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기차: 인터시티(Intercités)

인터시티 열차는 밤과 낮으로 프랑스 내 300여 곳에 운행됩니다.

인터시티는 프랑스 초고속 열차인 떼제베(TGV)가 운행되지 않는 중소도시, 중거리 노선에서 운행되는 기차입니다. 영어로 인터시티 열차 개념과 같습니다. 모든 인터시티 열차는 프랑스 국영철도청 SNCF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인터시티 열차는 주간에 운행되지만 몇몇 열차는 오후 8시에서 아침 7시 사이 야간에 운행되고 있습니다. 인터시티는 대부분의 노선에서 좌석 예약을 필요로 합니다.

야간에 운행되는 인터시티 탑승의 경우, 침대와 등받이 조절좌석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터시티 야간열차는 혼자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커플, 가족끼리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합니다. 혼자 여행하는 경우, 다른 여성 여행자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콤파트먼트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레일유럽 사이트 주소 : https://bit.ly/2Dtcexq

예약과 티켓종류 선택

예약 :
  • 네덜란드 기차: 지역열차와 인터시티 티켓은 예약을 위해 오픈되어 있습니다. 120 일 남아있습니다.
  • 미리 예약하면 최저 요금을 확보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요금의 좌석은 가장 먼저 판매되기 때문에 여행 막판까지 예약을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갑자기 여행이 결정되어 좌석 경쟁이 덜한 기차를 택한다면, 휴일로 이어지는 아침과 저녁 기차와 평일 금요일, 일요일 오후 열차를 피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일유럽 사이트 주소 : https://bit.ly/2Dtcexq



TER은 지역열차로 프랑스 내 주요 도시에서 소도시를 연결합니다.

TER은 프랑스 국내에서 운행되는 지역열차입니다. 일반적으로 현지 열차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TER이름은 프랑스 어로 Transport Express Régional 을 의미합니다. 프랑스 국영철도청인 SNCF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좌석 예약을 필수 사항이 아닙니다. TER과 함께 하는 여행의 최대 매력은 잘 알려지지 않은 보석같은 소도시를 만나보는 것입니다.


레일유럽 사이트https://bit.ly/2MC9peE


연속 사용 VS 비연속 사용

비연속 패스 사용은 철도패스가 유효한 기간 내에 이동 날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누릴 수 있습니다.

1개월 내 5일 사용이 가능한 철도패스의 예를 들면, 철도패스를 해당 월 1일에 개시했을 경우 그 달 3일, 4일, 7일, 12일 30일 같이 원하는 날짜에 이동이 가능한 것입니다.

연속 패스사용 은 연속으로 이어져 있는 패스 사용 기간 동안 제한 없는 이동이 가능합니다.

3일 연속 사용 패스를 예로 들면, 해당 월 1일날 패스를 개시했다면 3일까지 사용이 가능한 것입니다.


레일유럽 사이트https://bit.ly/2MC9peE


떼제베 리리아

파리, 로잔, 인터라켄 등 프랑스와 스위스를 연결하는 초고속 열차

떼제베 리리아(TGV Lyria)는 초고속 열차로, 프랑스와 스위스를 연결합니다. 프랑스 국영 철도청인 SNCF 와 스위스 연방 철도청, CFF가 공동 합작한 기차입니다. 파리 리옹역(Gare de Lyon in Paris)에서 출발한 떼제베 리리아는 단 4시간 안에 바젤, 취리히, 베른, 로잔, 제네바 등으로 이동합니다. 떼제베 리리아는 이러한 스위스의 주요 도시와 스키 리조트, 호수 마을까지 여정을 이어갑니다. 떼제베리리아는 파리 중심부를 비롯 주요 도시의 중심부에서 눈 덮인 스위스 산까지 몇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1등석 차량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즐기며 책을 읽거나, 본인 아이패드로 영화를 보거나, 뒤로 푹 기대어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탑승 중에 도착지의 택시 예약을 할 수 있으며 파리 메트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하철 티켓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인기 여정과 여행 시간

떼제베 리리아는 초고속 직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파리 혹은 디종(Dijon)그리고 스위스의 제네바(Geneva), 로잔(Lausanne), 뉴샤텔(Neuchatel), 베른(Bern), 취리히(Zurich)를 연결합니다.

떼제베 리리아는 4시간 안에 프랑스에서 스위스의 주요 도시로 연결해줍니다.

