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렇다. 블로그를 운영할때 누구나 다 할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블로그를 누구나 다 할수 있지만 필자는 포토샵이 블로거한테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네이버,다음 그리고 티스토리 등등.. 블로그를 쉽게 만들수 있는 기능이 있다. 블로그 배경화면이나 기타 그림도 포함되어있다. 딱 한가지 없는건 자신만이 갖고 있는 그림이 없다는 것이다. 그 그림이 없는 상태에서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여러가지 디자인의 차를 타는것이 아니라 자동차 성능이 달라도 계속 한 디자인만 되어있는 차만 타는것과 똑같은 것이다.

그래서 포토샵을 배워야만... 자신만의 디자인과 개성을 살릴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에듀"에서는 포토샵에 대해서 기본적인것을 강좌로 가르쳐주는데 쉽게 이해가 될 것이다.
밑의 포토샵 강의 목차를 보시면...


이정도만 배운다면 블로그뿐만아니라 자신만의 사진제작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면 자신만의 배너를 만든다든지 배경을 만든다든지... 사진안에 내 블로그 주소를 넣는지 말이다.

블로그는 누구나 다 운영할수 있지만 포토샵실력이 없다면 아마 팥없는 팥빙수라고 할까?
절대로 블로그를 발전할수는 없을것이다. 글실력이 좋으면 발전이 어느정도는 되겠지만...

포토샵을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모든에듀" 사이트에서 포토샵 강좌가 마련되어있다.
위의 사진처럼 목차가 적힌대로 강좌를 다 배울수 있을것이다.  다배운다면 초보 블로거가 아니라 발전가능성이 무한한 블로거가 되어있을것이다. 말 그대로 블로그를 운영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된다고 보면 될것이다.


강좌는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드는 것이 아니라
그 강좌를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그게 강좌가 되는것입니다.

[온라인IT강좌사이트 "모든에듀" 사이트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블로그에 글을 쓸려고 하는데요
오늘의 주제는 마인크래프트입니다.
마인크래프트가 뭐냐고요?
그래픽은 어설픈 3D 도트에 걸핏하면 죽어버리는 최악의 난이도, 처음 게임을 실행하면 도대체 뭘 해야할지도 모르는 불친절함에도 불구하고 화제가 되고 있는 어드벤쳐 게임이 있습니다. 개인 개발자가 만들어 투박하지만 입소문을 타면서 하루만에 유명 게임사 못지않은 매출을 올린 화제의 게임입니다.

로나루의 기지 안에 있는 보관함과 조합 상자

마인크래프트는 3D 블록으로 게임 내에 등장하는 재료나 지형지물을 활용해 게이머가 꿈꾸던 것들을 구현해낼 수 있는 확장성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이 재미있는 게임을... 몽완이 저한테 이 마인크래프트가 재미있다면서 같이 하자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마인크래프트를.. 멀티플레이로 통해 몽완이랑 쫑쫑이백이 다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든 유리물기둥입니다.



앞으로 쫑쫑이백과 몽완 그리고 제가 이용할 예정인 기지 입니다. 밤이라서 캄캄하지만... 나무계단으로 기지 앞을 멋지게 만들어놨고

벽돌로 벽을 만들었습니다.



왼쪽 오른쪽 다 유리물기둥으로 만들었습니다.



여기는 한참 건설중인 로나루의 건설 장소입니다.

