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요즘 무한도전 달력이 인기가 있는데요
인기가 있는 무한도전 달력은 정준하가 직접 디자인을 맡고 시민들이 찍어 준 파파라치 콘셉트의 사진들로 꾸며져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판매된 2011년 무한도전 달력은 브로마이드, 다이어리 등을 포함해 70만부 이상을 판매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한걸로 기억에 남습니다. 게다가 2010년 달력도 50만부를 돌파하며 매출 20억원대를 달성했었는데

                                                        


2012년 달력은 벌써 42만부를 넘었다고 합니다.
작년 50만부를 깰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고... 저도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무한도전 달력은 매년 벌이는 장기 프로젝트로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쓰여지고 또
이번에 화제가 된 ‘무한도전 달력’은 정준하가 직접 디자인을 맡고 시민들이 찍어 준 파파라치 콘셉트의 사진들로 꾸며져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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