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가 SKT,KT,LG 통신사들을 통해서 출시되는데요.
요금제와 서비스혜택을 알아보기 위해서 이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갤럭시S2의 스펙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2.3진저브레드 탑재, 삼성 엑시노스 듀얼코어 (1.2Ghz)
DDR2 1GB램,  4.3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800만화소 카메라 풀HD동영상 촬영가능 

어마어마한 사양입니다. 즉 다시 말해면 괴물사양이기도 하고요.



각 이동통신사들의 요금제를 알아보자

데이터가 무제한인걸로 기준을 정해서 권장가격을 정했습니다.
먼저 SKT의 예약판매 권장가격입니다


올인원 55에 월 기기값 10208원 이자나 VAT붙이면
55요금제에 70000원정도 나오겠네요 갤럭시S와 비슷합니다 단 출고가는 갤럭시S보다 10만원 저렴합니다.

 
다음은 KT의 예약판매 권장가격입니다

55요금제에 기기값 10175원
KT는 70000원 안으로 이용할수있습니다.

다음은 LG U+의 예약판매 권장가격입니다.


55요금제에 월 기기값이 8800원!
가장 저렴한것 같습니다 VAT이나 기타 작은 요금들 합치면 
예약판매가격중 중 55요금제에 있어서는 가장 저렴한 통신사가 LG U+입니다.

각 이동통신사들의 서비스혜택을 알아보자

통신 방식의 차이에 따른 다른 점도 눈에 띈다.
SK텔레콤과 KT는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방식을, LG U+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품의 두께는 차이가 나며 SK텔레콤과 KT를 통해 나오는 갤럭시S2는 두께 8.9㎜에 무게는 121g이다. LG U+에서 출시되는 제품은 타사 대비 0.5mm 가량 두꺼운 9.39mm입니다.

데이터 이용 속도도 다른점이 있습니다. 각사가 밝힌 공식적인 다운로드 속도는 리비전B의 경우 9.3메가비피에스(Mbps), 고속패킷접속플러스(HSPA+)는 21Mbps입니다. SK텔레콤과 KT 측은 이에 대해 "HSPA+가 WCDMA의 최상위 버전 망이기 때문에 CDMA 리비전B 기술보다 우월한 속도"라고 말했다. LG U+ 관계자는 "이론적인 속도는 차이가 나지만 실제 속도는 차이가 별로 없다"고 했다.
이밖에도 LG U+에는 탑재되지 않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줄수 있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이 SK텔레콤,KT 버전에는 장착된다.

서비스 혜택도 다양합니다.

SK텔레콤은 8만8000개의 애플리케이션(앱·응용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보유한 'T스토어'를 내세웠다. 또 갤럭시S2에 이동통신망을 이용해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해주는 길안내 서비스인 'T 맵 3.0'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올인원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이를 무료로 제공해줍니다. 회사 측은 'T 캐시(cash)'와 '고(Go)! NFC' 서비스 등 갤럭시S2의 NFC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도 강조했다.
KT는 사전 가입자에게 아이나비3D를 기본탑재해 주는 한편 1년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줍니다.또 지하철 와이파이로 즐기는 무료 VOD 서비스인 '올레TV 나우(Now)' 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레샵을 통한 가입자에게는 별포인트 1만점 적립, 유클라우드(ucloud) 추가 20기가(G) 무료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LG U+는 스포TV(SPOTV), 엠넷(Mnet), U+모바일TV 서비스 등을 각 요금제에 따라 1년간 무료 제공한다는 방침이고 또 예약가입자에 한해 애니모드(삼성전자 모바일 기기 액세서리샵) 10만원권 상품권을 준다.