레일유럽 사이트 주소 : https://goo.gl/9L5Zza



철도패스 구매는 누구나 가능하나요?
유럽 외 국가에 거주하는 누구나 스위스 - 독일 - 프랑스 – 이탈리아 패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와 터키 거주자는 구매가 불가능하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좌석 예약

좌석예약은 탑승하는 열차의 좌석을 지정합니다.

초고속열차, 국제노선 열차와 야간열차의 경우 좌석예약이 필수사항입니다. 하지만 철도패스 소지자라면 일반 좌석예약비 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좌석 예약은 출발일을 기준으로 최대 90일 이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좌석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좌석을 확보하기 위해 예약을 서두르시는 편이 좋습니다!
영국 철도 패스로 탑승 가능한 초고속열차, 국제노선 열차와 야간열차의 경우 현재 온라인 좌석 예약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영국의 기차역에서 직접 좌석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레일유럽 사이트 주소 : https://goo.gl/9L5Zza


떼제베 프랑스-이탈리아

프랑스, 이탈리아 복수 도시를 여행하는데 최고의 이동수단으로 파리에서 투린, 밀라노를 연결하는 초고속 열차

초고속 주간 열차,떼제베 프랑스-이탈리아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를 하루에 3회 왕복 운행합니다. 시속 270 km의 속도로 운행되며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편안한 좌석에 기대어 감상할 수 있습니다. 편리하고 빠른 기차로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여행할 수 있습니다. 12개 목적지 사이를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프랑스와 이탈리아 여행에서 다양한 도시를 여행하기 편리합니다. 국제노선 1등석을 이용할 경우, 식사가 자리까지 서빙받을 수 있습니다. 음식과 음료는 개인 비용으로 처리됩니다.

인기 여정과 여행 시간

주요 목적지에는 프랑스 파리(Paris)와 이탈리아의 토리노(Torino), 밀라노(Milano)가 포함됩니다.

레일유럽 사이트 주소 : https://bit.ly/2MEOlnS

파리 패스는 어떻게 개시하면 되나요?

웹사이트에서 파리 패스를 구매하고 나면, 메일로 바우처를 받게 됩니다. 구매일로부터 6개월 내에 그 바우처를 지정된 장소에서 패스와 교환하여야 합니다.

바우처 교환 장소

파리 패스 컬티바!
74 rue de Clery, 75002, Paris
개장 시간: 월요일 – 금요일 10:00 - 15:30
주말과 휴일 10:00 - 13:00.
신정, 부활절, 노동자의 날, 크리스마스에는 쉽니다.

사용 조건

이용 유효기간:
파리 패스는 2, 4, 6일 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할인:
만 4세-만11세 어린이는 어린이 요금 적용
만 12세-만 17세 청소년은 유스 요금 적용

레일유럽 사이트 주소 : https://bit.ly/2MEOlnS


유레일 베네룩스 - 스위스- 독일- 프랑스 패스독일, 스위스, 프랑스 그리고 베네룩스 국가를 여행하는데 가장 유용한 패스입니다. 실제로, 이 유레일 셀렉트 패스는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3국을 하나의 이용 지역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총 6개국 여행이 가능한 셈입니다. 인기가 떨어지는 도시가 없을 정도로 쟁쟁한 여행지로 가득한 패스입니다. 파리, 베를린, 브뤼셀, 룩셈부르크, 암스테르담, 제네바 등이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립니다!

레일유럽 사이트 주소 : https://goo.gl/AG70tD



철도패스 구매는 누구나 가능하나요?
유럽 외 국가에 거주하는 누구나 스위스 - 독일 - 프랑스 – 이탈리아 패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와 터키 거주자는 구매가 불가능하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좌석 예약

좌석예약은 탑승하는 열차의 좌석을 지정합니다.

초고속열차, 국제노선 열차와 야간열차의 경우 좌석예약이 필수사항입니다. 하지만 철도패스 소지자라면 일반 좌석예약비 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좌석 예약은 출발일을 기준으로 최대 90일 이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좌석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좌석을 확보하기 위해 예약을 서두르시는 편이 좋습니다!
영국 철도 패스로 탑승 가능한 초고속열차, 국제노선 열차와 야간열차의 경우 현재 온라인 좌석 예약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영국의 기차역에서 직접 좌석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레일유럽 사이트 주소 : https://bit.ly/2JSYzU4




계몽사의 「어린이 세계의 명작」세트를 기억하시나요? 최근 스마트 기기의 보급으로 전자책 판매가 증가하고 종이책의 위기론이 대두되는 가운데, 지금의 부모님 세대의 추억속 최고의 책이었던 「어린이 세계의 명작」 세트가 출간 20년 만에 한정판으로 복간된다.



