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1 정식 버전 발표일을 10월18일이라고 공개했습니다.

윈도우 8.1은 10월 18일부터 일반 소매점에 구매할 수 있다. 윈도우 8.1이 설치된 제품들도 이때부터 구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며 윈도우 8.1에서는 데스크톱과 태블릿용 운영체제에 맞춰 다양한 기능이 개선됐습니다.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났고 라이브 타일 크기 확대, 멀티 태스킹 기능 강화, 시작 버튼의 복원 등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1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1과 빙(Bing) 검색, 강화된 윈도우 스토어, 스카이 드라이브 추가 기능 등을 지원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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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마이크로소프트사의 사무용 프로그램인 Microsoft Office(Word·Excel·Powerpoint·Outlook·Access)의 활용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특히 Microsoft Office 등은 현재 국내 100대 기업의 80%가 사용할 정도로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이 자격증이 인기가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MOS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직접 인증하는 국제인증 자격증 시험으로 현재 170여 개 나라에서 시행 중이다. 컴퓨터의 실제 활용능력을 측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필기시험 없이 실제 프로그램을 조작해 답을 얻는 실기시험으로만 치른다. 시작부터 종료까지 100% 컴퓨터상에서 진행되는 CBT(Computer Based Test)로 정확한 채점은 물론 시험 종료 즉시 시험 결과를 알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업들이 채용 시 MOS를 활용하는 이유는 실무적인 능력을 보기 위함이다. MOS를 직원들의 인사고과에 반영하고 있는 기업이 점점 늘고 있는 것도 이를 방증하는 자료다.

현재 한국철도공사·한국가스공사·대웅제약·오뚜기 등 70여개 기업은 MOS를 인사고과에 활용 중이다. 푸르덴셜생명보험·현대백화점그룹·한국투자증권 등은 사원에서 대리 진급 시 MOS Excel Expert, PPT를 반드시 취득해야 인사고과 중 OA능력 점수를 취득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했다.

이는 사무활용능력을 측정할 때 MOS 자격증이 공신력이 있음은 물론, 실제 업무에 성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라는 게 기업 측 설명이다. 유경석 한국투자증권 인재개발부 차장은 “MOS는 오피스를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직접 인증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신력이 있어 직원들의 오피스 활용 실력을 가늠하는 데 좋은 척도가 된다”며 “실제 업무에서도 성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MOS 자격증 취득을 장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MOS는 현재 기업 외에도 미국·브라질대사관, 인하대·명지대·관동대, 공군교육·작전 사령부 등에서 직원들의 사무활용능력 평가를 위해 활용되기도 하는 등 전체 산업 분야로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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