그 밖에 SKT의 갤럭시S2최근 상용화에 나선 5GHz 와이파이망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5GHz 와이파이는 혼간섭 문제로 불편을 겪고 있는 2.4GHz 와이파이와 비교해 ‘와이파이 청정지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5GHz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단말기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등 일부 태블릿 PC와 모토로라 아트릭스, 삼성전자 갤럭시S 2등 일부 스마트폰 정도다.
삼성의 대표적인 스마트폰인 갤럭시 시리즈의 두번째 버전  갤럭시S2의 글로벌 출시일이 확정 됐습니다. 
4월 25일 출시되는 갤럭시 S2는 뛰어난 성능과 가벼워진 모델 디자인으로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의 수가 '엄청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라고 합니다. 이 아몰레드 플러스 탑재로 갤럭시S2는 낮은 배터리 소비량을 자랑,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볼 수 없었던 8.49mm의 슬림한 디자인이 출시됐고 또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빠른 브라우징, 빠른 멀티 태스크, 매끄러운 UI, 편리한 인코딩과 디코딩을 제공한다. 두께는 줄었지만 넓어진 4.3인치의 화면으로 동영상 감상이나 정보확인을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PC와 똑 같은 웹브라우징을 체험할 수 있다. Real RGB 타입이며 펜타일 구조의 한계를 탈피하여 픽셀 구조의 개선으로 성능을 한층 높였다는 것이 이번 갤럭시S2의 특징이다.특히 이번에 삼성전자는 최고 기술을 보유한 IT산업의 리더들과의 제휴를 통해 취약한 보안이 문제였던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의 문제점을 해결해서 기존의 스마트폰 비밀번호가 쉽게 풀리던 문제점을 해결했다.차세대 엑시노스 4210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4.3형 슈퍼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 1GB 시스템 메모리 등 여타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스펙의 '갤럭시S II'는 그 높은 하드웨어 사양 만큼이나 기다려온 소비자들도 많다.




이에 따른 예약시스템이 활성화 되면서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사이트들도 다수 생겨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소비자가 대리점으로 직접 방문 신청한 뒤 20일에서 한 달가량 기다려야 받을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갤럭시 S2 출시와 동시에 바로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예약 사이트가 생겨서 빨리 받아볼수 있습니다.


각 이동통신사들의 갤럭시S2 예약판매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KT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 2' 예약판매를 22~25일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고 출고가는 84만7000원으로 정해졌다. 예약판매는 전국 올레 매장과 온라인마켓인 올레샵을 통해 진행되며 올레샵은 3000대 한정으로 운영됩니다.
고객 실부담액은 월 4만5000원짜리 요금제에 가입하면 요금할인 55만원이 적용돼 29만7000원이면 살 수 있다. 무제한데이터가 가능한 월 5만5000원짜리 요금제인 경우 60만2800원의 요금할인을 적용해 24만4200원이다.
월 6만5000원짜리 요금제는 16만5000원, 월 7만9000원짜리 요금제는 8만5800원, 월 9만5000원짜리 요금제는 3만3000원이면 살 수 있다.
월 3만5000원짜리 요금제는 50만3800원에 살 수 있다. 다만 청소년 요금제인 'i-틴' 요금제에 가입하면 42만9000원이면 살 수 있다.
KT로 출시되는 '갤럭시S 2'는 8.9밀리미터(㎜) 121그램(g)이며 10.9센티미터(4.3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1.2기가헤르츠(㎒) 듀얼코어가 장착 되어있고 또 아이나비 3D가 기본 탑재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 인터넷TV(IPTV)인 '올레 TV 나우(Now)' 앱이 탑재돼 무료로 주문형비디오(VOD)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차세대 스마트폰의 선두주자로 화려한 스펙과 디자인을 기다림 없이 바로 받아봐서 경험해보고 싶다면, 갤럭시S2 예약 홈페이지(http://www.worldwibro.net)를 방문해서 간단한 작성 절차를 따라주면 바로 받아볼수 있습니다. 25일 출시 전에 서둘러서 신청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삼성 '갤럭시S II'의 예약판매 개시로 이동통신 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LG U+에 이어 KT가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이 올랐다.
LG U+ 통신사는 21일부터 이동통신사 3사 중 처음으로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예약가입 시기까지 치열하게 상대방을 의식하고 있다. 가장 먼저 출시 사실을 알린 곳은 LG U+. LG U+는 지난 21일부터 '갤럭시S II'의 예약판매를 시작했고 뒤이어 KT도 22일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s2를 맞설 마땅한 적수가 없다는 점에서 이번 갤럭시S2의 돌풍은 이미 따 놓은 당상이나 마찬가지인 가운데 이통3사의 치열한 경쟁이 있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 출시와 관련 다음 주 미디어 행사를 연 뒤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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