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유튜브 하는 공무원.... ㅋㅋ 그 충주맨 채널이 점점 유명해지면서 무엇이든간에 
충주시에 크게 기여하는게 여러번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렇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무엇보다 알다시피 공무원이라고 해서 무엇이든 다 잘하는건 아닐텐테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충주맨은 편집실력이나 연출력이 좋다.

무엇보다 영상아이디어도 좋고..
자신이 하고 싶은 영상아이디어가 아닌
오직 충주시만을 위한 영상 아이디어를 낸다는게 참 쉽지는 않을것 같다.

충주맨이 잘 나가니까 다른 지역에서도..
유튜버에 도전하려는 공무원들이 조금 보이는데...

그런데 수익창출을 할수 없고 공무원
그대로 월급만을 받는걸 생각한다면

크게 메리트가 느껴지지 않을텐테
도전하려는 사람들은

이런 과정이 누구한테 이익이 많이 될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잘 나가는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에 말이다.

충주맨 같은경우에는 기업에서 러브콜이 들어오고
다양한 협업 등 받는 그런 상황이 좋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는 본인이 업로드 했었던 영상들이 다 흑역사가 될수도...

아무튼 충주시를 위해서 충주맨이 하는 일들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어떤 성과를 내는지 계속해서 알아볼 생각이다.

뉴스이든 유튜브이든 협업이든..

 

일단 폐차장 엔딩이 아니라니... 아쉽네요 ㅋㅋㅋㅋㅋㅋ

30년된 갤로퍼라.. 어렸을때 2번은 본적 있었고 
한번은 딱 타본적 있었다. 어디서 탔고 어디서 어디로 갔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분명히 탄 기억이 있다.
필자는 차에 관심이 없는 편인데 갤로퍼는 생각이 좀 난다.

갤로퍼 광고가 있었던것 같은데 
그 영상을 보면서 옛날 생각이 좀 난다.

친구 부모님 차였었나.. 

차 정비소는 정직하고 친절하신가보다..
필요가 없는데 이걸 하세요 이걸 하세요 하면서
돈 내게 만들려는.. 정비소가 좀 있다.

인터넷으로 봤던것 같은데
그 정비소는 좋아보인다.

흠... 영상을 자꾸 보니..
올드카라고 할만한 차들이 자꾸 생각이 나네
어렸을때는 차에 관심이 좀 있어서..
기억하고 있는 차들이 좀 있지만..

최근에 출시된 차들이나.. 10년정도된 차들은 잘 모른다.
아 테슬라만 안다. 테슬라...

뉴스에 테슬라 뉴스가 많이 나와서 ㅋ...

올드카... 미국에서는 올드카로 새 차 만드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넷플릭스에 있던데

관심있다면 한번 보는것을 추천한다!

필자는 이 경기를 봤다.
류현진 투수가 나온다길래

여전히 좋은 클래스를 보여주는 류현진 선수

그러나.. 약간은 고비도 있었고
수비는.. 잘하는것 같은데..
한화의 연승 중이어서 그런가..

아직 시즌 초반이니까..
오 잘하는구나.. 라기 보다는
그냥 지켜보고 있다.

류현진 투수의 첫번째 경기는
그냥 처참한 경기였던것 같다.
그때는 한화의 수비를 믿고 던지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그 생각이 이른 판단이었다는 생각이었고..
여름까지 지켜보고 판단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1분 미만"이라는 유튜브 채널 짱입니다.

영상을 만드는 그 채널 주인은 어디서 정보를 얻는지 
개인적으로 진짜 궁금한 1인..
이 영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영상들이 많아요

어떤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물어본다면
필자는 대답을 하기가 힘든데
무조건 채널 영상들을 둘러보신다면
이래서 추천한거였구나 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필자는 이 애니메이션을 언제 봤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10년 전에 봤던것 같다. 더 된것 같기도 하고..

건담에 관심 없었는데 이 애니메이션은
스토리,연출력, 건담도 진짜 멋있다. 

로봇트 합체 그런것도 없고..
사실  로봇 합체는 어린이나 중학생일때 보면 모를까..
지금은 은근 유치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어쩌다가 유튜브 영상 올라오면
보기는 하는데...

아무튼 이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유튜브에 업로드되어있는걸 발견했다.
거기다가 데스티니까지!

건담SEED는 내용이 맨 처음부터 시작하는 스토리 내용인데
데스티니는 건담SEED 애니메이션 스토리에 이어서
2년 후의 스토리 내용이 그려지는 애니메이션이다.

이거 저작권 걸리는지 잘모르겠지만..
업로드가 1년전인거 보면 괜찮은것 같아보인다.

중지되기전에 다 봐야될것 같은 느낌이...;;아무튼... 필자가 좋아했던 애니메이션이 유튜브에 보이길래
추천을 할겸 글을 써봤습니다.
다음달에 건담SEED 와 관련해서 새로운 애니메이션 나온다고하던데.
무슨 스토리 내용으로 나올지 감 못잡겠네요..
데스티니 이후로..안본지.. 10년은 더 됐는데 새로운 애니메이션 나온다니..아무튼 건담과 관련된 애니메이션 볼 생각이 있다면
건담SEED와 관련된 애니메이션 보는걸 추천합니다.

내 폰 번호 도용을 해서 스팸문자 보내는걸 차단하는 방법

필자는 개인적으로 위의 영상을 보고 차단서비스 신청했었는데
전에 신청해놓은 부가서비스들이 많더라고요.

