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캐논카메라와 유명 명품지갑을 주제로 글을 쓰겠습니다.

왜냐구요? 지난 6월 중순부터 말까지..미국에서 사시는 친척분들이 오랜만에 한국에 놀러오셨거든요

놀러와서 이모가 저한테 주는 선물이 유명 브랜드"Michael kors"명품 지갑이었습니다.



저는 맨첨에 이 브랜드 명성이 어느정도까지인지 잘 몰랐지만 인터넷을 검색해보니까 유명 명품지갑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지갑은 케이스에 싸여진채로 선물 받아서 지금은 케이스가 없지만

케이스에 보니 그 브랜드 회사가 미국 뉴욕에 있다고 합니다. 그옆에 영어로 made in china라고 되어있어서 기분이 좀 찜찜하지만 미국 친척분들이 주는 선물이라서 고맙게 받았습니다.ㅎㅎ



사촌동생이 쓰는 캐논 카메라 입니다.

제가 쓰는 카메라하고 성능이 비슷합니다.

캐논 카메라 사진 볼때... 다음사진으로 넘어가는 그런 기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걸 못찍어서 아쉽긴 하지만... 아마 캐논카메라 쓰시는분들은 아시지 않을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사촌동생이 제가 쓰는 카메라 보고 카메라를 잘찍을려면 이렇게 이렇게.. 알려주더군요. 자기가 다니는 대학교에 어떤 친구는.. 카메라로 프린랜서 일을 하고 있다고 해서... 카메라 기술을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고 저한테 알려주네요 ㅎㅎ..

사촌동생이 미국올때 카메라 기술 꼭 배워서 우리집 많이 찍어가라고 말이죠.. ㅋㅋㅋ....
오랜만에 해외에서 들어온 카메라와 지갑을 보니 약간은 신기하게만 느껴집니다. ㅎㅎ
그럼 이만 이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