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바른 모발 세정을 통한 두피관리


지루성 탈모 관리의 기본은 두피의 청결함입니다. 쉽게 염증이나 세균번식에 노출될 수 있는 지루성탈모의 경우에는 두피청결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본인의 체질에 맞는 탈모전용 샴푸를 선택하여, 최소 1일 1회 이상 샴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샴푸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샴푸법에 대해 숙지하고 이를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 적잘한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혈관을 수축 시킴으로서, 두피 및 모발에 원활한 영양공급을 방해하고, 이로 인해 두피, 모발로 정상적인 영양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탈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자체가 피지선을 자극하고, 피지분비를 촉진하여 두피 염증이 있는 환자분들의 탈모를 촉진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스트레스 해소와 관리는 모발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3.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피로를 회복


심한 피로감은 전신의 대사기능과 면역기능을 떨어뜨려 지루성탈모치료를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을 할 때는 너무 무리하지 말고, 충분히 휴식을 취해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습관으로 생활리듬을 일정하게 관리하고, 충분한 수면을 통해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탈모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적절한 운동을 통한 건강관리


적당한 운동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노폐물을 배출하고, 영양 및 산소공급을 도와주어 두피상태의 개선은 물론 탈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심한 운동은 되려 몸에 과도한 열을 발생시키고, 운동 중 발생한 땀과 노폐물에 의해 두피질환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체력소모가 심한 형태의 운동은 삼가 하는 것이 좋으며, 주 3-4회 정도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진행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5. 사우나, 직사광선 등 열에 주의


지루성탈모는 두피염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탈모증상이므로, 과도한 습기나 열에 두피가 노출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열기가 많아 땀을 유발하고 습한 사우나는 두피, 모발건강을 위해 자주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직사광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경우 광 알레르기로 인해 2차 피부염애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직사광선이 심한 날에는 통풍이 잘되는 재질의 모자를 착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6. 기름진 음식의 섭취를 제한하는 식습관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피지선이 유분을 과도하게 생성하게 되는 원인이 되어 지성두피나 지루성두피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기름진 음식의 섭취는 1주일에 1~2회 정도로 조절하거나, 삶거나 훈제 등의 기름을 제거할 수 있는 조리방법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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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탈모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분은 탈모와 관련된 정보와 치료법,탈모클리닉을 상담을 통해 받으실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서 탈모의 근본원인을 제거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요즘 봄철에 피부를 어떻게 관리하실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봄철에는 이렇게 피부관리를 해보자 라는 글을 한번 써봅니다.

피부 나이별 환절기 관리법

20대 피부
건강한 20대 피부도 외부환경 때문에 노화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그에 맞는 적절한 케어가 필요하다. 충분한 수분 보충을 통해 피부 건조를 예방하고 음식섭취와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일에 신경 써야 한다.
30대 피부
30대에 잔주름이 많아지고 색소 침착이 심해지는 이유는 피부 재생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외부로부터 쌓인 노폐물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주름이 생길 뿐 아니라 피부 안색에도 변화가 생기므로 꼼꼼한 세안과 각질 제거는 필수다.

40대 피부
환절기 피부 관리는 노화예방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노화 완화를 위해 피부 재생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면서 주름이 더는 깊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40대 이후 피부는 쉽게 피로해지고 탄력도 떨어진다. 낮에는 자외선에 노출돼 수분을 빼앗기니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밤에는 영양을 공급하는 부교감 신경이 활발해지므로 세포 재생에 초점을 맞추어 관리해준다.

피부 탄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물을 자주 마신다
피부가 건조하면 탄력이 떨어진다. 하루에 7~8잔의 물을 마시고 수분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바른다.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쓴다.

밤에 충분히 잔다
피부 재생이 활발한 때가 밤이다. 잠을 잘 자야 피로가 풀려 피부 탄력도 생긴다. 베개는 턱선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가능한 한 낮은 것을 사용한다.

잘못된 습관을 버린다
턱을 괴거나 엎드려 자면 주름이 생기고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 습관에 의한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평소 표정도 관리해야 한다. 입을 크게 벌려 아·에·이·오·우를 10~20회 반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봄에도 꼼꼼한 보습관리는 계속되어야 한다.

피부건강 최대의 적이었던 건조한 겨울이 지났다고 안심할 순 없다. 봄철 날씨는 일교차가 클 뿐 아니라 고온 건조한 기단의 영향을 받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기 때문이다.
큰 일교차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외출하기 전 얼굴을 비롯해 손과 발 등 피부 곳곳에 보습제를 발라 주는것이 중요하다. 수분크림추천 을 찾아보니... 이런 정보들이 나왔다.

여름보다 더 무서운 봄철 자외선!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생활자외선 때문에 1년 내내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한다는 피부상식이 보편화 되었지만 아직도 여름 외의 계절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소홀히 바르는 경우가 많다. 겨우내 소홀히 생각했던 자외선차단제, 이제부터 자세히 따져보고 꼼꼼하게 발라 주어야 할 시기다.

봄의 불청객 황사! 황사대비에는 청결함이 원칙!

황사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3월~5월에는 무엇보다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사가 심한 날 외출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고, 두피와 끈적한 피부에 남아 있을 미세한 모래 먼지들을 꼼꼼하게 제거해야 한다. 황사가 심한 날 외출을 했다면 꼭 샴푸를 해야 한다.
두피에 남아 있는 미세 먼지는 모공을 막아 모발을 가늘게 만들고 모근을 자극하여 피지분비를 활성화시킨다. 이러한 상태는 두피를 더욱 민감하게 만들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봄철 피부관리는 잘해야 됩니다.


2011년, 7년간의 연구 끝에 2011 NEW AQUASOURCE 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 3.0이 출시 됐습니다.

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 3.0은 마노스 라는 성분이 표피 5번째 깊숙이 수북이 전달되서 진한 수분감을 느낄수 있고 2배 강력해진 보습력으로 48시간 보습이 됩니다. 또 피푸 표피의 두께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줌으로써 수분 크림으로 단순한 보습이 아닌 탄력 있고 부드러운 피부결을 경험할수 있고 수분크림 추천합니다.


잠깐! 마소느(MANNOSE)란?

만나 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나무가 자체적으로 수분을 축적하고 보유 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마노스는 비오템의 특허 성분으로 기존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 글리세롤, 유레아가 침투하지 못하는 피부 층 깊숙이까지 수분을 채워주는 차세대 보습 성분입니다.


(BIOTHERM)비오템 의미는?
BIO는 비오템 생물학자의 전문성을 가리킬뿐만 아니라 피부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효과적인 생물학적 접근 방식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이런방식은 피부의 자연적 균형을 존중하는 동시에 중요한 매커니즘을 활성화 시켜줍니다.
THERM은 비오템만이 가진 최초의 더모바이오틱,순수플랑크톤 PTP의 근원인 스파워터를 가르키는 것입니다. 비오템 로고의 웨이브는 물에서 태어난 비오템 근원을 상징한 심볼로 자연스러운 피부 매커니즘의 활동성을 표현합니다.


비오템 사이트에서 이벤트를 하는데 당첨되면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3.0 샘플을 받을수 있으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응모하는게 좋을것 같다.
비오템이벤트사이트(http://www.biotherm.co.kr/event/event_ing_view.jsp?seq=34&pageNo=1)


밑의 사진들은 비오템 아쿠아수르스에 대한 잡지 자료이다. 시간날때 한번 읽어보는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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