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개인파산 사건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해마다 10만건을 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개인회생 신청자가 급격히 늘어난 반면 모든 채무가 없어지는 개인파산면책 사건은 감소했다.


왜냐하면 법원이 개인파산의 심사 문턱을 높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며 개인파산은 본인을 포함해 가족 전체의 재산과 처분 재산까지 따지는 데다 출입국 기록과 10년간의 수입 지출 자료를 모두 심사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개인 위주로 심사하는 개인회생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청한 사람들 중 경제적 활동이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 아니라면 대부분 개인회생으로 진행되는 편이며 이런 경우라도 희망의손길을 통해 신청자격과 절차, 기각사유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개인회생제도 신청의 혜택

1. 채권자 동의없이 원금 최대 90% 면책
2. 모든 채무가 조정 대상(사채, 보증채무도 포함)
3. 공무원, 교사, 의사, 기업의 임원 자격유지
4. 채권자의 협박 및 추심 금지
5. 채권자의 가압류, 압류 강제집행 등 중지, 금지
6. 담보권이 설정된 자산의 법조치
7. 파산과는 달리 재산을 보유할 수 있음


개인회생 신청시 구비서류
동사무소 준비서류: 주민등록등본 2통, 주민등록 초본 1통(주소옮긴내역포함, 가족관계증명서와 혼인증명서)
개인준비: 안감도장, 신분등 앞뒤 복사본


이 외에도 개인회생, 개인파산 제도를 통한 신용회생은 법적 절차를 통하여 개인회생을 신청하는 것인 만큼 법적 효력이 발생하며 면책을 받은 채무자는 채무 전액을 탕감받을 수 있다. 또 면책 후 신용불량 기록이 삭제되어 각종 압류도 해제할 수 있고 정상적인 은행거래 등 신용불량자로서 행하지 못한 혜택을 모두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상담은 희망의손길을 통하여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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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터미네이터5 기대가 많이 되네요...
아놀드가 나이가 많은게 약간 흠이긴 하지만.. (로봇은 나이를 안먹으니.. 그대로여야 하는데)
어쨌든 악역이 이병헌이라는게 눈길이 많이 가네요 전에도 알았지만 예고편을 통해서 보니 참 뭐랄까?
액션이 정말 많이 기대된다는...

제가 바라는건 단 하나 18세 이상가만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15세 이상가정도면 좋겠는데 18세 이상가는 너무 잔인한 장면들이 나오던데 15세 이상가에 맞는 장면들이 나왔으면 하는..



토르의 망치를 두고 힘의 대결..;;
그나저나 캡틴아메리카 망치를 들려고 힘을 쓰는순간 약간 들썩거렸는데...그건 아이언맨이나 다른 사람들이 못했던... 나중에 뭔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지는...

이 예고편 보니 지루하지 않다. 자꾸봐도...
영상이 짧지만

그나저나 아이언맨.. 다시 슈트를 입고 전쟁에 나가는건가? 흠...




어벤져스2 예고편 보니 헐크화한 아이언맨 같은 캐릭터도 등장하네요;;; 같은편이 아니라 적입니다.
또 잘 안깨지다던 방패는 깨지는 상태로 등장하고... 참 스토리가 추측이 안되네요
그나저나 아이언맨의 역할은 뭘까요? 아이언맨3 스토리상에서 더이상 아이언맨 안하기로 선언했었는데 과연... 스토리가 어떻게 흐를지...



박주영선수는 리그 7라운드 알 힐랄과 경기서 후반 추가시간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의 흥행소식에 너무 기뻐서 감사영상을 보냈다고 하네요 ㅎㅎ..
존카니가 내한해서 감사하다고 해주면 좋을텐테 아일랜드에서 또 다른 영화 촬영중이라고 하니까 아쉽네요.

잠깐 봤찌만 배경이 아일랜드라서 그런지 풍경이 좋네요.



2차 헝거게임 예고편입니다.

헝거게임 2탄 본지 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서바이벌(?) 장소에서 탈출해서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는 것....

개인적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영화 중 하나입니다.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의 드라큘라:전설의시작이 어제 개봉했었습니다.
어제는 개인적인 일로 못 보러 갔지만 오늘은 기분전환겸 해서 그 영화 보러갔습니다.
그 영화에 대해서 아무런 정보도 없고 단순히 예고편만 보고 갔습니다.

음.. 드라큘라 영화 다 보고 나니.. 한 남자가 처한 상황이 다 어려운 상황이라 우리 소중한 것들을 지킬려면 스스로 드라큘라가 될수 밖에 없다는 최선의 선택이 가져온 스토리를 나타내는 영화다.

내가 그 주인공이었어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다.

아무튼 이 영화는 볼만했다. 스토리나 사운드 등등.. 여러가지가 좋았다.
제일 눈에 띄는건 뭐니뭐니 해도 특수효과이다. 드라큘라가 싸우는 장면들이 영화 드라큘라의 포인트다.

필자의 생각에는 인물관계가 약간 아쉽다. 약간 의문이 가는 장면들도 있다. 아무튼 드라큘라 다음편에서는 아마 약간 의문이 가는 장면들이 풀릴것 같아 보인다.

드라큘라1편을 DVD로 산다는것에 대해서는 2편을 보고 결정해야 할것 같기때문에 사는걸 좀 미루라고 하고 싶다.









이 드라큘라는 처음 볼때 "아 이런 영화는 좀 식상하다 "라는 생각이 좀 들었는데 예고편을 보니까.. 인셉션, 다크나이크 만든 제작진이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고 장르가 판타지이길래 엄청 기대가 됐었다.

나는 이 글이 인상적이었다."악에 맞서기 위해 스스로 어둠의 길을 선택한 영웅!"
아마 나라도 그랬을 것이다. 이게 최선의 선택이라면 말이죠...


드라큘라를 배트맨 캐릭터로 교체해도 뭐가 바뀌었는지 표시가 안나겠는데? ㅋㅋ...
저 포스터를 보고 드는 생각입니다 ㅎㅎ..

 8일 수요일날에 개봉하는 영화 "드라큘라"를 보고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축구 금메달리스트 박주호(27·마인츠 05)가 소속팀 입단 당시 '병역이 면제되면 계약기간 2년 연장' 조항을 계약에 포함한 것이 공개됐다.

라고 인터넷 뉴스에 떴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따니 여러가지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네요. ㅎㅎ

박주호 선수는 2013년 7월 17일 마인츠에 입단해서 현재 계약은 2015년 6월 30일까지 유효하지만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서 자연스럽게 박주호와의 계약기간은 2017년 6월 30일까지 연장이 됐다고 합니다.

음음... 앞으로의 한국축구 미래가 점점 기대가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임창우의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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