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저번에 141회 마인크래프트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요
141회에 이어서 오늘도 마인크래프트를 주제로 글을 쓸려고 합니다.
요즘 마인크래프트가 너무 재미있어져서..ㅎㅎㅎㅎ...

철도위에 몽완군이 서있는... 지하

몽완군이 다 건설한.. 미완성의 작품들..

맨 위에 보이는 노란색 건물은 쫑쫑이백이 건설했습니다.
노란색건물에서 부터 시작하는 철도는 저의 집까지 이어지는데요
몽완군님이 건설했습니다.
왼쪽은 롤러코스터 건설 중인데요 미완성이라서 나중에 공개 하겠습니다.

몽완군이 건설한 몽완군만의 집
물은 지붕으로 삼아서 지하에 집을 지었습니다.

저입니다. ㅋㅋㅋ.. 한번 찍어봤습니다.

여기는 색깔 있는 돌들을 만들기 위한 제작공간 입니다.
앞으로 디자인을 하기위해서는 색깔 있는 돌들이 필요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런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밤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쫑쫑이 백 건물이 눈에 띄이네요 ㅎㅎ.. 밤하늘에 별도 있고..

마크하다가 제 집이 정전이 되면서 갑자기 컴퓨터가 꺼졌는데.. 다시 켜보니...몽완군의 집 옆에 큰 구덩이가 생긴.... 마크는 강제로 끄면 이런 오류가 생기나봅니다.

아름다운 풍경이죠? ㅎㅎㅎ...
캬 다시 봐도 정말 좋습니다.

짜잔 이 건물은 로나루의"꽈배기물기둥"이라는 작품입니다.
제가 며칠동안 시간을 투자해서 지은 건물인데요.
이 건물은 본격적으로 건물을 제작하기에 앞서서 만든 연습용 건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색깔있는 돌들을 이용할겸 해서... 어떤 작품이 나오나 궁금해서 한번 시도 해봤습니다.

꽈배기물기둥 가까이서 위를 찍어 본 사진입니다.

꽈배기물기둥안에는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멀리서 찍어본 꽈배기물기둥...
디자인이 별로지만 첫 작품이라는 의미로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하니 좀 뿌듯합니다 ㅎㅎ..

가까이서 찍은 꽈배기물기둥의 윗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