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있는 롯데월드몰 3층에 위치되어있는 "미드나잇 인 서울" 카페

카페 "미드나잇"이라고 부르기도 하는것 같음.

다른 하나의 미드나잇 카페는 논현동 63-16 1층에 있다고 한다.

그 카페는 안가봤지만 언젠가 가게되면 조권씨의 싸인을 받아보고 싶다.



시리얼들이 전시되어있는 카페"미드나잇"

나는 바나나 시리얼 먹고싶어서 "미드나잇바나나"로 골랐다.



시리얼 맛이 궁금하다면 시식코너를 이용하라..

우유는 좀 넣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시식코너 ㅋㅋ...


필자가 산 바나나시리얼


미드나잇바나나 평가는 과자"바나나킥"이랑 비슷하고..
맛은 필자의 취향이고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시리얼이다.

물론 모든 시리얼은 다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바나나 시리얼 찾는 어린이들이 많이 늘어날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바나나시리얼이 죠리퐁보다 조금 큰 사이즈인데 우유에 타먹지 않아도

과자용으로 먹어도 좋다.


바나나킥 먹는것 같기도 하고 ㅎㅎ..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신다면...

https://www.instagram.com/midnightinseoul_official/

여기서 여러가지 정보들을 얻을수 있다.


조권씨의 인스타그램에서도 정보를 조금이나마 얻을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미드나잇앳서울 인스타그램 이용하기를 추천한다.


본 상품은 CD가 아닌 LP(레코드판) 입니다. 상품의 특성 상 반품이 불가합니다.

아날로그로 듣는 2AM 발라드, LP 발매!
2AM, 새 음반 LP로도 발매! 리얼 아날로그 감성 선사
LP로 듣는 2AM, 아날로그 감성의 정수!

2AM의 이번 음반은 LP로도 만날 수 있다. 가요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LP를 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LP는 전 세계에서도 공장이 몇 남아있지 않으며, 긴 제작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감성 전달을 이번 음반의 주안점으로 생각한 2AM은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면서 LP 제작을 결정했다. 음악이 단발적으로 소비되는 콘텐츠가 아니라, 소장가치가 있는 콘텐츠가 되길 바라는 마음도 엿보인다. LP를 기억하는 사람에게는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매개물이, LP가 생소한 세대에게는 희귀 소장품이 될 것이다. LP로 듣는 2AM의 목소리는 또 어떤 느낌일지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2AM의 LP는 오는 5월 15일 만나볼 수 있다.

2AM(투에이엠) - [LP] F.SCOTT FITZGERALD`S WAY OF LOVE LP판 [보러가기]

트랙리스트
01     내꺼였는데   
02     너도 나처럼   
03     추억 다 지워   
04     1초만 더   
05     잘 이별하기   
06     사랑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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