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는 미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에서 오토캐드(AutoCAD) 전문가 자격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이어 한국에서도 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 자격증 서비스는 오토데스크 대리점인 ㈜엠듀/한국ATC센터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오토캐드 전문가 자격증을 통해 AEC(architecture, engineering and construction)와 설계 부문의 오토캐드(AutoCAD)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을 갖춘 숙련된 엔지니어 및 디자이너를 양성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토캐드 기술 자격증은 점차 세계 시장에서 구직자는 그들의 능력을 증명하는 하나의 방법이며 보편적인 자격증으로 자리잡고 있다.

직 원들은 자격증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문적 기술을 개발할 수 있음은 물론 자신의 분야에서 능력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회사의 관점에서 자격증은 직원들의 역량을 파악하고 전문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가늠하는 지표가 되며 사용자는 오토데스크 관련 지식을 평가하고 보다 학습이 필요한 분야를 파악하기 위한 시험에 응시한 뒤 자격증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오토캐드를 배우고 싶은 분들은 온라인IT강좌사이트"모든에듀"에 가시면 오토캐드에 대한 강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강의들이 동영상으로 다 되어있어 직장인들에게 유용합니다.




강좌는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드는 것이 아니라
그 강좌를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그게 강좌가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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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미국 미식축구를 어렸을때부터 시작하나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식축구를 고등학교때부터 시작하는줄 알았는데..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저희 엄마가 1달전에 외할머니,막내이모랑 같이 미국 샌디에고에 사시는 큰이모집에 놀러갔습니다.
1달동안 미국에서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그중에 멋진 사진들이 의외로 많이 있었습니다. 저만 보기가 아까워서 블로그에서 로나루의 사진전시회라는 제목으로 미국에서 찍었던 사진들을 골라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올린 사진들은 다 DSLR 카메라로 대부분 찍은 사진들이고요. 4~5장의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찍었습니다.

자 그럼 사진전시회를 시작하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아 그리고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의 사진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요즘 제가 오랜만에 시디 정리하고 컴퓨터 정리를 하고 있는데
옛날에 찍었던 사진 중... 한장을 한번 올려봅니다.
이 사진은 지금 쓰고 있는 디카가 아닌 옛날 핸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제 인생 처음으로 해외로 나갔습니다. 친척 만나러 미국 시애틀에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공원(?)으로 가니 어마어마한 폭포가 눈에 띄어서 찍었습니다.
지금 이 사진을 보니 참... 사진 속으로 들어가고싶습니다 더워서 폭포 밑에서 수영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ㅋㅋ..
요즘 게임 해킹 사건이 한건 발생해서 그것때문에.. 컴퓨터 포멧시키고 다시 내가 자주 쓰이는 프로그램 깔고 하다보니.. 점점 블로그 쓰는게 어째 힘들어지네요. 기분 탓인듯..
요즘 찜통더위가 계속되는데... 밖에 돌아다니지말고 한공간에서 할일이나 그런걸로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꼭 나가야된다면 아이스크림 값 정도는 준비하는게 기본아닌가 하는 그런생각이 듭니다 ㅎㅎ...
그럼 148회 포스팅을 이만 마치겠습니다.
    

재테크는 ‘재무 테크놀로지(financial technology)’의 줄임말로 재무관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의미합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부동산, 금, 주식, 채권 등 다양한 수단으로 자산을 증식시키는 기술의 대명사인 재테크 역시 변화를 요구 받고 있습니다. 위험성이 큰 금융환경에 선진화된 금융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은 고위험성의 투자 대신 좀 더 안정적인 투자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또 조기퇴직과 고령화 등으로 사회가 변화하고 있지만 상당수 국민들은 금융 관련 지식이 부족하고 계획적인 소비도 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종합주가지수가 2000을 뛰어 넘을 거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은 미국발 금융위기로 양치기 목동의 외침이 되었고 투자자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금융위기 이후 예전에 각광받던 재테크 정보들 역시, 차츰 수정을 요구받게 되었고, 이제는 ‘재테크’ 대신 ‘재무 설계’라는 길를 통해 인생 전반에 걸친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는 투자자들이 점차 늘고 있다.

