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영화 "메그니피센트7" 본 후기를 쓸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영화는 추석영화로 어울릴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ㅎㅎ 

이 영화의 스토리는 7명을 모아서 마을을 점거하려는 사람들을 제거하는 스토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액션들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아 좋지만 후반이 약간 아쉽습니다.

주인공 7 명 중 몇명이 죽는다는 그런 엔딩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 영화 "매그니피센트7"은 한번쯤 볼만한 영화입니다.

아 맞다 배경이 서부시대인데 서부시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력추천!




그저께 저녁 레드:더레전드 보러 CGV 영화관에 갔다왔습니다.
레드 : 더 레전드는 레드2라고도 하죠... 2010년에 레드1이 개봉했었죠...

사실 레드1을 약간은 봤는데 끝까지는 못보고. 레드2를 이병헌 배우가 등장한다는 이유로 봤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꼽히자면 액션도 좋고 다 좋은데 제 머릿속에 남겨진 기억이 이병헌이 브루스월리스에게 총을 쏘면서 하는 말이 Where is my plane?(웨어 이즈 마이 플레인) 외치는 장면이 인상적이네요.. 은근히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ㅋ... 스토리 진행되면서 집착형 스파이답게 계속 비행기타령을 하고 말이죠 ㅋㅋㅋㅋ...

맨 마지막에 은근히 레드3으로 이어나갈 것 같은 대화를 합니다.
만약 레드3을 제작한다면 진짜 이병헌 vs 브루스 월리스가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스토리 중간중간 약간 썰렁하기는 하지만 액션하나는 볼만합니다. 특히 이병헌 배우의 액션 말이죠...

볼만한 액션 영화를 찾는다면 여러분들에게 레드2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지아이조2에 이어서 브루스 윌리스 배우와 이병헌 배우가 또 등장하네요..
동료가 아닌 적이지만... 정말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지아이조2>의 첫 예고편은 전 편의 내용을 이어 받아 시작된다. 미국 대통령을 습격한 자르탄(아놀드 보스루)은 대통령의 탈을 쓴다. 이어서 자르탄은 지아이조를 배신자로 규정하고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대부분의 지아이조 요원이 전사한 가운데 살아남은 몇 명이 복수극을 전개하는 스토리이다.
지아이조2는 내년 6월25일날 북미에서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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