아직은 미완성이라서 보여줄수는 없고요. ㅎㅎ 나중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쫑쫑이 백이 만든 초고층 건물 맨위에서 찍은 스샷~!
밝은 곳은 제가 촛불을 놨던 곳입니다. 초고층 건물로 갈때 중간 중간에 촛불을 놨습니다.
초고층 건물 역시 미완성 건물이라서 비공개 하겠습니다.
이 마인크래프트를 보면은.. 제가 어렸을때 백화점가보면 레고 코너가 있었는데
레고로 만든 제 키만한 슈퍼마리오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레고가 많이 있어야 저런거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이 마인크래프트로 제 희망사항을 실행할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마인크래프트가 약간은 레고 같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좀 드네요 ㅎㅎ..
앞으로는 제 블로그에 마인크래프트 완성작 건물이라는 코너를 만들어서.. 건물 완성할때마다 여러분들앞에 보여드리겠습니다.
삼성의 대표적인 스마트폰인 갤럭시 시리즈의 두번째 버전  갤럭시S2의 글로벌 출시일이 확정 됐습니다. 
4월 25일 출시되는 갤럭시 S2는 뛰어난 성능과 가벼워진 모델 디자인으로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의 수가 '엄청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라고 합니다. 이 아몰레드 플러스 탑재로 갤럭시S2는 낮은 배터리 소비량을 자랑,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없었던 8.49mm의 슬림한 디자인이 출시됐고 또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빠른 브라우징, 빠른 멀티 태스크, 매끄러운 UI, 편리한 인코딩과 디코딩을 제공한다. 두께는 줄었지만 넓어진 4.3인치의 화면으로 동영상 감상이나 정보확인을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PC와 똑 같은 웹브라우징을 체험할 수 있다. Real RGB 타입이며 펜타일 구조의 한계를 탈피하여 픽셀 구조의 개선으로 성능을 한층 높였다는 것이 이번 갤럭시S2의 특징이다.특히 이번에 삼성전자는 최고 기술을 보유한 IT산업의 리더들과의 제휴를 통해 취약한 보안이 문제였던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의 문제점을 해결해서 기존의 스마트폰 비밀번호가 쉽게 풀리던 문제점을 해결했다.차세대 엑시노스 4210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4.3형 슈퍼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 1GB 시스템 메모리 등 여타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스펙의 '갤럭시S II'는 그 높은 하드웨어 사양 만큼이나 기다려온 소비자들도 많다.




이에 따른 예약시스템이 활성화 되면서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사이트들도 다수 생겨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소비자가 대리점으로 직접 방문 신청한 뒤 20일에서 한 달가량 기다려야 받을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갤럭시 S2 출시와 동시에 바로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예약 사이트가 생겨서 빨리 받아볼수 있습니다.


각 이동통신사들의 갤럭시S2 예약판매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KT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 2' 예약판매를 22~25일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고 출고가는 84만7000원으로 정해졌다. 예약판매는 전국 올레 매장과 온라인마켓인 올레샵을 통해 진행되며 올레샵은 3000대 한정으로 운영됩니다.
고객 실부담액은 월 4만5000원짜리 요금제에 가입하면 요금할인 55만원이 적용돼 29만7000원이면 살 수 있다. 무제한데이터가 가능한 월 5만5000원짜리 요금제인 경우 60만2800원의 요금할인을 적용해 24만4200원이다.
월 6만5000원짜리 요금제는 16만5000원, 월 7만9000원짜리 요금제는 8만5800원, 월 9만5000원짜리 요금제는 3만3000원이면 살 수 있다.
월 3만5000원짜리 요금제는 50만3800원에 살 수 있다. 다만 청소년 요금제인 'i-틴' 요금제에 가입하면 42만9000원이면 살 수 있다.
KT로 출시되는 '갤럭시S 2'는 8.9밀리미터(㎜) 121그램(g)이며 10.9센티미터(4.3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1.2기가헤르츠(㎒) 듀얼코어가 장착 되어있고 또 아이나비 3D가 기본 탑재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 인터넷TV(IPTV)인 '올레 TV 나우(Now)' 앱이 탑재돼 무료로 주문형비디오(VOD)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차세대 스마트폰의 선두주자로 화려한 스펙과 디자인을 기다림 없이 바로 받아봐서 경험해보고 싶다면, 갤럭시S2 예약 홈페이지(http://www.worldwibro.net)를 방문해서 간단한 작성 절차를 따라주면 바로 받아볼수 있습니다. 25일 출시 전에 서둘러서 신청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삼성 '갤럭시S II'의 예약판매 개시로 이동통신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LG U+에 이어 KT가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이 올랐다.
LG U+ 통신사는 21일부터 이동통신사 3사 중 처음으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예약가입 시기까지 치열하게 상대방을 의식하고 있다. 가장 먼저 출시 사실을 알린 곳은 LG U+. LG U+는 지난 21일부터 '갤럭시S II'의 예약판매를 시작했고 뒤이어 KT도 22일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s2를 맞설 마땅한 적수가 없다는 점에서 이번 갤럭시S2의 돌풍은 이미 따 놓은 당상이나 마찬가지인 가운데 이통3사의 치열한 경쟁이 있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 출시와 관련 다음 주 미디어 행사를 연 뒤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이탈리아 호텔에 대한 사진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아주 고급스럽고 비싼 호텔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공짜로 호텔에서 잤습니다.
비행기가 연착되는바람에 계획이 틀어져서... 그 비행기 회사(?)에서 미안하다면서
마련해준 호텔입니다.


