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칸다에 쳐들어간 적을 막아내려는 캡틴아메리타와 블랙위도우!

위의 사진에 있는 레고들은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영화에 나왔던 장면들 중 한장면을 복사해 온 것 같다. 바로 와칸다 방어 작전을 펼치고 있는 장면인데요.



요즘에는 마블과 관련된 레고가 점점 많이 출시되고 있어서 한번쯤은 좋아하는 영웅의 미니피규어를 가지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닥터스트레인지나 업그레이드 된 스파이더맨 갖고 싶었으나 거금이라서 돈을 좀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은 레고79101 제품만 보유중입니다.


여러분도 자신이 좋아하는 영웅이 레고에도 있는지 한번 검색해보세요 ^^




톨룽컵 경기를 3경기 다 봤다. 우리나라는 다른 팀에 비해서 뛰어난 점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이강인 선수만 눈에 띄었다.


나는 슛돌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강인을 알게 됐고 축구를 너무 잘해서 관심을 갖고 보게 됐다.

이강인이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때 체력검사를 받았는데 성인 대학생의 폐활량을 가지고 잇따고 한다.


이제는 발렌시아 유소년으로 훈련하다가 톨룽컵에 참여해서 출전하는것을 지켜봤는데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탈압박 그리고 공을 소유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우리나라팀이 결론적으로 탈락했지만 이강인의 축구를 따라갈만한 선수들은 보이지 않았다.

선진국 축구를 배워서 인지 축구를 플레이하는 방식부터 선수들이랑 다 달라서 서로간에 플레이가 적응이 덜 된것 같아보인다.


어쩌면 앞으로 무슨 경기가 있든 이강인 선수를 따라가기 힘들것 같아보인다.

물론 국가대표 선수 된다면 어느정도는 받쳐줄수 있을것 같다. 그전에는 무리일것 같아보인다. 물론 해외파 선수들이 출전한다면 어느정도는 하겠지만 그게 큰문제는 아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축구 시스템이 이래가지고는 발전을 못한다.

문제를 콕집어서 이야기하는 것보다는 축구협회가 축구인에 의해서 운영을 해야 그때 가서 문제를 이야기 할 상황이 오리라 그런 생각이 든다.

이 드라마는 어느정도는 막장이면서도 어느정도는 막장이 아닌 그런 장면들을 볼수 있었고
그런 내용들이 배우들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반만 공감할수있다는 점에서 좀 아쉬웠다.

그럼에도 내가 이 드라마를 보게 된 계기가 김명민 배우랑 라미란 배우가 평소에 내가 좋아 했던 배우여서 보게 됐다. 환희배우 연기력도 좀 보고 말이다.

드라마 스토리가 좀더 세심하게 썼다면 좀 더 나은 드라마가 됐을지 모르겠지만 이게 최선이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배우들이 좀 아깝기도 했고

처음부터 끝까지 본 이 드라마"우리가만난기적"은 점수주자면 7점이었다. 약간은 스토리를 세심하게 다뤘다면 좋은 점수를 줬을것이다.

만약 사전제작이었으면 연출력이 좀더 좋게 나왔을것 같고


[레고 어벤져스 아웃라이더 제품 보러가기]


와칸다에 침입할때의 모습  참 많이 닮았네요. 적까지..


[레고 어벤져스 토르의 무기 보러가기]


레고 어벤져스 토르의 무기 퀘스트..

토르의 무기 만드는 과정을 인피니티영화로 볼수 있어서 좋았다능....


그루트랑 로켓 그리고 토르까지 있어서 살만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레고 어벤져스 최후의 전투 보러가기]


아이언맨이랑 타노스 싸우는 모습이 보이고.. 우주선은 영화에 나오는 우주선이랑 똑같지 않지만.

그래도 뭐.. 좋습니다. 레고 장면 보니 건틀렛 놓고 1대1로 정정당당하게 싸우나요? ㅋㅋㅋ..


레고들을 보니 어벤져스4 기대 많이 됩니다. ㅎㅎ 레고 슈퍼히어로즈 제품 중에 우주에서 싸우는 장면의 제품도 보이던데어벤져스4는 우주에서 싸우나 보네요.. 믿는건 아니지만.. 그 제품이 왜 빨리 나왔는지 의문이 드네요.



마치 저글링 러쉬하는 장면 닮았네요 영화를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아니지만

마치 달려드는 모습이 순간 저글링 하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ㅋㅋㅋ..


죽을 각오한 채 보호막을 뜷고 달려가는 모습도 저글링이랑 닮은것 같습니다.

 


스카이 라이프에 슈츠7이 이제 서비스 되고 있는중이다. 스카이라이프에서 말이다.
우리나라는 미국 드라마 슈츠를 리메이크 해서 한국 드라마로 방영중인데 현재 미국에서는 슈츠8을 방영중이다.

하지만 미국 드라마는 한글자막이 안떠서 못보는.. ㅡㅡ...