재무설계서민들의 가정 경제를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그는 항상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과거 컴퓨터를 모르면 ‘컴맹’이라 했듯이 이제는 재무설계를 모르면 ‘돈맹’이라는 별명이 생겨날 정도로 재무설계는 시대가 요구하는 불가피한 자산관리의 대안이 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삶에 대해 장기적인 설계를 하는 것은 인생의 이정표를 세우는 것과 같다. 이정표를 둔 인생행로와 그렇지 않은 인생행로의 결과는 큰 차이가 날 것이다. 살아가면서 예상하지 못한 일이 많을것이다. 그런 변화무쌍한 인생사에서 자신이 꿈꾸는 인생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계획과 이정표가 필요하다. 또한 장기적인 설계가 이뤄졌다면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도 종합적으로 추진돼야 할 것이다. 인생의 필요 자금을 각각의 필요시점에 도달해서 바로 자금을 준비하는것은 효율적인 방법이 아니다. 미래에 관한 것은 될 수 있으면 계획적인 것이 더 안전하다. 즉 인생의 단계에 따라 이루고 싶은 삶의 목표를 구체화하고 그것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재무계획을 여건의 변화에 따라 손질해나가는 일이 중요하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재무설계다.
선진국에서는 이런 가계의 중요성을 인식해 유년기부터 재무설계 교육을 시키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60년대 재무설계(FP) 개념이 탄생한 후 현재는 150개 이상의 대학에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산업계에서는 약 5만명의 CFP가 은행, 보험, 증권사, 독립계 FP회사에서 재무설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의하면 국민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재무설계 전문가 중의 하나가 바로 CFP이다.
이러한 재무설계 개념은 2000년 이후 국내에도 도입돼 1,000명 이상의 CFP가 금융기관 등에서 재무설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서비스 대상이 거액 자산가에게 한정돼 있다. 정작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가정 경제 관리의 필요성은 서민층이 더 절실하지만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이제는 재무설계(FP)라는 단어가 신문ㆍ인터넷ㆍ공중파방송에까지 언급될 정도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재무설계를 알기 전 재테크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많은 사람들은 재테크를 단순히 돈을 버는 방법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재테크라는 말은 1980년대 일본에서 유래한 말이다. 그 당시 일본에서는 급속한 경제성장과 함께 부동산과 주식투자의 붐이 일기 시작했다. 이러한 투자 열기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으로도 확산돼 기업활동을 통해 수익을 올리는 것보다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해서 수익을 올리는 데 더 집중하는 경향이 생기게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재무 재테크’라고 이름지으면서 재테크(財tech)라는 말이 시작됐다.
이처럼 재테크란 단어는 유래를 살펴보면 투기적인 색깔이 내포되어 있다. 반면 미국에서는 재테크의 개념이 아닌 ‘재무설계(Financial Planning)’란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일본이 돈을 버는 것을 기술의 관점에서 접근했다면 미국은 설계의 개념에서 본 것이다.



재무설계와 재테크의 차이는 뭔가요?

재무설계와 재테크의 가장 큰 차이는 명확한 재무목표의 설정 여부이다. 즉 명확한 재무목표를 설정하고 투자기간에 맞는 합리적인 수익률을 통해 이를 달성해 가는 과정재무설계라면, 명확한 재무목표 설정 없이 단순히 높은 수익만을 좇아가는 것재테크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재무설계가 인생 전반에 걸쳐 필요한 자금 설계, 즉 라이프 사이클(출생·성장·결혼·육아·노후)에 기초한 장기적인 설계인 반면 재테크는 단순한 부의 축적을 목적으로 하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한다. 그렇기 때문에 노후준비를 위해선 단순한 재테크의 개념에서 벗어나 종합 재무설계를 해야 한다.
종합적인 재무설계에는 부채 및 위험관리, 교육자금, 주택자금, 투자, 세금, 부동산, 은퇴, 상속 관련 이슈 등 개인의 모든 재무관심사가 포함된다.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기관 간의 영역이 허물어지는 추세에 따라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특정 금융회사나 독립법인 소속의 재무설계사를 통해 개인의 실물자산과 금융자산을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종합 재무설계가 이미 보편화돼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종합 재무설계의 필요성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저축으로 감당할 수 없게 되자 다양한 투자형 금융상품들이 출시되었고, 이를 비교 분석하는 합리적인 종합 재무설계가 필수가 되었기 때문이다.
종합 재무설계는 우선 상담을 통한 고객과의 역할 및 책임 파악과 그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첫 단계이다. 그 후 개인이 바라는 재무적·비재무적 목표를 정하고 그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그런 다음 재무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각종 자료 및 정보를 수집해 개인의 재무상태와 현금흐름을 분석, 재무목표 달성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재무설계안을 만들어 실행함으로써 재무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실행된 재무설계안의 사후 점검을 통해 재무목표 달성에 필요한 내용을 수정, 보완해 감으로써 개인의 재무적·비재무적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재무설계 문화가 많이 발달한 미국은 이미 일반 가정에도 재무설계가 보편화되어 실제 생활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

