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봄철에 피부를 어떻게 관리하실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봄철에는 이렇게 피부관리를 해보자 라는 글을 한번 써봅니다.

피부 나이별 환절기 관리법

20대 피부
건강한 20대 피부도 외부환경 때문에 노화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그에 맞는 적절한 케어가 필요하다. 충분한 수분 보충을 통해 피부 건조를 예방하고 음식섭취와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일에 신경 써야 한다.
30대 피부
30대에 잔주름이 많아지고 색소 침착이 심해지는 이유는 피부 재생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외부로부터 쌓인 노폐물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주름이 생길 뿐 아니라 피부 안색에도 변화가 생기므로 꼼꼼한 세안과 각질 제거는 필수다.

40대 피부
환절기 피부 관리는 노화예방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노화 완화를 위해 피부 재생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면서 주름이 더는 깊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40대 이후 피부는 쉽게 피로해지고 탄력도 떨어진다. 낮에는 자외선에 노출돼 수분을 빼앗기니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밤에는 영양을 공급하는 부교감 신경이 활발해지므로 세포 재생에 초점을 맞추어 관리해준다.

피부 탄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물을 자주 마신다
피부가 건조하면 탄력이 떨어진다. 하루에 7~8잔의 물을 마시고 수분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바른다.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쓴다.

밤에 충분히 잔다
피부 재생이 활발한 때가 밤이다. 잠을 잘 자야 피로가 풀려 피부 탄력도 생긴다. 베개는 턱선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가능한 한 낮은 것을 사용한다.

잘못된 습관을 버린다
턱을 괴거나 엎드려 자면 주름이 생기고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 습관에 의한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평소 표정도 관리해야 한다. 입을 크게 벌려 아·에·이·오·우를 10~20회 반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봄에도 꼼꼼한 보습관리는 계속되어야 한다.

피부건강 최대의 적이었던 건조한 겨울이 지났다고 안심할 순 없다. 봄철 날씨는 일교차가 클 뿐 아니라 고온 건조한 기단의 영향을 받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기 때문이다.
큰 일교차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외출하기 전 얼굴을 비롯해 손과 발 등 피부 곳곳에 보습제를 발라 주는것이 중요하다. 수분크림추천 을 찾아보니... 이런 정보들이 나왔다.

여름보다 더 무서운 봄철 자외선!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생활자외선 때문에 1년 내내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 한다는 피부상식이 보편화 되었지만 아직도 여름 외의 계절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소홀히 바르는 경우가 많다. 겨우내 소홀히 생각했던 자외선차단제, 이제부터 자세히 따져보고 꼼꼼하게 발라 주어야 할 시기다.

봄의 불청객 황사! 황사대비에는 청결함이 원칙!

황사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 3월~5월에는 무엇보다 청결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사가 심한 날 외출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고, 두피와 끈적한 피부에 남아 있을 미세한 모래 먼지들을 꼼꼼하게 제거해야 한다. 황사가 심한 날 외출을 했다면 꼭 샴푸를 해야 한다.
두피에 남아 있는 미세 먼지는 모공을 막아 모발을 가늘게 만들고 모근을 자극하여 피지분비를 활성화시킨다. 이러한 상태는 두피를 더욱 민감하게 만들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봄철 피부관리는 잘해야 됩니다.


2011년, 7년간의 연구 끝에 2011 NEW AQUASOURCE 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 3.0이 출시 됐습니다.

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 3.0은 마노스 라는 성분이 표피 5번째 깊숙이 수북이 전달되서 진한 수분감을 느낄수 있고 2배 강력해진 보습력으로 48시간 보습이 됩니다. 또 피푸 표피의 두께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줌으로써 수분 크림으로 단순한 보습이 아닌 탄력 있고 부드러운 피부결을 경험할수 있고 수분크림 추천합니다.


잠깐! 마소느(MANNOSE)란?

만나 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나무가 자체적으로 수분을 축적하고 보유 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마노스는 비오템의 특허 성분으로 기존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 글리세롤, 유레아가 침투하지 못하는 피부 층 깊숙이까지 수분을 채워주는 차세대 보습 성분입니다.


(BIOTHERM)비오템 의미는?
BIO는 비오템 생물학자의 전문성을 가리킬뿐만 아니라 피부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효과적인 생물학적 접근 방식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이런방식은 피부의 자연적 균형을 존중하는 동시에 중요한 매커니즘을 활성화 시켜줍니다.
THERM은 비오템만이 가진 최초의 더모바이오틱,순수플랑크톤 PTP의 근원인 스파워터를 가르키는 것입니다. 비오템 로고의 웨이브는 물에서 태어난 비오템 근원을 상징한 심볼로 자연스러운 피부 매커니즘의 활동성을 표현합니다.


