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유령신부'는 2016년 1월 2일 국내 최초로 극장에서 개봉한다.

그 영화는 스폐셜 에피소드의 내용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즉 시즌4의 스토리 내용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셜록 홈즈의 시즌4는 2017년이나 되야 볼수 있는 모양이다.

스폐셜 에피소드 .. 과연 어떤 방식으로 연출되며.. 셜록과 왓슨의 대화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떻게 추리해낼것 인가.. 많이 궁금해집니다 ㅎㅎ...

나는 개인적으로 스폐셜 에피소드도 좋지만 시즌4가 더 보고 싶다. 시즌4는 2016년 내년에 방영중이라고 하네요.

정확한 일정은 잘 모르겠지만.. 방영된다면 본방사수!!!

K리그가 업그레이드되는 2016년 시즌이 너무 기대됩니다. 왜냐하면 그 동안 K리그엔 한 도시를 연고로 하는 두 팀이 겨루는 ‘더비 매치’가 없었거든요. 

수원FC의 시시 선수가 팀에 좋은 영향을 끼쳐서 승격하게 된것 같고..

2016년 6월까지 계약이 되있다는 점에서 약간 아쉬운 데 만약 재계약에 성공한다면 내년엔 시시 선수 보러 축구경기장에 갈 것 같습니다.

제임스바디..

맨유전에서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대기록은 필자가 상위권 팀에서 뛴 선수가 깰줄 알았는데 레스터팀은 현재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처음부터 레스터시티팀이 상위권에 있을거라는 예상을 못해서 참.. 뜻밖이었지만..

아무튼 제임스바디의 대기록 달성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어디까지 연속득점하는지 레스터경기 경기가 시작할때마다 그게 포인트로 생각하고 보시면 재미있을 것입니다.

11G 연속골, 바디의 연속득점 일지
1. 본머스(1골, PK) 
2. A. 빌라(1골) 
3. 스토크(1골) 
4. 아스널(2골) 
5. 노리치(1골, PK) 
6. 사우샘프턴(2골) 
7. C. 팰리스(1골) 
8. WBA(1골) 
9. 왓포드(1골, PK) 
10. 뉴캐슬(1골) 
11. 맨유(1골)

공장 노동자로 일을하는 8부리거 출신으로 성공을 거두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바디는 대기록을 작성하면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가 됩니다.

저는 레스터시티 팀 팬이 아니지만 TV중계 할때마다 레스터시티 경기를 보게 됐는데.. 바디 선수를 보는 재미로 보게됐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지금 필자는 블로그를 쓰면서 내년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올해의 목표 달성률이 70% 달성 하고 있지만 필자가 욕심을 부려서 목표를 더 늘렸습니다 그러다보니 100% 다 채우지 못한 상황이 됐지만 그래도 목표를 70% 달성해서 기분이 참 좋네요.

올해는 한달 남겨두고 내년 목표를 세워 보고 싶어서 이렇게 블로그를 쓰면서 세우게 됬습니다.

내년 목표는 365일 하루에 하나씩 글 쓰는건 힘들겠지만 한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1일 1포스팅이요..

포스팅의 질도 좋아야되는데.. 제가 할수 있을지 많이 고민되고..

아무튼 내년 2016버전의 블로그 많이 기대해주세요.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티저 예고편 등장!

약간 무거운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액션은 변함없지만..

새로운 영웅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특히 캡틴아메리카와 동료에 아이언맨이 다굴(?)당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라는 ㅋㅋ..

그리고 메인 예고편 나오면 새로운 영웅들을 살짝 더 볼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공식 포스터입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3일 전 토요일날 무한도전에서 무도경매 특집을 했었는데요.

멤버 한명씩 두고 경매하는 특집이 참 좋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낙찰 된 돈들은 다 기부된다고 하니 방송 관계자들에게 부담 없이 경매에 참여 할수 있는 계기가 됬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무한도전의 멤버 유재석이 무려 2000만원 "내딸 금사월"에 경매 낙찰 됐는데요.

2000만원으로 본전을 건질수 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두시간 전에 내딸 금사월 검색해보니..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에서 내딸 금사월이라는 드라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역시 유재석이야"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스토리의 몰입도를 방해하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 또한 들었습니다. 제가 그 드라마를 안봐서 ;;;;

가장 궁금한건... 2000만원 본전을 건졌는지 궁금하네요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했다고 해서 2000만원 다 뽑은건 아닐것 같고... "내딸 금사월" 방송 관계자들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ㅎㅎ..

