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개인적으로 H.O.T노래를 들으면서 자랐다. 팬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접했다고 보면 될것 같다.


무한도전을 통해서 컴백한 무대의 소식!


필자는 개인적으로 반은 좋았고 반은 안좋았다.

어떠한 문제가 있길래 재결합이 안된다는걸까 궁금증이 있었는데 무한도전을 통한 무대는 그냥 억지로 하려고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그렇지 않고서야 문제 해결된 상태에서 무대에 오르는건 아닐테고 말이다.


다음주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많이 되고 무한도전에서 선보일 예정인 무대가 마지막 무대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언젠가 자연스럽게 문제가 풀리면서 H.O.T 활동을 재개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카드캡터사쿠라? 라고 유투브에 나와있네요 카드캡터체리로 알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카드캡터 사쿠라라고 부르나 봅니다.

오랜만에 보내요. 초등학생때 가끔 봤던 만화였는데 이제 새로운 시리즈로 내는건 왜일까요?
ㅡㅡ;;;

초등학생때 이어서 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적 있는데 너무 오래 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살짝 든다는..


오랜만에 보니 바뀐점이 있다면..전에 쓰던 카드들을 무효화(?)하여 공평(?)하게 카드들을 수집하는 스토리로 다시 가는것 같아보이고.. 카드 이미지랑 지팡이가 바뀌었습니다.


세일러문이 살짝 생각이 나는데. 세일러문도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복장이 바뀌고 변신도구도 업그레이드 됏었죠.. ㅋㅋ


유투브에 애니메이션이 나와있지만 저한테는 만화책이 제일 좋을것 같아서 만화책부터 사서 한번 보고 있는데 역시 재미있네요 ㅎㅎ...


지도에 촬영지 위치가 표시되서 나왔네요.

보통 영화 촬영지 궁금하면 여러 블로그를 통해서 알아보고 그랬는데

"블랙펜서 부산" 이렇게 딱 2가지로 검색하니

위의사진처럼 검색되어있습니다.



영화에서 보면 부산을 그렇게 많이 돌아다니지 않은것 같아보였는데 ㅡㅡㅋ;;

아무튼 부산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블랙펜서 부산" 검색해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영화 "블랙펜서"는 정말 재미있었다.

아프리카의 신비한 문화 때문이었다. 실제로 존재하는 아프리카의 음악 그리고 아프리카의 문화와 있을지도 모른 판타지 부족과 다양한것들이 등장한다.


게다가 부산지역이 등장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어벤져스 영화에 등장했던 강남 지역 이후로는 못볼줄 알았다. 그냥 필자의 생각이었다.


부산지역을... 유명한 마블영화에서 보니 정말 신기했다.

앞으로도 한국 어딘가를 볼수 있는 마블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은근히 그런 생각도 들었고


영화에 대한 평가는 스토리나... 소재가 다 좋았지만 단 아쉬운점이 있다면 액션신이 약간 아쉬웠다.

큰 반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왠지 캡틴아메리카1 영화를 보는 느낌이었다.


블랙펜서2 나오게된다면 1편보다 더 재미있을것 같다. 캡틴아메리카2편도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블랙펜서2도 재미있지 않을까...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할것 같다.

곰이라는 주인공이 사람과 잘 어울려서 이야기 하고 그러는 모습이 아이들 눈에는 신기하는 시선으로 보는게 아니라 상상력을 이끌어내는 그런 영화라고 보는것이 더 좋을 것 같다.




영화 스토리는 좋았다. 가족들이 보면 좋은 영화.. 물론 어린이가 있으면 말이다.

영화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이다. 어른이 보면 약간은 부족함이 있지만

어린이가 볼때 안겨줄 웃음을 생각하면 10점이라고 필자는 그렇게 생각한다.




스완지 VS 번리


기성용 선수가 경기를 쉽게 풀어나가는 모습이 보였다.

스완지 경기 안본지 참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역습에 유리한 공격과 안정된 수비가 돋보였는데 

공격수가 스피드가 빠른 선수들로 구성되서 참 볼만한 경기를 펼쳤다는 생각이 든다.


이리저리 패스를 하고.. 음.. 공격형 미드필더랑 좌우 터치라인 쪽으로도 공격플레이를 보여줬는데

그 플레이가 기성용에게 맞는것 같다.


전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공격형 미드필더가 기성용선수에게 더 좋은모습을 보여주는것 같다.