비오템 사이트에서 이벤트를 하는데 당첨되면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3.0 샘플을 받을수 있으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응모하는게 좋을것 같다.
비오템이벤트사이트(http://www.biotherm.co.kr/event/event_ing_view.jsp?seq=34&pageNo=1)


밑의 사진들은 비오템 아쿠아수르스에 대한 잡지 자료이다. 시간날때 한번 읽어보는것이 좋을 것 같다.


증강현실이란?

현실세계에 실시간으로 부가정보를 갖는 가상세계를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므로 혼합현실이라

고도 한다. 현실환경과 가상환경을 융합하는 복합형 가상현실 시스템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일

본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또는 실제 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을 말한다.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 세계에 실시

간으로 가상 세계를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줘 혼합현실(Mixed Reality.MR)이라고도 불린다. MIT

미디어랩은 지난해 `TED(Technology, EntertainmentㆍDesign)` 미팅에서 `식스센스

(SixthSense)`라는 증강현실 기술을 발표해 화제를 일으켰다.  



원격의료진단·방송·건축설계·제조공정관리 등에 활용된다. 최근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본격적

인 상업화 단계에 들어섰으며, 게임 및 모바일 솔루션 업계·교육 분야 등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

고 있다.

예를들면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맛집을 찾던 김 모씨. 김씨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변을 비추자 휴대

폰 화면에 가까운 식당 정보가 바로 나온다. 스마트폰에 설치한 프로그램이 광화문 인근 사진을 토대로

현재 위치를 인지한 후 바로 관련 정보를 덧붙인 것이다. 김씨가 쉽게 맛집 정보를 찾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증강현실`이란 기술 때문이다.




가상현실증강현실의 차이점


가상현실
은 현실에서 존재하지 않는 정보를 디스플레이/및 가상 렌더링 장비를 통해 사용자로 하여금

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이미 제작된2차원/3차원 기반 가상 환경을 투사하므로 사용자가 현실감각을

느낄 수는 있지만 현실과 다른 공간 안에 몰입하게 된다. 반면에 증강현실은 가상현실과는 달리 사용자

가 현재 보고 있는 환경에 가상 정보를 부가해준다는 형태이다. 즉 가상현실이 현실과 접목되면서 변형

된 형태 중 하나이다. 때문에 사용자가 실제 환경을 볼 수 있으므로 가상의 정보 객체(예: 기후정보, 버

스노선 초과 시간)가 현실에 있는 간판에 표시되기도 한다. 쉽게 정리하자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모든

정보를 보여준다면, 이는 가상현실이며, 음식점 간판에 외부 투영장치를 통해 현재 착석 가능한 자리

정보를 제공한다면 이는 증강현실이라 말 할 수 있겠다.  방송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증강현실의 예를

보게 되면, 스포츠 방송 때 팀 진형에 대한 정보를 쉽게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다. 국내의 방송국에서 가

상스튜디오를 통해 비용을 최소화 하고 가상화된 세팅을 보여주기도 한다.



센서 인식의 다음 세대는 영상 인식 기반 증강 현실이다. 카메라에 포착된 사물을 직접 인식하거나 마

커(영상 인식을 하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표식)를 간접 인식해서 그 위에 증강 현실 정보를 덧붙이는 것

이다. 지난 3월23일 출시된 스캔서치가 영상 인식 기술을 이용한 증강 현실 어플리케이션이다. 카메라

로 영화 포스터, CD 커버, 도서 등을 비추면 관련 정보가 떠오른다. GPS를 기반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실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제니텀이 다음 달에 출시할 예정인 아이캣(i-kat)도 영상 인식 기반 증강

현실을 잘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길 잃은 고양이를 키우는 스마트폰용 게임으로, 기존 애완동물

게임이 가상 현실을 기반으로 하는 것과 달리 자신이 위치한 현실 장소에서 키우는 기분을 느낄 수 있

다. 사물 위치를 따라가는 자체 개발 기술 디트렉(D-Track)을 기반으로 해서 카메라에 비친 현실 속

사물의 모양·거리·크기를 계산한다. 거실 소파 위에 고양이가 있다면 카메라를 아무리 움직여도 그 자

리에 그대로 있고, 카메라를 가깝고 멀리함에 따라 크기가 변하는 식으로 구현된다.