아무튼 tworld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온라인T월드(PC Web)>> 번호도용문자차단 서비스 가입하기
모바일T월드(APP/Web)>> 번호도용문자차단 서비스 가입하기

검색같은것을 건너뛰고 싶다면 위의 링크들을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고
번호도용 차단 서비스 신청하니 마음이 좀 놓이네요..

평소에 내 번호 도용된 상태인지 아닌지 알수없어서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했었는데...
위의 영상 보고 바로 했습니다.


샤이니 소녀시대 동방신기 보아 등등...
그 소속사에 소속된 가수들 중 좋아하는 가수들이 많았고
좋아하는 노래도 많았다.

필자의 인생 한부분을 많이 차지했었고..

그러던 어느날 카카오 회사가 smtown을 공격적인 인수로
성공했다고 봐야하는지 아직은
개인적으로 믿고 싶지 않는 그런 상황이었다.

그 이후 모든게 바뀌었고 모든 음악도 점점 낯설게 느껴진다.

음악들이 강렬하게 들리지가 않고
뮤직비디오도 평범하게 나온다.

인수하기 전에는 기대를 안해도
뮤직비디오에 아낌없는 투자로 
최상의 퀄리티의 뮤직비디오로 보여줘서 
항상 인상적이었는데 

요즘은 뮤직비디오들이 점점 평범해진다는게 느껴진다.

노래들은.. 인상적인것도 있었고 아닌것도 있었지만

글쎄.. 내가 뭘 기대했었는지 몰라도 은근히 무언가를 기대했었고
노래나 뮤직비디오가 나올때마다 보면
뭔가 아쉬움이 남은 느낌들이 많이 들었다.

현재 필자는 smtown에 악감정은 없지만 
관심이 없어졌다. 노래나 뭐든..

좋아하는 가수들이 또 나온다면 모를까

그 가수들 제외하고는 그냥 관심을 두지않으려고 한다.

누가 대신 가지고 나간다.
입금하면 물건 보낸다.
그런 문자를 받는다면 거래 안하는게 좋습니다.

필자가 중고거래 한번 당할 뻔한 썰이 있는데
직거래로 물건을 구매하기를 원해서
네이버 쪽지로 보낸적이 있는데
그사람이 지금 자기가 출장중이라고
그러면서 돈을 보내면 그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택배로 보내라고 하겠다. 라고 쪽지를 받았는데

그부분에서 뭔가 이상해서
출장에서 언제 집에 돌아오냐고 물어보니까
일이 많이 바빠서 언제 돌아갈지 모른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이 사기 칠려는게 보이고..
왜?라고 자꾸 물어보니까 변명들을 늘어놓더라고요.

지금생각해도 열받네요..
직거래한다고 해놓고 지금 시간이 없어서
다른사람 보낸다고 하면
아무말 없이 그냥 차단시키는게 나을것 같네요.

요즘은 중고거래에 대한 신뢰가 점점 잃어져서.. 참 고민이네요
사기 당한적도 없지만..

그렇다고 아는 지인한테 팔기에는 좀 그러네요.
아무튼 사기당할뻔한 상황 그리고 사기수법 같은것들을
알아두고 중고거래하는게 도움이 좀 될것 같습니다.

 

보루토 처음 만화책으로 보다가 스토리가 영 별로이고
나루토 내용을 이어서 보는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아서 관심을 끊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유튜브 영상에서 보이는
보루토의 다른 모습에 약간 흥미가 생겼다.

그 영상을 보니 뭐랄까?... 레벨1이 만렙이 되서 상황을
정리하고 원래대로 돌아오는 모습이 흥미로워서
애니메이션으로 계속해서 보고 있는 중이다.

근데 막장이라서 별 기대도 안하고 있지만..
특히 사스케의 스사노오 모드로 적과 싸우는데
쉽게 쓰러지는건 말이 안되는것 같다...

스토리가 맘에 안들어서 보루토작품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를
나루토 작가로 다시 바뀌었다고 했던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계속 막장으로 가느냐
팬들이 원하는 상황을 만드느냐 그 스토리를 어떻게 살릴지 궁금해진다.

잘 살린다면 필자는 계속해서 만화책이든 애니메이션이든 
시간 날때 봐줄 생각이 있다. ㅋ

야구나 축구 스포츠팀을 포함한 모든 팀들이 어떻게든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을 영입할려고 한다.

얼마가 들어가는 영입 하려는 팀들이 있고..
비용을 아낄려는 팀들이 있고...

돈없이 가지고 있는 자원으로 운영하려는 팀들이 있다.

돈 없이 가지고 있는 자원으로 운영하려는 팀의 실화인데
개인적으로 스토리가 흥미롭다.

사이버 매트릭스를 이용해서 다양한 선수들을
싸게 영입하고 트레이드 하는 등.. 그렇게 해서

성적을 끌어올리는 모습이 대단해보였다.

돈 많이 투자한 팀들은 그 팀보다 더 순위가 낮은 상황에서
시즌이 끝난다면
문제가 뭐였는지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프리미어리그 축구를 자주 보는 편인데
눈길이 많이 가는 팀이 있다.

돈이 없는건 아닌데 필요이상의 소비를 자제하려는 팀이..
토튼햄이다.

프리미어리그 팀들중에서 유일하게 3년째 흑자를 내고 있다.
영입 행보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성적을 잘 내는거보면

비싸게 돈을 주고 선수 영입하는것에 대해 
생각을 다시 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아보인다.

야구나 축구를 좋아한다면 이 영화 보는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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