앞으로도 상승세의 스완지가 어디까지 갈지 기대된다.




토튼햄 VS 아스날


손흥민 선수는 컨디션이 별로 안좋은것 같았다.

크로스가 잘 안통했던 것 같고 전술적인면에서 뭔가 잘 안통하는것 같았다.

아스날의 수비가 견고해서 상대 진영 깊숙히 들어가서 하는 크로스보다 약간 대각선 크로스로 승부를 하는 장면들을 볼수 있는데 그게 통했던것 같다.

그 크로스로 인해 케인 선수가 한골을 넣고 그 이후에도 그 크로스로 인해 위협적인 장면들을 연출했다.

그리고 손흥민 선수가 이른 교체로 인해서 손흥민 선수의 플레이를 더 볼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다음 경기가 대단히 중요한 경기가 있다.


최근 10연승째인 유벤투스랑 챔피언스리그 경기 치를 예정이기 때문이다.

빅 매치이며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손흥민이 그 경기에서 대활약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블로그에 글 쓸 주제가 바닥난것 같다.

밖에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 아이디어가 나서 써야 하는데

의자에 앉으면 생각이 안난다 ㅡㅡ;;


메모장을 이용해서 적어놔야겠다.


요즘 드라마 생방송 시스템이 아쉽다.

사전제작하면 뭐 불이익이라도 있는지....

물론 시청자들의 의견대로 드라마 방향을 꾸며 가는것도 좋지만

꼭 그렇게 해야 되는걸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화랑이나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드라마를 편안하게 봤던 기억이 있다.

아무런 피해 없이 스토리에만 집중해서 여유있게 제작된 드라마라서

그런 것 같다.


생방송시스템은 사고 같은게 나면 지연되고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과연 촬영이 잘 될까 마음 졸이면서

기다려야 한다는것 자체가 필자는 싫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빨리빨리 문화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한것 같다.

아니 벗어나려고 노력해본적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지 모르겠다.




와 오늘은 굉장히 추운 날!

오늘 왕십리 갔다가 오는길에 발견한 고드름..


폭포 있는데서나 볼수 있는 장면을 여기서도 볼수 있다니.. ㅋㅋ

물이 콸콸 쏟아졌는지 고드름이 많이 생겼네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생기는지 궁금..


길을가다가 저 고드름이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ㅎ...



모바일 게임 듀랑고는 해본 결과 온라인게임 같았다.

그냥 폰을 붙잡고 뜨거워질때까지 계속 하게 되는것 같고

6년 개발을 잘한 것 같아보인다 물론 오류나 그런 자잘한 버그 같은 것은 그대로 남아있지만

앞으로 점점 나아지면서 전세계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게임이 될거라는 그런 생각이 든다.


필자는 듀랑고를 할때부터 마비노기 생각이 좀 났다.

마비노기를 재미있게 해본 사람이라면.. 듀랑고 게임도 잘할거라 생각이 들며 개인적으로 듀랑고 게임이 생존하고 생활하며 공룡을 사냥한다는 그런 컨셉이 맘에 든다.


스킬 보니까 최대 레벨60까지 나와있는데 캐릭터 만렙 만들고 나면 뭐할까 고민이다.

부족 기능이나 여러가지 기능을 아직 접해보지는 않아서 아직은 계획이 별로 없지만 아마 섬 장터를 통해서 돈을 좀 많이 벌어놔야 하지 않나 싶다. 그냥 필자의 생각이다 ㅡㅡㅋ..


앞으로 뭐... 캐시 아이템 중 밸런싱을 깨는 아이템이 나온다면 그만둘 생각이지만 아직까지는 그런 템이 없는 것 같아보여서 마음 놓고 시간날때마다 할 예정이다.



아참..장창이 초반 공룡 사냥하기엔 좋은 무기이며 추천해주고 싶다. 공격력이 센 무기라서 사람들이 많이 찾을 것 같은 예상이 든다.


장창을 만들수 없다면 섬장터에서 장창 검색해서 사가지고 끼면 된다. 물론 돈은 있어야하지만 그게 그렇게 비싼 무기는 아니다.



소울워커 1주년 기념으로 소울워커 메인테마를 좀 더 빠른 템포의 신나는 곡으로 편곡했습니다.


Soulworker 메인테마 Arrange Ver.
Arrange : Loullence
Guitar : Kasah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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