슈츠6에서 주인공이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됐는데 시즌7에서 정정당당하게 변호하는 모습이 좋아보인다. 법에 대해서도 약간 공부가 되긴 하지만.. 우리나라 법과 다를것 같아서 조금은 이해하기 힘들것 같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슈츠 드라마는 포인트가 뚜렷해서 보는 사람들을 재미있게 해준다.

연출력도 좋고 막장이 아닌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그점이 가장 맘에 든다.


하지만 시즌8에서는 전혀 다른 스토리 전개를 가지고 있어서 기대 반 걱정반이다.

왜 다른 스토리를 전개하는지 궁금하면 인터넷에 슈츠 배우 검색해보시는걸 추천한다.

프리미어리그의 맨 마지막 라운드..

필자는 토튼햄 VS 레스터 경기를 봤다.


난 누구의 팬도 아니지만 그냥 재미있게 봤다. 손흥민 선수의 플레이가 보고싶어서

그런데 후보출전이더라고.... 라멜라보단 손흥민을 써주지..


맨처음부터 세트플레이로 바디가 헤딩슛을 날려서 이제 레스터가 이기려나보다 했는데

결국 토튼햄이 이겼다.


두팀의 공격은 다 좋은데 레스터 수비진이랑 토튼햄 수비진 두팀 다 문제가 좀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시즌이 끝났다. 아쉽기도 하고 다음 시즌에는 누가 우승할까 그런 생각도 들고..

그리고 6월에 월드컵이 있으니 6월 한달동안은 심심하지 않을것 같다.


그나저나 월드컵 우리나라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반 걱정반 된다. 솔직히 걱정반이 아니라 걱정이 많이 되지만 말이다.









GK(3명): 김승규(빗셀 고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FC)

DF(12명):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정승현(사간 도스), 윤영선(성남FC), 김민우(상주 상무), 권경원(톈진 취안젠), 장현수(FC도쿄), 오반석(제주 유나이티드), 홍철(상주 상무), 박주호(울산 현대), 고요한(FC서울), 이용(전북 현대), 김진수(전북 현대)

MF(9명): 기성용(스완지 시티), 정우영(빗셀 고베), 주세종(아산 무궁화), 권창훈(디종FCO), 이재성(전북 현대),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문선민(인천 유나이티드)

FW(4명): 황희찬(잘츠부르크), 김신욱(전북 현대), 이근호(강원FC),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흠..월드컵 명단 보니 아무 생각이 안난다. 많은 생각 끝에 내놓은 명단이 정말 최선일까? 하는 생각이 좀 든다. 이런 명단이 안좋다라고 하기 보다는 그것보다 핵심이 전술의 완성도를 얼마나 높일수 있느냐 무척 궁금해진다. 명단도 중요하지만 전술의 완성도를 가능한한 최대치로 끌어낼수 있는 감독이 제일 중요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좋은 선수들 뽑다한들.. 그 선수들이 전술에 적응이 덜 되면 패스미스가 많이 나거나 뭔가 손발이 많이 발생할수도 있기에 말이다.


이청용선수는 좀 의심이 간다. 물론 잘하긴 하지만 현재 이청용선수는 예전의 이청용선수가 아니다.

예전에는 자주 선발출전하고 국가대표축구에도 나왔지만 지금은 다르다.

다들 아실지 모르겠는데 전에도 국가대표로 뽑혀서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했지만 그렇게 좋은 성과를 못 냈다 필자는 이청용선수보다는 다른 선수를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와인과 관련된 영화다. 가족과 연결된 스토리이기도 하고 와인을 사랑과 연결한 스토리이고 한다.

이 영화의 스토리는 가족문제가 생기면 다 해결하고 마음 가볍게 떠난다는 게...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스토리이다. 물론 와인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와인의 스토리에 여러가지 스토리가 다 포함되어있다.



와인의 재배과정 그리고 포토밭 키우는 것부터  사람들의 일상적인 대화들이 오고가는.. 그런 이야기인데 뭐랄까? 드라마처럼 보는 느낌이 들고 음악도 맘에 들고 음...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프랑스의 풍경들이 많이 펼쳐져서 맘에들었다. 엔딩도 맘에 들고..!

저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이고 설명보다는 직접 보는 편이 이해가 더 될것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에서 벌어졌던 상황 끝나고
죽은 영웅들 살아남은 영웅들 적어보니 살아남는 영웅들이 어벤져스1 멤버들이다.

인터넷에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어벤져스1때로 시간여행을 통해 돌아간다는 소문들이 있는데 만약 과거로 돌아가게되면.. 똑같은 영웅이 두명 있을텐테 흠.. 어벤져스1 시간대로 타노스를 없애고 마블 시리즈를 진행하는거 아닌지.. 그런 생각이 살짝 난다. 물론 이런 상황이 말이 안되지만 말이다.

6월에 개봉할 앤트맨 앤 와스프에서 어벤져스4스토리를 살짝 알려줄지 기대가 된다.진짜 알려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알려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아쉽지만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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