소파도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이런데는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이 와서 자고 갈듯한...잠자리입니다.


티브와 거울... 책상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호텔은 프랑스에 있는 호텔에서 잤습니다.
프랑스에서 자고 이탈리아로 갔습니다.
프랑스에서 머문 시간이 7시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풍경을 제대로 못본.. ㅠ.ㅠ 그때는 밤이라서..
하나 본게 있다면 버스타고가다가 삼성 갤럭시 폰을 홍보하는 커다란 홍보판이 눈에 띄었습니다.


여기는 이탈리아에 도착하자마자... 첫번째로 잘 민박집입니다.


꽃 디자인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여기는 거실로 이어져 있는 통로입니다.
이 민박집은 좁아서 약간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퀴즈~!
위의 사진에서 콜로세움 사진은 어디에 있을까요? ㅋㅋ..


벽에 걸려 있는 사진들..


이탈리아 문화 유적지로 보이는 사진들...


이것도 호텔에서 잤습니다만..
사진들을 보기전에 하나 알아두셔야 할게 있는데
호텔이라고 해서 다 화려하고 으리으리한 호텔이 아닙니다.
호텔에 가면 다 민박집 처럼 되어있는데 소박하면서도 멋진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가운데는.. 세면대가 아닌 발 씻는 세면대 같은듯...
잘 몰라서 안써봤습니다;;;;


샤워실...
유럽 샤워실은 굉장히 좁습니다. 왜 그렇게 좁게 해놨는지 궁금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나가보니 옆에는 바다가 이어지는 큰 길...
자동차가 별로 안다니는 길입니다.
한가운데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그러고보니... 큰길 한가운데서 찍어보는게 이사진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저는 하루 묵으면서 이런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입니다.
호텔이 생각보다 화려하거나 으리으리하지 않죠?
야자수나무도 있고..


이탈리아 벽지...같습니다.


어디론가 가는길에 집을 찍어봤습니다.


호텔이 참... 그림 같은 사진입니다.


호텔 식사 하러갈때 발견했던... 배에 있는 필요한 도구들을...액자에다가 전시해놨네요..
로프 종류가 많네요. 돛도 보이고...


신기하죠? ㅎㅎ..


호텔 계단입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소소한 멋이 나는 느낌이 있는 계단입니다.


꽃으로 꾸며진 디자인 같습니다.


호텔 벽에 걸려있는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보면 참... 뭔가 자유의 느낌이 나는...


전광판이 멋짐 ㅋㅋ...


배... 옛날 느낌이 나는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보면 옛날 만화가 약간 생각이 나네요..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또 다른 호텔입니다. 마당이.. 아주 좋습니다.


호텔의 또 다른 멋진 디자인의 건물입니다.
나무로 만든 문들이 눈에 가장 띄네요.


호텔 옆건물을 보니 귤나무가 눈에 띄네요.
호텔 소유가 아닌 귤나무인것 같습니다.


옆에 차도 있고 주택인듯...


코코넛 요플레입니다.
맛은 직접 먹어봐야 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없는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서..
아주 맛있습니다.


코코넛 사진이 실려져 있습니다. ㅎㅎ..


빵....


뷔페식으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콘후레이크,잼,버터,우유,주스,커피 없는게 없습니다.


왼쪽을 보니 여러가지 빵종류가 눈에 띕니다.
유럽은 주식이 빵이라 빵종류가 많은것 같습니다.


파인애플 요플레랑 여러가지 과일들을 섞인 요플레입니다.
다 맛있게 보입니다. ㅎㅎ..


호텔 식탁과 의자


호텔 벽에 걸려있는 그림입니다.


옛날에 귀족들이 썼을 것 같은 식당 느낌이 납니다.


