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과 관련된 영화다. 가족과 연결된 스토리이기도 하고 와인을 사랑과 연결한 스토리이고 한다.

이 영화의 스토리는 가족문제가 생기면 다 해결하고 마음 가볍게 떠난다는 게...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스토리이다. 물론 와인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와인의 스토리에 여러가지 스토리가 다 포함되어있다.



와인의 재배과정 그리고 포토밭 키우는 것부터  사람들의 일상적인 대화들이 오고가는.. 그런 이야기인데 뭐랄까? 드라마처럼 보는 느낌이 들고 음악도 맘에 들고 음...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프랑스의 풍경들이 많이 펼쳐져서 맘에들었다. 엔딩도 맘에 들고..!

저의 평점은 10점 만점에 10점이고 설명보다는 직접 보는 편이 이해가 더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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