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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상 이전에 역대급 선수였던 "블루 드래곤"
로나루
2023. 9. 14. 14:00
프리미어리그 볼튼팀 선수로 뛰었던 이청용 선수..
그의 플레이를 볼때마다 볼튼팀 수준을 더 높여줄 선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는 그 생각이 들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