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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삼산체육관에서 진산중학교를 지나 조금 걸어가면 보이는 이 카페는

로스팅머신이 있는 카페다.

즉 그 카페만의 커피맛을 느낄수 있는 카페이며

사장님도 많이 친절하시다.

안에 손님들이 거의 만원이어서 

외부만 찍었다.


커피맛은 좋았고 사장님도 친절했으며

잠시 쉬어가는 카페로도 추천한다.


공부하기 좋은 카페로 보기에는 부적합하다.

그 카페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기에 학부모님들 단체로

그 카페 가서 이야기하는 것 같아보이는데..

참고로 필자가 갔을땐 학부모님들로 만원이었던것 같음


아무튼 공부하기엔 약간 시끄러울것 같다.

뭐.. 초등학교 끝나는 시간대만 피하면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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