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루의 이야기
-제253회- 강아지가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ㅎㅎ
로나루
2013. 5. 8. 19:30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 저녁 집에 가는 길에 백화점에 들렸습니다. 백화점에 들어가니 강아지들이 뛰어놀던게 띄더군요.
동물병원이었던것 같은데 동물들을 치료할뿐만 아니라 강아지들을 분양하는것 같습니다.
강아지들을 유심히 지켜봤습니다. 행동 하나하나가 다 귀여워서 ㅎㅎㅎ...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아이폰으로 한번 강아지들이 뭐하는지 동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 아 통닭이 먹고싶다 -
- ...............? -
- 역시 개밥그릇이 편해! -
- 쩝쩝쩝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