(주)계몽사(대표 김준상)는 오는 5월 15일까지 「어린이 세계의 명작」세트를 3,0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
 
「어린이 세계의 명작」세트는 지난 1983년 출간이래 중고 시장에서도 찾기 힘들만큼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이번에 복간되는 한정판은 세트마다 고유의 번호를 부여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으며, 1983년 출간됐던 오리지널판과 거의 같은 느낌을 주도록 제작됐다. 또, 내용은 개정된 한글 맞춤법으로 모두 수정돼 지금이 어린이들이 읽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계몽사의 「어린이 세계의 명작」세트가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을 받는 이유는 다테이시 슈지, 오바라 다쿠야, 가미야 신, 시미즈 마사루, 이케다 히로아키 등 유명 일러스트 작가들이 참여한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일본 고단샤의 원작을 충실히 재현해 흔히 접하기 힘든 다양한 나라의 전래동화가 꼽힌다.
 
특히 「어린이 세계의 명작」세트에는 독일에서는 그림형제와 쌍벽을 이루는 대 작가이지만 국내에서는 소개조차 되지 않았던 베리시타인,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아동 문학가인 아마치와 콜로리에 묻혀 유럽 두 번째 민화집을 냈음에도 생소한 바지레 등 국내에 널리 알져지지 않은 양질의 아동 문학가 들의 작품이 담겨 어린이들이 다양한 아동 문학을 접할 수 있게 해준다.
 
이번 복간은 오리지널과 같은 15권 전집(그리스 신화/이솝 우화/영국 편/미국 편/프랑스 편/독일 편/러시아 편/동유럽 편/남유럽 편/북유럽 편/중국 편/일본 편/아시아 편/중동 아프리카 편/남북 아메리카 편)의 '오리지널 세트'와 텍스트를 빼고 그림만 넣은 '그림동화책' 15권, 전집 중 한권을 선택해 금색으로 인쇄한 '골든북'까지 총 31권으로 구성했다.


 
계몽사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세계의 명작」 복간은 아동문학 명작의 가치를 되살리고, 계몽사의 명작을 찾는 모든 고객분에게 보다 나은 품질의 도서를 공급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구매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계몽사 홈페이지(http://www.kemongsa.co.kr)를 참고하면 된다.

네이버에 "어린이 세계의 명작"치시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책을 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랑콤 제니피끄를 왜 경험해야하는걸까?


제니피끄의 놀라운 피부효과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1.제니피끄의 특별한 텍스처가 바르는 즉시 스며들어 한층 매끄럽고 유연한 피부를 선사합니다.
2.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피부 속부터 생기있게 빛나는 피부톤을 되살려줍니다.
3.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회복되어 피부트러블을 진정시켜줍니다.
4.피부세포의 본래기능을 활성화시켜 피부속부터 탄력과 촉촉함을 되찾아줍니다.
5.피무건조함으로 인한 잔주름이 완화되어 한층 젊어보이는 매끈한 피부결을 선사합니다.
6.피부를 가장 이상적인 상태로 준비시켜 다음 단계 스킨케어의 효능을 극대화시켜줍니다.
7.피부속부터 건강한 상태로 유지시켜 피부를 보호하여줍니다.


랑콤의 업적 소개

1.10년간의 연구와 7개의 국제 특허를 보유하는 랑콤 최초의 젊음의 활성 액티베이터입니다. 피부 속 세포의 나이를 되돌려 최적의 동안 피부를 선사합니다. 7개의 국제특허가 뭔지 궁금하네요.


<제니피끄 CF>


2.2009년 출시 이후 전 세계 1500개가 넘는 기사와 기자들의 찬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입증된 단 하나의 안티에이징 제니피끄.. 올해 한해에만 70개의 상과 전세계언론사로부터 130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제니피끄는 명성이 높네요.



3.146번의 실험을 거쳐서 탄생된 제니피끄는 빠른 흡수력의 특별한 텍스처는 즉각적으로 피부에 스며들어 피부를 한층 매끄럽고 유연하게 가꾸어줍니다. 여자들한테 필수적이기도 합니다.


4. 당신의 피부는 제니피끄를 쓰는 순간 피부톤은 생기있고 균일해지며 매끄러운 피부결이 젊음의 생기로 가득 찬 피부를 되찾을수 있습니다.


5. 출시되자마자 11,977개가 완판되며 판매기록을 세운 랑콤 제니피끄는 여전히 그 인기에 힘 입어 전세계적으로 4초에 한개씩 판매되며, 인종과 연령에 상관없이 놀라운 효과를 선사합니다.


