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 소득 책 보러가기]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을것이다. 쉬는날에도 돈이 들어오면 기분이 어떨까? 말이다.
이 책은 쉬는날에도 돈이 들어오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투잡보다는 무언가 하나를 만들어서 디지털을 통해서 판매하는 일안대  저작권료나 매출액 등등.. 직접 받을수 있다. 책을 출판하면 일을 안해도 돈이 들어오고 곡을 한곡 내면 일을 안해도 돈이 들어온다.

일종의 연금 같은거라고 할까? 그정도로 보면 될것 같다. 지속적소득의 의미는

다만 본업까지는 아니더라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본업 수준의 소득을 벌수 있다고 생각한다.


영상을 올리고 돈을 받는 사례들도 있고 사진을 찍어서 받는 사례들도 있다.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것 같다.


필자같은경우에는 영상을 올려서 돈을 받은적이 있다. 소소한 수입이긴 하지만..

4년전에 회사 월급만큼 부수입을 받아서 그때는 진짜 좋았다. 월급을 한번 더 받은것 같아서

무엇보다 블로그로 홍보하는게 중요할것 같다. SNS도 중요!


아무튼 월급 이외의 부수입이 필요하다면 지속적 소득이라는 책을 읽고 부수입 하나 정도는 만들었으면 합니다. ^^


그런데 노력이 중요해요 회사 끝나고 집에 오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는데

정말 부수입이 간절하다면... 평일 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씩 하나씩 실행시키는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위의 사진이 스타벅스 아크플레이스 내부다.

카페 같은 공간이 아니라 사무실 느낌이 나는 카페다.

이곳에 처음 오게되면 여기가 카페야 라고 그런 의문이 생길 것 같다.

필자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 건물의 스타벅스 로고가 밖이 아닌 안에 있어서 발견하기 힘들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건물 주위 돌아다니다가

카페 안에 있는 지도를 발견했다.


그 지도는.. 카페 자주 다니다보면 발견하게 되는 지도인데

커피재배지역이 어디있는지 알려주는 지도다.


아무튼 그 지도가 익숙해지더라..


건물 안에 들어가니.. 스타벅스 로고가 적혀있다.


내부는. 카페는 카페인데.. 카페가 아닌 사무실 느낌이다.

스타벅스 인테리어가 아니라서 그렇게 느끼지만..

사람들이 별로 없는곳이라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역삼역 근처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곳을 발견 잘하지 못하는것 같은 생각이든다.



지도 크게 보기
2018.5.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역삼역 3번 출구에 있다.

정확히 말하면 3번 출구에서 나오면 알파문구점이 보이는데

그 알파문구점 바로 보이는 건물 내부에 있다.


그건물 입구에서 기웃거리면

스타벅스 로고를 발견할수 있으니..

한번 가보시길 추천!



이 영화의 포인트

1.닥터스트레인지의 말이 포인트라면 포인트

2.닥터스트레인지의 마법
3.여러 행성 나옴
4.토르의 무기 제작

5.스톤의 행방


스토리가 스피디하게 전개되고 지루하지않음.


제 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이구요. 음.. 마블 매니아라서 그런지 스토리,연출력 등등 다 만족스럽습니다. ㅎㅎㅎ




영화 보면서 필자가 든 생각

1.아니 왜 그사람이 거기서 나와?

2.제로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3.아슬아슬하네...

4.헐크는 왜?

5.오.. 워머신.. 안나올줄 알았는데..


등등 이상입니다. ㅎㅎㅎ... 스포일러는 아닙니다. 말 그대로 저의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 말하고자 하는 걸.. 자꾸 엇갈리는 이야기
- 주인공 개성이 강함. 주인공 얼굴로 인해 영화가 재미있어짐.

- 미녀와 야수 생각이 많이 남.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미녀와야수"처럼 비슷한 내용으로 나오는 거 아님.

- 적어도 베프 한명이 있어야 인생이 풀릴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듬.



주인공과 친한친구 그리고 여자

이렇게 삼각 관계로 갈줄 알았으나 사이좋게(?) 스토리가 진행된다.생각보다 코미디 요소가 많아서 재미있다.


커플들이 보면 좋은 영화 10점 만점에 10점 준다.



- 연출력이 훌륭함.

- 옛날게임 생각이 살짝 남. 건물 부수는 게임이 생각 나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

- 연기력이 훌륭하고 스토리 소재도 좋음.