또 다른 호텔인데요
호텔 앞에 빛나는 야자수가 있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전구를 달아놓으니 참 멋있는 야자수입니다.
이탈리아 패션 선진국 답게 야자수한테도 전구를 치장시키는군요 ㅋㅋ


가까이서 찍은 야자수~!..


멀리서 보면 풍경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보니 긴 야자수도 있네요 ㅎㅎ..
밤에는 긴야자수도 있는줄 몰랐는데..


다른 호텔..
호텔 건물 색깔이 곱습니다.


땅에 심어져있는 야자수(?)와 오래된 유적 같아보이는 정체불명의 물건이 보입니다.


호텔은 말 그대로 호텔이긴한테..
이 사진을 보면 저한테는 호텔 이상 수준인것 같습니다.
어떤수준이나면 자연과 어울러지는 호텔 수준....


여기는 또 다른 호텔 식당안입니다.
과일사진들이 제일 먼저 눈에 띄네요.


제 눈에는 과일사진들이... 진짜 과일처럼 보이는듯... ㅋㅋ..


식당을 멀리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호텔 벽에 걸려있는 사진~!..


음.. 무슨 그림문양인지 궁금하네요
강렬한 포스가 느껴지는 그림문양입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이탈리아에 돌아다니면서 상품들을 찍은 사진들을 공개 하겠습니다.


여자 옷...


여자 옷 2..

세련된 패션 디자인이 눈길이 많이 가네요..


핸드백들..


원피스들..

세련된 옷들을 입은 마네킹


반짝 반짝 빛나는 그릇들...


두 마리의 새 모형이 눈에 먼저 띕니다.


유리로 만든듯한 물건들


유리로 만든 요트


세련된 디자인의 유리모형들

집에 하나 쯤은 들여놔도 좋을 디자인입니다.


악세서리들... 다양한 디자인의 반지와 목걸이가 눈에 많이 띄네요


다양한.. 디자인들의 목걸이와 반지...시계와 목걸이도 보이네요..


최후의 만찬입니다.


여러가지 캐릭터 모형들..


중세 시대의 캐릭터...체스판입니다.


살아 있는 것 같은 물고기 입니다.


어항속의 물고기...

어떻게 만들었는지 참 놀랍습니다.


깃털 펜과.. 잉크...

염색한 깃털펜이 아주 멋있어 보입니다.


모짜르트 석고상(?)...


옛날 총들입니다.

장식용 총인것 같습니다.


멋진 단검..~!... 이것도 장식용 단검..


다양한 디자인의 검들~!...


바다의 신 포세이돈~!...


체스판입니다. 캐릭터 모형들 가지고 한번 체스를 둬보고 싶네요..


음악 연주회..

저 사진을 보고 있으니까 음악이 들리는듯하네요.ㅎㅎ


저거 명작인데... 이름이 생각이 잘 안나네요..

아무튼...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오페라를 부르는 여자 캐릭터와 남자 캐릭터가 눈에 띄네요.


다양한 개성들의 캐릭터들이 연주를 하는 모습들입니다.


꼭두각시 피노키오..


보석과 금으로 도배된.. 장식품들..

개인적으로 하프에 눈길이 많이 가네요.


다양한 디자인의 반지들입니다. 색깔이 곱습니다


식기들입니다.


동물 모형입니다. 정교하게 만들었네요.


젖소와 양.. 그리고 낙타가 보이네요..


위엄 있는 순록들


가게 앞에 전시 되어있는 옷


다이아반지 입니다.


다이아 목걸이 입니다. ㅎㅎ..


코브라 목걸이... 디자인이 참 독특합니다.


뱀 컨셉의 반지와 하나의 정체불명 물건(맨오른쪽꺼)


20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반지들입니다.


이것도 20대 여자들이 좋아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지난주 금요일날 "그랑에이지" 라는 게임 vip 초대 메일을 받고..

그린팩토리라고 불리는 HNH벤처타워에 방문했습니다.

글을 쓰기전에 제목에 대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게임 간담회를 쓸려고 했는데 게임보다는 건물 디자인이 훨씬

글 소재가 좋아서...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다가

주제를.. 그랑에이지게임이냐? 친환경적인 디자인이냐?