6. 젊음의 비밀을 활성화시키는 동안 피부의 필수 엑티베이터라고 입소문이 난 제니피끄는 전세계 300만명의 여성이 선택하고 그 놀라운 효과를 경험 했습니다.



7.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을 통해서 유전적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판매금액의 일부가 전달됩니다. 이 캠페인은 아주대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와 함께 합니다. 
정혜영씨는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에 대해 이런말을 합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나누면 나눌수록 더욱 커지고 함께하면 할수록 더욱 빛나는 것 같다. 랑콤과 함께 시작하게 된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 유전적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아름다운 희망의 빛을 전달할 수 있다니 벌써부터 가슴이 따뜻해진다. 남편과 내가 시작한 '만원의 씨앗'이 10배의 열매가 되어 마음으로 낳은 나의 아들을 가난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었던 그때 그순간처럼 이 소중한 나눔의 기쁨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


랑콤의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랑콤의 철학은 이렇습니다.
랑콤은 전세계에 아름다움이라는 장미를 바칩니다. 그래서 동안 에센스 라고 불리는것 같고요.

아름다움이란 외적인 차원을 떠나 피부 표면 아래 존재하는 감정이자 감각의 일깨움입니다. 아름다움은 영혼, 육체와 정신을 연계합니다.우리는 모든 여성이 아름답다고 믿으며 최고의 품질과 과학성을 갖춘 제품으로 여성의 미를 돋보이게끔 도와주고자 합니다.
랑콤이 전망하는 미래의 아름다움은 활기차며, 국제적이며 다면적인 아름다움입니다.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과학은 언제나 변화하고 재창조되는 분야입니다. 차별화된 활성 성분, 눈부신 텍스쳐와 향/컬러의 독특한 조화가 요구됩니다. 랑콤은 이런 측면에서 과학, 기술과 창조 영역의 선두에서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랑콤은 모든 여성의 요구에 귀를 기울입니다. 랑콤은 여성의 개성을 존중하며, 모든 여성이 이해와 존중을 원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국제 연구는 이러한 여성의 요구와 필요에 보다 근접하게끔 도와줍니다. 따라서 저희 랑콤은 여성 개개인에게 연령과 생활패턴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문성    프렌치 터치  
3개 대륙에서 60여년에 걸친 뷰티 관련 경험과 수준 높은 실험실 덕분에 랑콤은 피부의 특징과 요구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으로 무장되어 있습니다. 랑콤은 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효과, 즐거움, 안전성과 창조성을 결합한 고기능 제품들을 개발합니다.
랑콤 대범함, 문화와 매력이 아름다움과 결합한 프랑스식 생활 방식의 매력을 전세계로 전달합니다. 간소하면서도 세련된 우아함을 경험하세요.
10년간의 연구끝에 나온 제니피끄라서 가능한 일인것 같습니다.

요즘 랑콤과 관련된 기사들을 보면..
이번 ‘제니피끄 미라클 캠페인’은 이번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실시되며, 제니피끄 판매 금액의 일부를 아주대 병원 유전질환 전문센터와 유전적 희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후원된다.
유전적 희귀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돕자는 의미에서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단기간 동안의 일회성 행사가 아닌 7개월 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캠페인으로, 시작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라고 떴습니다.
이기사를 보면 랑콤의 이미지가 아주 좋은 이미지라는 회사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랑콤의 본사는 프랑스 파리이며 우리나라에는 전국적으로 매장61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랑콤 이라고 검색해서 홈페이지 들어가면 제니피끄 샘플 신청 이벤트랑 제니피끄 체험후기 이벤트라는 그림이 보일겁니다. 그 이벤트들은 5월말에서 6월초에 마감하는데 지금은 진행중이라서 참여할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이탈리아 호텔에 대한 사진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아주 고급스럽고 비싼 호텔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공짜로 호텔에서 잤습니다.
비행기가 연착되는바람에 계획이 틀어져서... 그 비행기 회사(?)에서 미안하다면서
마련해준 호텔입니다.


소파도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이런데는 비지니스 하는 사람들이 와서 자고 갈듯한...잠자리입니다.


티브와 거울... 책상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호텔은 프랑스에 있는 호텔에서 잤습니다.
프랑스에서 자고 이탈리아로 갔습니다.
프랑스에서 머문 시간이 7시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풍경을 제대로 못본.. ㅠ.ㅠ 그때는 밤이라서..
하나 본게 있다면 버스타고가다가 삼성 갤럭시 폰을 홍보하는 커다란 홍보판이 눈에 띄었습니다.