다음회에도 유재석이 나온다고 하니... 3일전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깰수 있을지

개인적으로 기대가 좀 되네요 ㅎㅎ..

워렌버핏이라는 인물..

필자는 고등학생때부터 롤모델로 삼았다. 그당시엔 주식투자 잘해서 돈 많이 버는 사람으로 생각했었는데 고등학교 졸업할때쯤 워렌버핏이 돈 많이 벌어서 사회에 다 환원시키겠다는 그런 계획을 듣고 존경하기 시작햇다.

그뿐만 아니라 워렌버핏은 오마하주에 있는 약간 낡은 집에 살고 있는걸로 알고 있다.

소소하게 생활하면서 주식투자로 돈을 많이 버니 존경할수 밖에 없었다.

워렌버핏이 직접 쓴 책을 찾아서 한번 보고 싶었지만 존재 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이 워렌버핏에 대한 글, 주식상식 쓴 책들을 봐야했다. 그래도 나름대로 알아갔지만..

몇달전에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워렌버핏이 쓴 유일한 책이라고 인터넷 소식을 접한뒤 서점에 가서 한번 봤다.

그 책 지음이가 워렌버핏 지음이라고 되어있는것이었다.

필자는 주식투자에 대해 10년 전부터 공부 하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공부중에 있다. 이론만 공부해야 되는게 아니라 주식투자에 대한 상황이나 결과에 대한 경험들을 얻고 깨달으면서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주식투자에 대해 기본상식 어느정도 갖춘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 워렌버핏의 주주서한 책소개 보러가기]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저는 2년 전에 유투브에서 하는 영국남자 동영상들을 좋아하게 됐습니다.

재미있어서 좋아하게 됐는데.. 1백만 팔로워 돌파라니.. 참 놀랍네요...

영국사람이 한국말하는 것도 그렇고.. 조쉬의 인맥들이 참.. 평범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점에서 1백만 팔로워 만드는것에 큰공을 세우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ㅎㅎ..

앞으로도 어떤 동영상들을 선보일지 기대가 되고 1백만 팔로워 돌파한것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셰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더셰프"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계기가 제가 냉장고를 부탁해 예능프로그램을 자주 보다가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니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 보게 됐습니다.

하늘의 별보다 따기 어려운 ‘미슐랭 스타’를 향한 도전이라는 스토리로 영화가 제작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더 셰프"라는 영화의 스토리는 한 중년 셰프가 다 쓰러져가는 레스토랑을 일으키다 라는 스토리가 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뽑자면 주방에서 일하는 장면들이다. 그장면들말고는 인상적인 장면들이 없는것 같다.그렇다고 해서 재미없는것도 아니지만...

이 영화를 보고 드는 생각은 스토리를 더 늘렸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고 셰프가 될려면 이정도까지 해야되나.. 그런 생각이 들었지만.. 셰프가 될 사람 아니면 절대 이해 못할 것 같다.

요리에 관심 있는 분들이나 셰프가 될 사람들은 이 영화를 강력추천!!

FNC엔터테이먼트..

요즘 유재석 영입으로 인해 핫이슈가 된 소속사인데요. 영입 당시 주가는 상한가 까지 급등했는데요.

FNC엔터테이먼트는 3대 소속사 정도는 아니지만 크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소속사입니다.
유재석 영입하고 노홍철 김용만 까지 영입하는 걸 보면 FNC소속사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FNC소속사 어디까지 발전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음..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노홍철과 김용만의 방송 복귀소식이 들려오면 아마 그게 호재로 작용되서 주식이 약간 상승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복귀할때까지 주식을 보유해도 좋을것 같고..

필자는 아마 FNC 엔터테이먼트를 조금 보유할것 같습니다. 노홍철씨와 김용만씨가 복귀하기전에 말이죠..

다른 무한도전 멤버들도 FNC엔터테이먼트에 들어가게 될지.. 인터넷에선 루머가 많이 나는데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을것 같습니다. FNC엔터테이먼트에서 요구하는 착한 이미지의 연예인으로는 무한도전멤버가 적합하긴한데 나머지 무한도전 멤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많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