영상 인식 기반 증강 현실은 산업 현장이나 자동차에도 이용되고 있다. 이 기술을 사용하면 전용 안경

을 쓰는 것만으로 공정 과정에 필요한 부품 관련 정보와 순서 등을 증강 현실로 제공받을 수 있다. 최근

미국 제너럴모터스는 영상 인식 증강 현실을 이용해 먼지와 안개 등으로 인해 시야 확보가 어려운 도로

에서 전면 유리에 외부 상황 정보를 띄워주는 기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증강현실 기술은 모바일을 만나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주니퍼리서치는 증강현실 기술이 오는 2014년까지 7억3200만달러(약 8515억원) 규모

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증강현실 기술은 위치추적기술, 나침반, 카메라, 인터넷 네트워크를 결

합한 것으로 주변의 거리나 건물 등에 대한 정보를 그 자리에서 제공해준다.



이미 휴대전화, 게임과 모바일 솔루션 등 업계는 다양한 증강현실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시장 개척

에 뛰어들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적용한 스마트폰은 `위키튜드(Wikitude)`라는 여행

가이드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증강현실을 제공하고 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위키튜드를 실행한 뒤 휴대

전화 카메라로 주변 건물이나 산을 비추면 이름이나 유래 등의 정보가 팝업창처럼 떠오른다.


교육 분야에서는 평면 속 그림이 화면 속으로 튀어나오는 팝업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앞으로 안경 또

는 콘택트렌즈 등 디스플레이로 사용자의 실제 시야에 가상 정보를 겹쳐 보여주는 착용식 컴퓨터

(wearable computer)는 증강현실을 일상생활에 더욱 긴밀하게 접목시킬 수 있다.


한마디로 가상 같은 현실 세계가 증강현실을 통해 구현되는 셈이다.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이 스마트폰에서 성공적으로 사용자들에게 다가간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스

마트폰 내에 증강현실에서 필요로 하는 관련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증강현실은 앞에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현실을 기반으로 하여 부가적인 정보가 결합되는 것이기 때문에, 현실을 볼 수 있

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그 무언가는 헤드 마운티드 디스플레이(머리 부분 탑재형 디스플레이, Head

Mounted Display, HMD), 카메라, 캠코더 등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스마트폰에는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쉽게 현실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에는 GPS, 디지털 나침반, 가속도계, 자이

로스코프 등이 내장되어 있어요. 스마트폰에 있는 GPS로는 사용자의 위치(위도, 경도, 고도)를 인식

하고, 나침반으로 방향을 인식하는 것이죠. 이런 인프라를 이용하여 위치기반 서비스(Location

Based Service, LBS) 어플리케이션들이 프로그램화되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부각되면서 증강현실도 함께 부각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외에도 증강현실을 활용

한 제품들이 많이 상용화되어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잡지에 증강현실을 적용한 사례가 많이 있습

니다. 독일의 자동차 회사 BMW는 ‘미니’의 홍보 수단으로 잡지에 증강현실을 이용한 광고를 했습니다.

잡지를 웹캠에 비추면, 3D로 만들어진 ‘미니’ 자동차가 나타납니다. 미국의 과학기술 전문지 ‘파퓰러사

이언스(Popular Science)’는 GE가 만든 풍력발전기를 표지로 실으면서 증강현실을 결합해 선보였습

니다. 3D로 만들어진 풍력 발전기가 잡지에서 튀어나오는 것처럼 보이죠. 마이크를 컴퓨터에 연결시켜

서 소리를 내거나 불면, 풍력 발전기가 더 빨리 돌아가기도 한답니다. 2009년 12월에는 패션 전문 잡

지인 ‘에스콰이아(Esquire)'에서 표지에 증강현실을 도입했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그 계절에 맞는 옷을

갈아입기도 하고, 겨울 신상품을 입고 포즈를 잡기도 합니다. ‘컬러스 틴에이저(Colors

Teenagers)'에서는 표지 뿐만 아니라 내지에 다양하게 증강현실을 접목시켰는데요. 멈춰 있는 사진과

기사 위로 동영상을 증강하여 살아 있는 기사와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남성잡지인 ‘맥심’에서 2009년 5월과 6월호에 ‘타이거 맥주’ 광고를 증강현실에 접목해 사

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잡지 위로 바다 위 도로가 펼쳐지고 맥주가 나타납니다. 패션 잡지인 ‘데이

