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은 "다이하드"를 주제로 글을 쓸려고 합니다.

영화 다이하드.. 설명안해도 다 아시겠죠? ㅎㅎㅎ..

제가 다이하드4 본지 좀 오래됐는데...

다이하드4보고나서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아 이제 다이하드4가 완결(?)로 끝이 나는 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제인가? 그저께 네이버 뉴스에 다이하드 5,6편에 브루스 월리스가 나온다고 하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

‘다이하드’ 시리즈로 액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던 브루스 윌리스가

‘다이하드’ 5편과 6편의 출연계약을 완료했고요.

브루스 윌리스는 ‘레드’의 액션 열연으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면서

‘다이하드’ 5,6편에 캐스팅됐다는 게 영화계의 설명이다.

레드 영화의 예고편입니다.

보시면 브루스월리스의 녹슬치 않는 실력(?)으로 적들을 잡습니다. ㅎㅎ..


다이하드 6편에는.. 브루스 월리스 배우가 손가락 하나 까닥하면 적들은 다 죽을려나?

이런생각도 좀 들고요 ㅎㅎ..

다이하드 4편에서... 화끈한 액션 장면이.. 아래의 동영상처럼 만들어졌는데



정말 위험한 액션 장면이네요..

그런것을 보면.. 5,6편도.. 아마 브루스월리스가 긴장해서 찍어야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듭니다.

다이하드 5,6편 보면서 무사고로 촬영을 잘 끝내길 바라면서..

이만 제103회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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