재무설계는 뭘까?

재무설계는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을 조언해주는 게 아니고 돈 문제를 포함해 한 사람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인생설계를 해주는 개념이자 가계의 전반적인 재정흐름을 통제하는 기법이다. 계획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금융소비자들의 삶에 변화를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재무설계는 즉 소득과 지출을 정리하고 각 재정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상품에 얼마만큼의 자금을 투입해 언제 원하는 자금을 확보할 것인가를 그려 내는 것이다. 이에 반해 자산관리는 단지 여유 자금을 얼마의 수익률을 목표로 어떤 포트폴리오로 투자 할 것인가의 관심이다. 그리고 재테크는 자산관리보다 더 지엽적으로 어떤 상품의 수익이 더 나은지 선택하는 문제라 할 수 있다.

재테크와 재무 설계는 어떻게 다를까?

자산을 증식한다는 의미에서 보면 비슷할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이나 크고 그렇다보니 결과 역시 큰 차이를 가져옵니다. 재테크는 여러 가지 수단으로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기술인 반면 재무 설계는 ‘1년 후 사용할 결혼자금’이나, ‘2년 후 구입할 내 집 마련 자금’, ‘6개월 후부터 시작될 대출상환’처럼 목적이 뚜렷하고 자금을 활용해야 할 기간이 분명하게 정해진 상태에서 자금을 운용하는 것이다.
재테크는 돈의 개념에 가깝다면 재무설계는 인생의 개념에 더 가깝습니다 짧은 기간에 수익을 얻기 보다는 인생에 필요한 자금을 목표를 세워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이 필요합니다.
금융환경이 선진화되면서 주변에서는 크고 작은 변화들이 생겼습니다. 선진화된 금융시스템이 도입되면서 고위험성의 투자방식에서 위험을 분산하고 좀 더 안정적인 투자 또한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이 인식됐습니다.

요즘에는 서점가에도 재테크보다는 재무설계라는 제목을 흔히 볼수 있습니다. 이것은 선진화된 금융시스템이 도입되면서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제도가 시행됐기 때문에 재무설계를 표방하는 회사도 많이 생기고 금융권에서 흔하게 재무설계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재무설계라는 진정한 의미의 뜻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다. 우선 재무설계와 재테크를 같은 맥락으로 알거나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재무설계와 재테크의 차이는 하늘과 땅만큼 크고 결과도 완전히 다른 형태로 나타납니다.

결혼자금이란 목적이 뚜렷하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위험 종목에 투자하지 않는다. 목적에 맞게 설계하는 것이 재무설계 방식이다. 즉, 자금의 성격과 투자기간을 고려해 그것에 맞게 운용하는 것이 재무설계다. 재무설계투자성과의 극대화가 아니라 목적한 시기에 그 돈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그 안에서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관리한다.
 
그러나 재테크는 수익만을 본다. 다른 여건은 고려하지 않고 수익성만을 쫓아간다. 반면, 재무설계는 나의 재무상태부터 진단한다. 그리고 그것에 맞게 설계를 하고, 마지막에 자산운용을 한다.
하지만 반대 경우는 이렇다. 쓸 돈이 늘 부족해하면서 돈을 더 벌고자 투자를 시작한다. 그리고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재정상태가 내몰린다. 이것이 재테크를 추구한 일반적인 결과다. 쓸 돈이 늘 부족한 원인을 지출점검을 통해 찾아내고 저축을 늘리는 것 재무설계의 기본이다. 재무설계를 이해하면 개인 경제가 당연히 차분하게 자리를 잡는다.
 
