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도권 부동산시장의 최고 인기 상품으로는 단연 오피스텔을 꼽을 수 있다.

오피스텔 가운데서도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이 특히 인기였다. 지역적으로는 서울 강남권에 투자자들이 몰린다. 지난해 12월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면서 투자가치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대한민국 비즈니스의 메카로 꼽히는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에 분양하고 있는 와이즈플레이스 오피스텔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전용면적 60㎡ 이하의 소형으로 구성된 이 오피스텔은 지난해 강남권의 투기과열지구 해제의 최대 수혜주로 꼽힌다.

와이즈플레이스는 오피스텔과 근린상가로 나뉜 지하 5층~지상 14층 1개동에 규모다. 이곳에는 오피스텔 A타입(49.7㎡ 216실)ㆍB타입(56.2㎡ 48실) 264실로 구성된다.

트리플 역세권에 보기 드문 풀옵션 다 갖췄다.

강남역 와이즈 플레이스는 뛰어난 교통여건을 매력 1순위로 뽐낸다. 이 곳은 지하철 2호선 강남역뿐 아니라 신분당선, 3호선 양재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권 일대는 물론 서울 강ㆍ남북을 편하게 오갈 수 있다. 여기다 와이즈플레이는 각종 가전제품 등을 갖춘 빌트인 풀옵션을 적용할 예정으로 입주민은 숟가락만 들고 가도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건물에는 인근 오피스텔에선 보기 힘든 피트니스센터, 바비큐가든 등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교대역 인근에 마련됐다. 현재 호수 지정 선착순 계약이므로 신청금 접수 후 방문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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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소형 오피스텔 `마에스트로`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18~21㎡ 소형으로 분양가는 실당 1억8400만~1억9400만원 선이다.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과 삼정역(2013년 개통 예정), 논현역, 강남역, 역삼역, 학동역이 모두 1㎞ 이내 거리에 있고 강남역, 교보문고, LG아트센터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드럼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은 강남에서 보기 드문 1억원대 오피스텔이라는 점과 실투자금 7000만원으로 강남 오피스텔을 소유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눈여겨볼 만하다는 소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