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면서도 타는것 같지 않은 승차감에

많은 도움을 준 부품이 스프링이다.

라고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ㅎㅎ..



스프링도 여러가지 색깔의 스프링도 있구나...



차 바퀴에 연결되어있는 스프링



차 부품들... 스프링 몇개 정도 눈에 띄고..

아무튼 신기한 차 부품을 보면 차의 신세계를 경험한것 같습니다.


스프링에 대해서 뭔 이야기를 할까

고민했지만 차 부품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서

그냥 사진 몇장만 올려봅니다.



- city and car -




20150 서울모터쇼에만 볼수 있는 쇼



카이맨 GTS





1리터로 100Km가는 꿈의 차 ‘이오랩(EOLAB)’



이오랩은 유럽연비시험기준(NEDC)에서 1ℓ의 연료로 100km를 달리는 것을 검증받았으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2g/km에 불과합니다. 이오랩은 약 100여 가지의 혁신 기술을 담았다.



인터넷 뉴스에 의하면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2일 열린 2015 서울모터쇼 언론 공개행사에서 이오랩을 처음 공개하고 향후 르노삼성차에 이오랩의 초고효율 혁신 기술들을 도입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필자는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차입니다.



이오랩 차체는 효과적으로 공기를 가를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경량스틸, 알루미늄, 4kg에 불과한 마그네슘 루프 등의 복합 소재를 차체에 적용해 무게를 성인 6명 몸무게인 400kg까지 줄였다.



기아차들을 전시하는 동시에 기아타이거즈의 역사도 전시한 코너가 있습니다.

기아 타이거즈 팬들에게 좋아하는 코너가 될수도 있는데요.



이대진 선수 1000 탈삼진 기념 트로피입니다.



기아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 선수와 윤석민 선수의 공이 전시 되어있으며...



2009년 우승기념 황금배트입니다.


나지완의 홈런으로 인해 우승한걸로 기억이 나네요



2009년 우승 트로피...

그런데 디자인이 약간 영 좀 그러네요 ㅡㅡ;;;



신형 말리부는 기존 모델보다 휠베이스가 9.1cm 길어졌고

전체 길이도 5.8cm 늘어 실내 공간이 더 넓어졌으며 무게는 136kg 덜 나간다.

자연 연비는 이전보다 개선됐다.




지금까지 포르쉐,이오랩,후원,말리부편 포스팅이었습니다.



2015 서울모터쇼에서는 차뿐만 아니라 3D 프린터 사용하는것도 보실수 있습니다.

필자는 "3D프린트"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못봤거든요. 맨 아래에 영상도 포함되어있습니다.



3D를 이용해서 만들어지는 차 부품 정말 신기신기...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부품을 장착한 차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이 영상은 서울모터쇼에서만 볼수 있는 뮤직 공 쇼(?)입니다.

아직 안가보신 분들은 감상 해보시길... 어린이들한테 보여주면 서울모터쇼 가자고 조를지도 모릅니다 ㅎㅎ..





쉐보레 올 뉴 스파크(신형 스파크)


올 뉴 스파크는 코드명 M400으로 알려진바 있는 경차다. 독일의 오펠에서 출시한 칼(Karl)과 90 % 가량 설계 구성을 공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파란색 차 디자인이 눈길이 많이 가네요.





소형 SUV 플랫폼을 기반으로 SUV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거친 XAV는 코란도에 대한 오마주와 젊은이들의 모험정신을 형상한것이 특징이다.




국내 6대 한정 판매되는 컨티넨탈 GT3-R은 벤틀리의 컨티넨탈 라인업 중 가장 희귀하고 역동적인 모델이다. 고성능 V8 4.0ℓ 트윈터보 엔진을 튜닝한 버전의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580마력, 최대토크 71.4kg·m의 성능을 내면서도 공차중량은 벤틀리 최신 모델인 ‘컨티넨탈 GT V8 S’보다 100kg 가볍다. 기어비가 더욱 짧아져 벤틀리 역사상 가속력이 가장 뛰어다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3.8초다.


2015 서울모터쇼에서는 비싼차이거나 아니면 한정되어 있는 차는 경비가 약간 삼엄합니다.



기존 W12 엔진 대신 새로워진 V8 파워트레인을 도입한 플라잉스퍼 V8은 플라잉스퍼 고유의 독창성을 경험하면서도 8자 모양의 크롬 배기 테일 파이프, 레드 에나멜의 B 로고 등 벤틀리 V8 엔진만의 스타일링이 가미됐다. 4.0ℓ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07마력, 최고출력 67.3kg·m의 성능을 갖췄다. 최고 속도는 시속 295km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까지 5.2초만에 도달한다.


나머지 한대도 있었는데 제가 안찍어서 없습니다 그 당시에는 다른 한대가 있는 줄 몰라서 ㅡㅡ;;



마세라티의 지난 100년의 영광과 마세라티 미래의 100년을 이어줄 프리미엄 콘셉트카로 마세라티만의 강렬함과 절제된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2+2 쿠페 모델이다. 'Steel Flair'라고 불리는 액체금속 색상을 사용하여 마치 차체에 메탈 느낌의 패브릭을 우아하게 두른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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