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온 팝 [상품 보러가기]

아름다운 피아노의 선율과 느낌 있는 팝 음악의 만남!

아름다운 피아노이 선율에 기대어 팝 음악의 진한 감동을 느끼고 싶을 때!

누구나 좋아하는 아름다운 피아노의 친숙하고 편안한 선율이 팝 음악과 만나 살아 숨쉰다

피아노 음악의 선두주자 앨리샤 키스 ‘If I Ain’t Got You’ (피아노 버전) 존 레전드 ‘Ordinary Miracle’편집음반을 통해 처음 선을 보이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앨리샤 키스가 함께 한 ‘Impossible’, 오직 피아노 한 대로 구성된 켈리 클락슨 ‘Beautiful Disater’피아노와 오케스트라로 순수함을 들려주는 에이브릴 라빈 ‘Innocence’, 제2의 에디트 피아프” 자즈 ‘Dans Ma Rue’,조지 마이클의 로맨틱한 목소리와 심플한 피아노 반주로 표현된 ‘Patience’대표적인 피아노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피오나 애플 ‘Never Is A Promise’, 사라 바렐리스 ‘Uncharted’, 렌카 ‘Everything At Once’ 그리고 레이첼 야마가타, 러시안 레드, 캐서린 맥피 CF, 영화 및 TV 연예 프로그램에 사용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프랭키 제이 ‘Don’t Wanna Try’, 맨디 무어 ‘Only Hope’, 빅 룽아 ‘Honest Goodbyes’, 데즈레 ‘I’m Kissing You’피아노가 어우러지는 락 음악 프레이 ‘Never Say Never’ (트랜스포머 2 삽입곡), 파이브 포 파이팅 ‘The Riddle’, 트레인 ‘Drops Of Jupiter’피아노 팝의 대표곡 빌리 조엘 ‘Piano Man’, 사라 맥라클란 ‘Angel’그리고 제시카 ‘Goodbye’, 휘트니 휴스턴 ‘Greatest Love Of All’, 사이먼 앤 가펑클 ‘Bridge Over Troubled Water’, 빌 위더스 ‘Lean On Me’ 등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피아노 팝 음악

피아노, 팝을 만나다!



매번 최고의 사운드트랙을 만들어온 영화감독 카메론 크로우(제리 맥과이어, 바닐라 스카이 등)

그리고 아이슬란드의 보석시규어 로스(Sigur Ros)의 프론트맨 욘시(Jonsi)가 설립해낸그 무엇보다 감동적인, 그리고 새로운 동물의 왕국
WE BOUGHT A ZOO Original Soundtrack Music by Jonsi 니코 멀리(Nicho Muhly)와 함께한 욘시의 오리지널 스코어 9곡 + 욘시의 신곡 2곡
Ævin Endar, Gathering Stories + 시규어 로스, 욘시의 기존곡 4곡을 포함한 (Boy Lilikoi, Sinking Friendships, Go Do, Hoppipola)

총 15곡의 꿈결같은 감동의 사운드스케이프!
대자연과 합일된 절대 순수의 사운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철학적이며 신비로운 사운드 메이킹 등이 이번 영화 음악에서도 마찬가지로 경이로운 아름다움으로 들려준다!

** 스칼렛 요한슨, 맷 데이먼 주연의 휴먼 스토리
** 2012년 1월 국내 개봉 예정

카메론 크로우는 언제나 청춘군상을 다뤄왔고 때문에 언제나 좋았다.

80년대, 90년대, 2천년대, 그리고 70년대로 회기하면서도 항상 주제는 청춘이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언제나 훌륭한 음악들이 존재했다. 고등학생 때 썼던 소설 [리치몬드 연애소동(Fast Times at Ridgemont)]이 베스트 셀러가 되면서 작품의 영화화 당시 직접 각본으로 참여하며 헐리우드에 입성한 그는 1989년 무렵 [금지된 사랑(Say Anything)]을 만들면서 감독으로 데뷔한다.

그리고 시애틀이 가장 뜨거웠던 시기를 앨리스 인 체인스(Alice in Chains), 사운드가든(Soundgarden), 그리고 펄 잼(Pearl Jam)과 함께 고스란히 채집해낸 [클럽 싱글즈(Singles)]로 명성을 날렸고, 이후에는 톰 크루즈(Tom Cruise)의 자본 아래 [제리 맥과이어(Jerry Maguire)]나 [바닐라 스카이(Vanilla Sky)]등을 연출하기도 한다.

여전히 풋풋한 청춘, 하지만 가족의 범위로까지 이야기를 확장시켜낸 [엘리자베스타운(Elizabethtown)] 그리고 어린 시절 음악에 심취해 16세부터 롤링 스톤지의 기자로 글을 기고하던 내용을 그대로 담아냈던 자전적 작품 [올모스트 훼이모스(Almost Famous)]를 2000년에 발표하면서 영화 팬들과 록 팬들을 고루 만족시켜냈다.

