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승중학교 2학년 8반 남학생팀 -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월드비전 아동권리위원회 학생들의 주도로 시작됐으며 월드비전에서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학생 중심의 학교폭력예방,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교실에서 찾은 희망" UCC 만들기에 쫑쫑이 포함해서 장승중학교 2학년 8반 남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이 "교실에서 찾은 희망"캠폐인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름이나 가을부터 시작됐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올리면서 쫑쫑이가 한 말입니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동영상을 준비하면서 친구들간의 우정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춤은 다른 팀보다는 못할지 몰라도 열정한큼은 뛰어날 수 있는 저희 팀을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월드비전은 매주 플래시몹과 캠페인송 제작팀 총 40팀을 선정해 각 팀에 피자를 선물하는 등 캠페인 기간 총 1150판의 도미노피자를 지원해주기로 했는데 선정된 캠폐인송 제작팀 중 쫑쫑이가 포함된 장승중학교 2학년 8반 남학생 팀도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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