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울렸지만, 세상은 알지 못했던 위대한 명곡의 탄생 뒤에 숨겨진 가슴 벅찬 실화


그런 영화를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습니다.

종교를 떠나서 위대한 뮤지션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직접 보니까 인상적이었습니다.



누구나 볼수 있는 음악영화로 보고 싶은 영화가 없을때 이영화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영화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7점입니다. 내용도 다 좋고 음악도 다 좋은데 연출력이 약간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지루하지도 않았지만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음악과 노래가 연출력을 커버해서 영화가 어느정도는 볼만했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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