이렇게 지어봤습니다.

게임 간담회에 갈려고 하니까 특별하게 보이는 건물이 있더라고요

나는 여기 올때는 일반적인 회사 건물이겠거니 하면서... 기대 반으로 갔었다.

솔직히 말하면 게임 간담회에만 기대 많이 했었다.

그런데 가보니.. 디자인이 친환경적으로 이루어져 있길래..

인터넷에 검색해보니까.. 정말 좋은 건물이라고 평가가 났었다.

얼마나 좋은 평가가 났었나하면...외국의 회사들도 그 회사 벤치마킹 하겠다고 올 정도이다.


그린팩토리 1~2층에 있는 ‘라이브러리 1’.

1층에 있는 도서관이라는 뜻을 함축한 이름이 간결하다.

누구에게나 열린 이 공간에는 네이버가 매달 소개하는 ‘지식인의 서재’를 현실로 옮겨왔다.

우리 시대의 지식인을 선정하고 그의 서재에서 직접 고른 책들을 웹페이지가 아니라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공간이다.

2층은 비싸서 차마 사기 힘든 건축, 패션, 디자인 관련 서적을 마음껏 볼 수 있게 했다.

공간 가운데 하얀 공간이 그달의 ‘지식인의 서재’다. 

‘지식인의 서재’ 온라인 서비스를 하는 네이버답게 오프라인 공간에 만든 서재다.

주로 정보통신 분야와 디자인 관련 서적이 놓인 이곳은 직원과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언제든지 NHN회사를 찾아 가서 책을 볼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린 팩토리는 좋은 디자인은 비쌀 것이라는 편견을 깬다.친환경 기업임을 알리는 빌딩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환경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공간이 되도록 꾸몄다.

독특한 아이디어로 환경과 직원 건강을 챙기는 인테리어가 완성됐다.

우선 사무실 바닥에 카펫 대신 나무를 깔아 먼지를 줄였다. 눈의 피로를 줄이는 간접조명을

천장에 설치하는 대신 책상마다 개인스탠드를 놓았다.

필요 없는 공간까지 불이 켜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조명 전력량이 연간 10% 줄었다.

카페 앞에는 머그컵을 걸 수 있는 머그월과 컵을 씻을 수 있는 개수대를 마련했다.

2800여명의 직원이 하루에 한번씩 카페를 이용할 경우 쏟아질 2800여개의 일회용컵

사용을 줄일 수 있다.


건물 친환경적인 독특한 디자인이네요 ^^


NHN직원들만 들어갈수 있게 해주는 첨단기기 입니다. ㅎㅎㅎ...

저도 들어갔습니다. ㅎㅎ.


NHN벤처타워에 그린팩토리라고 적혀있습니다.

‘효율과 기능, 환경을 고려했다’는 그린 팩토리는 건물의 첫인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부터 달랐다.

차를 세우고 나니 새소리가 들렸다. 새, 파도, 종소리 등 소리를 통해 층을 구별할 수 있는

‘청각인지형 주차장’이다. 엘리베이터 단추도 ‘지하2층(B2)’이란 표시 대신 새, 종, 파도

그림 따위가 그려져 있었다.


NHN


길에 빛이~!...  밤에 발 헛디디지 않게(?) 디자인 한것 같습니다 ..;;;


게임간담회 참가하고 나서 받은 선물들..


한게임 로고로 새겨진 베게~!... 아주 푹신합니다. ㅎㅎ


가방에 새겨진 그랑에이지 로고입니다.

가방 보니 저한테 필요한 가방이었습니다. ㅎㅎ

그랑에이지 게임 간담회는 유저들과 개발진과 이야기 하는 시간으로

진행했습니다.

내년 초에 그랑에이지 정식 오픈 할거라는 이야기가 있었구요.

게임 간담회에서 느낀점은..

HNH회사는 다른회사들보다 몇단계 더 앞선 회사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친환경적인 디자인, 근무조건과  일하기 좋은 환경에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랑에이지는 잘하면 국민게임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랑에이지에 대해 궁금하신분들은  제112회 포스팅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2010/11/28 - [로나루의 이야기] - -제112회- 2D 횡스크롤 RPG게임의 판도를 바꿀 게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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