2005년 작 [엘리자베스타운] 이후 6년이라는 꽤나 오랜 시간 작품활동을 쉬었던 카메론 크로우의 경우 시규어 로스의 다큐멘터리 [Heima]를 보면서 큰 자극을 받았고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이 영화 [WE BOUGHT A ZOO]의 메가폰을 잡기에 이르렀다고도 밝혔다. 심지어는 촬영 중 출연자들에게 [Heima]의 DVD를 건내주면서 이 세계관을 전하려 했다고 한다.

영화의 사운드트랙 작업은 올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비교적 단기간에 진행됐다. 장난감 샘플러 키보드와 약간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아이슬란드에서 온 욘시는 일주일 만에 카메론 크로우가 요구하는 모든 세계를 그린 곡들을 써내려갔다. 카메론 크로우는 그의 음악 안에 이 영화를 통해 그리고 싶었던 감정과 음영이 모두 존재했다며 절찬했다. 작업은 자신의 고향 아이슬란드와 LA를 오가며 진행됐다.

그리고 여기, 감성적인 랜드스케이프가 비로소 전개되어 나간다. 간소한 악기와 오케스트라를 이용해 만들어낸 이 독특한 색채와 긍정적인 사운드는 환상적인 미풍처럼 음반을 듣는 이들의 가슴에 스며들고 이 멜로디들은 우리들의 마음을 관통해내면서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긴다

앨범에 수록된 다수의 오케스트라 편곡과 지휘, 그리고 약간의 피아노는 욘시는 물론 뷰욕, 안토니 앤 더 존슨즈(Antony and the Johnsons)의 앨범에서 활약했던 천재 니코 멀리(Nicho Muhly)에 의해 이루어졌고, 마스터링은 수많은 대작들을 담당해온 테드 젠슨(Ted Jensen)에 의해 진행됐다.

영화"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의 음반 [상품 보러가기]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2008년도에 제가 가장 좋아했던 음악영화를 소개 해드릴려고 합니다.

2007년에.. 저는 학교에서 공부를 늦게까지 하고 집에 왔는데..

부모님이 시골에 가셔서 아무도 없었습니다.

텔레비젼을 켜는 순간... 최고의 음악영화가 방영이 되더라고요.. 그것도 스토리 초반으로..

트로이볼튼하고 가브리엘라 몬테즈가 우연히 노래를 하게 되는데

부른 노래가 맘에 들어서 그때부터 그 영화를 자주 보게 됐습니다. 스토리,음악,노래

뮤지컬 등... 여러가지가 잘 맞아서...

2008년도에 제가 본 최고의 음악영화는 하이스쿨 뮤지컬 시리즈(1,2,3) 입니다.

1편하고 2편은 국내에 개봉되지 않았지만 3편은 국내에 개봉됐습니다.



위의 두사람은 극중이름으로 트로이볼튼하고 가브리엘라 몬테즈입니다.

실제로 커플이고요..




스토리가 탄탄하고 캐릭터 개성이 다양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보기가 지루하지 않구요.

특히 2006년 방송된 1편은 미국 1억 명의 시청자를 TV앞으로 끌어 모으며, 2006년 케이블TV 프로그

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
을 기록했으며,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2007년 제작된 2편과 지난해 개봉한

극장판 영화인 3편은 물론 콘서트, 아이스쇼, 뮤지컬 모두 흥행에 성공
하며 지금까지도 그 신드롬을 이

어가고 있을 정도. 영화에 출연한 배우
들이 모두 단숨에 스타덤에 오르기도 했고요.


하이스쿨 뮤지컬에 출현한 배우 6명들이 주인공입니다.

게다가 하이스쿨 뮤지컬에서 부른 노래들이 다 좋고 지루하지않아 듣기가 편하다.


주인공 두명은 극중 친한친구로 나온다.

영화에서는.. 뮤지컬로 노래를 부르는 상황들이 많이 나오는데 장소마다 다 화려하고 많이 바뀌고

그러는 부분이 인상이 깊었다. 다 화려하다고 해서 좋은건 아니지만 노래가 뒷받침되야 가능했던것

같다.

하이스쿨뮤지컬4 제작한다는 뉴스가 나왔는데 주인공들이 안나오고 새로운 신인배우들이 나온다.

나는 하이스쿨뮤지컬4에 주인공이 안나와서 좀 아쉬웠지만.. 하이스쿨뮤지컬4에 나올 노래가

기대가 많이 된네요 ㅎㅎ...

최고의 음악영화를 보고싶다면.... 또.. 이글을 읽는 분이 10대이신분이시면...

또.. 노래나 음악에 관심이 많으신분이면.... 또.. 뮤지컬에 관심이 있으신분이시면..

이 영화를 강력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참 보너스 소식!

이 소식이 나온지 2주일 지났는데...여러분들이 알고 있지

잭 에프론이 스파이더맨4 후보에 올랐다네요.. 만약 뽑힌다면

어떤 연기를 펼칠지 가장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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