여기는 이탈리아에 도착하자마자... 첫번째로 잘 민박집입니다.


꽃 디자인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여기는 거실로 이어져 있는 통로입니다.
이 민박집은 좁아서 약간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퀴즈~!
위의 사진에서 콜로세움 사진은 어디에 있을까요? ㅋㅋ..


벽에 걸려 있는 사진들..


이탈리아 문화 유적지로 보이는 사진들...


이것도 호텔에서 잤습니다만..
사진들을 보기전에 하나 알아두셔야 할게 있는데
호텔이라고 해서 다 화려하고 으리으리한 호텔이 아닙니다.
호텔에 가면 다 민박집 처럼 되어있는데 소박하면서도 멋진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가운데는.. 세면대가 아닌 발 씻는 세면대 같은듯...
잘 몰라서 안써봤습니다;;;;


샤워실...
유럽 샤워실은 굉장히 좁습니다. 왜 그렇게 좁게 해놨는지 궁금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나가보니 옆에는 바다가 이어지는 큰 길...
자동차가 별로 안다니는 길입니다.
한가운데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그러고보니... 큰길 한가운데서 찍어보는게 이사진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저는 하루 묵으면서 이런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 들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입니다.
호텔이 생각보다 화려하거나 으리으리하지 않죠?
야자수나무도 있고..


이탈리아 벽지...같습니다.


어디론가 가는길에 집을 찍어봤습니다.


호텔이 참... 그림 같은 사진입니다.


호텔 식사 하러갈때 발견했던... 배에 있는 필요한 도구들을...액자에다가 전시해놨네요..
로프 종류가 많네요. 돛도 보이고...


신기하죠? ㅎㅎ..


호텔 계단입니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소소한 멋이 나는 느낌이 있는 계단입니다.


꽃으로 꾸며진 디자인 같습니다.


호텔 벽에 걸려있는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보면 참... 뭔가 자유의 느낌이 나는...


전광판이 멋짐 ㅋㅋ...


배... 옛날 느낌이 나는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보면 옛날 만화가 약간 생각이 나네요..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또 다른 호텔입니다. 마당이.. 아주 좋습니다.


호텔의 또 다른 멋진 디자인의 건물입니다.
나무로 만든 문들이 눈에 가장 띄네요.


호텔 옆건물을 보니 귤나무가 눈에 띄네요.
호텔 소유가 아닌 귤나무인것 같습니다.


옆에 차도 있고 주택인듯...


코코넛 요플레입니다.
맛은 직접 먹어봐야 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없는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서..
아주 맛있습니다.


코코넛 사진이 실려져 있습니다. ㅎㅎ..


빵....


뷔페식으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콘후레이크,잼,버터,우유,주스,커피 없는게 없습니다.


왼쪽을 보니 여러가지 빵종류가 눈에 띕니다.
유럽은 주식이 빵이라 빵종류가 많은것 같습니다.


파인애플 요플레랑 여러가지 과일들을 섞인 요플레입니다.
다 맛있게 보입니다. ㅎㅎ..


호텔 식탁과 의자


호텔 벽에 걸려있는 그림입니다.


옛날에 귀족들이 썼을 것 같은 식당 느낌이 납니다.


또 다른 호텔인데요
호텔 앞에 빛나는 야자수가 있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전구를 달아놓으니 참 멋있는 야자수입니다.
이탈리아 패션 선진국 답게 야자수한테도 전구를 치장시키는군요 ㅋㅋ


가까이서 찍은 야자수~!..


멀리서 보면 풍경이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보니 긴 야자수도 있네요 ㅎㅎ..
밤에는 긴야자수도 있는줄 몰랐는데..


다른 호텔..
호텔 건물 색깔이 곱습니다.


땅에 심어져있는 야자수(?)와 오래된 유적 같아보이는 정체불명의 물건이 보입니다.


호텔은 말 그대로 호텔이긴한테..
이 사진을 보면 저한테는 호텔 이상 수준인것 같습니다.
어떤수준이나면 자연과 어울러지는 호텔 수준....


여기는 또 다른 호텔 식당안입니다.
과일사진들이 제일 먼저 눈에 띄네요.


제 눈에는 과일사진들이... 진짜 과일처럼 보이는듯... ㅋㅋ..


식당을 멀리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호텔 벽에 걸려있는 사진~!..


음.. 무슨 그림문양인지 궁금하네요
강렬한 포스가 느껴지는 그림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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