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루의 이야기
-제766회-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로나루
2017. 12. 19. 20:19
꼭 극단적인 선택을 했어야 했나요?...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가수 중 한명인데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