- 처음 우주씬이 다른 영화 "라이프" 생각나게 함. 우주에서 피가 나오는 장면이 살짝 있는데 그것보고 영화"라이프"생각이 저절로 나더라...



내가 최근에 본 영화 중에 이 영화가 최고로 재미있었다.

하이라이트 장면은 동물들의 싸움이었는데 인상적이었다.


평점 10점 만점에 9점이다.



라라랜드의 여러 노래들도 인상적이었지만 개인적으로 필자는 라라랜드의 오디션이라는 노래를 좋아했다. 그냥 필자의 마음에 와닿았다.


연출이 너무 좋아서 머릿속에 많이 남아있었던 것 같고 언제봐도 지루하지 않다.


라라랜드에 버금가는 음악영화가 언젠가 또 나오겠지만 이노래는.. 참 좋다.


저의 첫 보조배터리입니다.

자세히는 급속보조배터리입니다.

즉 그냥 충전하는게 아니라

빠르게 충전하는 기능이 있어서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이죠!


급속보조배터리 : EB-PG950 [사이트 바로가기]



충전해서 카페나 서점 가는길에

폰 충전하면서 걸어갔는데

참 마음이 든든해지더라고요.


급속보조배터리라서 급속충전이 되는줄 알았는데

아무 폰이나 되는게 아니고 급속충전 가능 단말기가 따로 있어서


이 배터리 사기전에 자신의 폰이 급속충전이 가능한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에 급속충전 가능한 폰이 아니라면

일반 보조배터리처럼 느리게 충전됩니다만..

조만간 최신 폰을 살 생각이라면 그냥 써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보조배터리 선!

짧아서 나름대로 편합니다.

가방안에 쉽게 넣을수도 있고

약간 작아서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바쁜 사람들에겐 꼭 필수적인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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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간단한 평!


-게임 캐릭터들의 활약상이 너무 미미함.(등장만 함 등장만)

-일본색깔이 강한 영화처럼 느껴짐(유일하게 건담만 등장하고 싸우는 액션을 펼침)

-스토리에 큰반전이 없다는것이 아쉬움

-VR에 대한 흥미가 많아짐 하지만 영화 스토리는 좀 아니었다.



게임을 소재로 만든 영화는 영화가 아닌 소재가 약간 식상했지만 유명한 게임의 캐릭터들이 나오니 신선했다. 하지만 게임 캐릭터들의 활약은 극히 미미했다. 그냥 단순히 등장할뿐 말이나 행동 그런 장면들을 발견하기가 어려웠다. 개인적으로 게임 캐릭터들을 이용해서 상황 바꾸는 것을 기대했었는데 전혀 아니었다. 딱 게임 캐릭터 한명만 상황을 바꾸게 됐지만 필자는 그냥 그 영화가 그저 그랬다.

영화의 스토리도 신선했다. 특수효과 연출력의 색감이 좋았다. 특수효과가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관객들의 눈을 더 즐겁게 해줬다. 앞으로도 그런 경험을 많이 할 것을 생각하니 엄청 기대가 많이 된다.


VR를 이용한 상황이나 드론도 앞으로 어떻게 활용될건지 엿볼수 있다는것이 맘에 들었다.




VR을 이용한 가상현실 게임이 자유롭게 이동,자유롭게 전투,자유롭게 현실처럼 무엇이든지 하게 되는 날이 온다면 필자는 한번 해볼것이다. 그때가 언제인지 몰라도 그때까지 몸 관리를 잘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은근히 좀 든다.


그래야 액션이 가능하니 말이다. 총싸움 말이다. ㅋㅋ...

그런데 영화 보면서 생각이 하나 드는데 실제로 VR시설을 저렇게 해놓으면 눕거나 엎드리기 그리고 구르기 같은 액션이 불가능할것 같아보인다. 아 물론 버튼으로 조작할수 있다면 문제는 없겠지만..


이 영화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8점이다.

스토리는 좋으나 약간은 아쉬운 장면들이 좀 있었기에 8점을 준다.





요즘 슬라임 제품들이 유해성분들이 있다는 소식들이 뉴스들을 통해서 알게 됐는데요

그래서 유투브 검색하다가 집에서 수제 슬라임을 만드는 영상을 발견하게 됐는데 사는 것보다 만드는것이 더 안전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해성분이 없는데다가 어린이들이 좋아할것 같습니다.

수제슬라임 도전해보게 만드는 그런 동기부여가 될것 같고


영상에서 마이린이 직접 만드는 수제슬라임 너무 좋아보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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