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니메이션은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다.


개인적으로 영화가 시작할때 나오는 액션신이랑 마지막에 나오는 액션신 말고는 별로 볼게 없었다.

스토리 소재가 우리나라에 익숙한 소재가 아닌 일본의 낯선 카드 게임을 소재로 한건데 필자가 볼때는 지루했다. 카드게임에 대해서도 잘 모르겠고 말이다.


아무튼 이 애니메이션의 평가는 6점이다. 하지만 액션신들은 최고였다. 특히 코난이 보드를 타고 탈출했던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한번쯤은 볼만한 애니메이션은 되겠으나 필자는 비추천한다. 다른 영화 보라고 하고 싶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