즈드 앤 컨퓨즈드 코리아(Dazed and confused KOREA)'에서는 2010년 4월호에 증강현실을 적용하

여 표지에 앉아 있는 모델이 노래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홍보가 대단합니다. 잡지에 증강현실이 적

용되면서 온라인 미디어(인터넷을 이용한 증강현실)와 오프라인 미디어(잡지)의 결합으로 편집 콘텐츠

가 점차 확장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서 언급된 증강현실 콘텐츠들은 부가적인 콘텐츠를 보기만 하는 것에 그쳤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 것

은 증강된 것들을 원하는 대로 조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올라웍스가 출시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캔서치‘가 연일 화제다.


스캔서치는 영상인식 기반의 이미지 검색 애플리케이션이다. 책 표지, 음반 자켓, 영화 포스터 등을 카

메라로 찍으면 이미지를 분석해 관련 정보들을 모아서 보여준다. GPS를 활용한 거리 검색 기능도 있어

카메라로 거리를 비추면 주위의 상점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주고 전화번호와 웹 사이트, 지도 정보도 보

여준다.


스캔서치는 출시되자마자 앱스토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시 3일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기록

하며 무료 애플리케이션 전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애플 재팬이 ‘베스트 앱 2009′로 선정

한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세카이 카메라’의 기록(4일에 10만 다운로드 돌파)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스캔서치는 앱스토어에서 평점 5점 만점에 4.5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500개가 넘는 리뷰도 호평 일색

이다.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중에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레이어(LayAR)’나 구글이 만든 안드로이드


용 이미지 검색 애플리케이션 ‘고글스’와 견줘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사용자들이 ‘증강현실 앱 중 최고의 아이디어 제품’, ‘완성도, 인터페이스, 편리성 모두 압도적’이라는

리뷰를 쏟아내며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자발적으로 입소문을 내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스캔서치로 책을 검색하면 가격 비교와 함께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스캔서치는 앱스토어에 가장 먼저 선보였지만 안드로이드 버전도 개발을 마친 상태다. LG전자는 안드

로이드폰 ‘LU2300′의 출시를 앞두고 스캔서치를 기본 탑재하기로 결정했다. 윈도우 폰 시리즈는 윈도

우 폰 7의 출시에 맞춰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아이폰 어플, 증강현실, 소셜네트워크, 소셜미디어, 트위터, 페이스북...

국내에도 트위터
가 활성화 되기 시작하고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이런 단어들은 이제 온라인마케팅에 관

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라고해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을 처음 구매한 사람이나 아이폰을 구경하는 사람들이 가장 재밌어하고 신기해하는 어플 중 하

나가 바로 AR(증강현실
)이 적용된 어플들인데요. 세카이카메라와 레이어가 대표적인 증강현실 어플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플을 실행하면 카메라속에 비치는 현실 속에 정보들이 떠다니는게 재밌게 느껴

지죠. 세카이카메라의 경우 떠다니는 글이나 사진을 올린 유저의 프로필을 클릭하면 트위터와 같은 해

당 유저의 소셜네트워크 사이트로 바로 연결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증강현실 속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온라인 소셜네트워크로 연결될 수 있게 되어있는거죠. 이번에 새

롭게 등장하게되는 어플은 좀 더 재밌는 어플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서

는 명함대신 범프라는 어플을 통해 전화번호, 웹사이트, 이름 등의 정보를 한번에 아이폰으로 나누곤

하는걸 볼 수 있는데요. 


아래 보시는 어플은 얼굴인식 기술이 적용된 AR어플 컨셉입니다.


얼굴을 인식해서 아래보이는 것 처럼 그 사람의 소셜네트워크 사이트 떠오르는거죠.


요즘 해외에서 온라인마케터들 사이에 종이 명함을 나누는 일이 줄어들고 있다는 소리도 들리네요. 명

함에 아이디나 이름 하나만 인쇄해서 다니는 온라인마케터도 있고요. 나를 필요로하는 사람이면 이름

만 알면 검색을 통해 얼마든지 접촉할 수 있다는 거죠.


모바일기기, 무선인터넷, 소셜네트워크,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연결성, 기업 및 개인의 온라인브랜

딩... 일반적으로 멀다고 생각하고 있는 미래가 어쩌면 생각보다 바르게 다가오고 있는건 아닐까요? 만

약, 이런 환경이 당장 우리앞에 보편화된 상태라고 가정한다면 지금 여러분의 온라인 개인브랜드는 어

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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