는것보다는 전술에 대한 많은 지식을 알고 보면 더 좋을것 같아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수들의 이동경로와 전체적인 움직임이 많이 궁금합니다.

바르셀로나 팀플레이를 보니까..선수들의 위치를 파악하지 않고 패스를 하면 다른 바르셀로나 선수가 받는지 신기하기도 하고...(뒷통수에 눈이 달린것도 아닐테고 ㅡㅡ;;)


앞으로 전술에 대해 공부해서 축구 관전을 통해 전술을 분석하는 취미를 만들 생각입니다.

여러분은 축구를 볼때 뭘 생각하면서 보시나요?.. 그냥 단순하게 한 팀 응원하면서 보는편인가요?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영화"조이"는 가난한 싱글맘에서 여성CEO가 되는 스토리를 말해주는데..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스토리입니다. 성공한 스토리 말이죠..


이영화를 보면서 참..상품제작 참 쉽지 않아보입니다.

참.. 계약이 뭐길래 한사람의 인생을 위태롭게 만들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이 자주 듭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지만..


아무튼 영화가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오른쪽에 계시는 분이 이 영화"조이"의 실제인물인데요. 그 걸래 광고가 영화 광고랑 거의 비슷하네요 

그걸 보면서... 눈길이 가는 점이... 걸레를 손으로 꽉 짜지 않고 걸래가 연결된 막대기를 이용해서 짠다는점이 신기해보입니다. 저는 저런 걸레보다는 평범한 걸레를 많이 써서 ... 아니 그냥 제가 주부가 아니라서 저런 걸레가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ㅡㅡ;;


저 영화 보면서 느낀 점은 앞으로 여러 제품들을 신경써서 봐야겠습니다. 편리한 기능을 못보고 아무거나 사면 필자로서는 손해를 볼것 같아서...


여러분들도 관심은 없더라도 한번쯤은 봐두어야 나중에 어떤 기능을 가진 제품을 사야할지 제품들을 비교하는게 좀 수월할것 같습니다.





맨마지막에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뺏는 스파이더맨이 눈길이 많이 가네요

스파이더맨 패션 스타일이 영.. ㅡㅡ;;


이 스토리의 결말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개봉날까지 이제 한달 남았네요 정말 많은 기대 됩니다.





"글라시아스" 스마트폰 액정보호 강화유리 전문 브랜드로
세계 최대 유리회사인 독일 쇼트사의 0.14mm 강화유리를 사용해
 정밀한 커팅 기술로 국내에서 제작
되고 있다.

강력한 표면강도로 외부충격으로부터 액정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미세한 두께로 뛰어난 선명도와 부드러운 촉감장점


또한 자가점착기능이 있어 기포없이 부착이 가능하며

파손 시 신체 손상 방지를 위해 비산방지기능을 적용했다.


[글라시아스 강화유리 제품 보러가기]






"글라시아스"스마트폰 액정보호 강화유리 전문 브랜드로

세계 최대 유리회사인 독일 쇼트사의 0.14mm 강화유리를 사용해

정밀한 커팅 기술로 국내에서 제작되고 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주토피아"는 동물들의 이야기로 꾸며진 영화 인데요.


개인적으로 기대를 별로 안했지만 개봉한뒤 평점을 체크해보니 10점 만점에 9점이라서 은근히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사촌동생이랑 같이 보게 됐는데요.


영화 본 후에는 지금까지 개봉된 애니메이션 보다 많이 재미있었습니다. 뭐랄까?... 애니메이션이 개봉될때마다 완성도가 점점 더 높아지는 느낌이랄까...


특히 나무늘보와 엔딩 장면이 인상적이었고요. 이 영화의 포인트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자세한 내용은 영화 직접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어린이 어른 할것 없이 모든 분들께 이 영화를 강력추천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