재테크와 재무설계의 이런 기본 차이를 잘 이해하는 것이 행복한 개인 경제를 만드는 출발점이고 종착점이다.그렇게 된다면 개인 경제는 절반은 성공한 셈이 된다. 대부분 사람은 돈을 더 벌기 위해 무리하게 일을 벌이다 상황을 악화시킨다. 귀동냥으로 “아무개가 무엇해서 돈 벌었더라”라는 말만 듣고 무조건 투자를 시작해서 모아놓은 종자돈 날리고 본전 찾으려고 대출까지 받아 무리하게 투자하다가 그나마 가지고 있던 재산까지 탕진한다. 그상황은 주변에서 너무 많이 발생하는 일이고 비일비재하게 생기는 일이다.
  
그럼 재무설계 관점은 투자는 하지 않고 알뜰하게 모으기만 하는 것이냐고 되묻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지 않다. 우리가 집을 지을 때 기둥과 벽을 만들지 않고 지붕을 먼저 만들고 집을 지을 수가 있을까? 인생에 대한 장기계획을 세우고 기본을 튼튼히 한다면, 수익률이 높은 장기상품에 미리 투자할 수도 있고, 충분히 여유 있는 자금이라고 판단되면 위험률이 높은 고수익 상품에 투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수익률에 앞서 자산과 부채, 현금흐름 등을 파악하고 나의 재무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 돼야 한다. 나의 인생설계와 목적에 맞춘 재무설계를 한 후에 재테크를 하는 것이 인생성공의 지름길이 될 것이며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시대가 끝나고 저성장이 지속되면 단순히 돈을 모으는 재테크보다는 나이대별로 어떻게 벌고 쓰는지를 알려주는 재무설계가 중요해질 것이다.

재무설계가 필요한 이유는?

기업들의 상시 명예퇴직과 구조조정을 통한 인력감축으로 인한 가정경제의 변화에 있다. 40대 중반이면 퇴직이후를 고민해야 하며 여기에 하늘높이 치솟기만 하는 물가와 사교육비로 인해 많은 가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1~2년 후를 보는 투자가 아닌, 재무 설계를 통해 물가상승률과 투자에 따른 비용 분석까지 해야 하는 것이다.  또 고령화 시대, 은퇴 후 생활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80세로 넉넉히 잡아 50대에 퇴직한다 해도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면 평균 30년의 세월을 직업 없이 살아가야 할 형편에 놓인 것이다. 물가는 치솟는 반면 국민연금 지급액은 줄어들어 은퇴 후 삶에 대한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재무설계가 필요합니다.


또 재무설계를 받아서 생활하는 것과 받지 않고 무분별하게 생활하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듯이 재무설계를 받고 나서 주기적인 재정 점검을 받는 것과 받지 않고 지내는 것은 나중에는 처음 시작과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잘못을 범할 수 있게 된다. 이렇듯 재무설계를 받는 것이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반드시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라면 재무설계를 받고 나서 반드시 지켜져야 할 중요한 사항들은 실행하는 분들에게 아주 중요한 Tip일 것이다.
인생 전반을 통한 종합적인 재무 설계는 삶의 여유와 평온을 주는 기초가 된다는 장점 외에 재무 설계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얻어지는 이점도 있다. 재무 설계 과정 중 개인의 현 재무 상태에 대한 분석·평가를 하게 되는데, 이때 비효율적인 현금흐름뿐만 아니라 언젠가 미래에 나타날 잠재적인 리스크를 사전에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목적 자금 마련을 위한 투자 설계를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 유동성을 고려해 해당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구성하고 재무설계사와의 관계 설정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도 있다.
이처럼 재무 설계는 삶을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될 경제적 단계들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체적인 실현 방법을 찾기 때문에 개인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준비해 가는 것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재의 수입 범위 내에서 무리 없이 꾸준히 준비해 가면서 삶의 목표에 한발씩 가까워지고 있다는 믿음에서 생기는 마음의 평온과 삶의 여유일 것이다.

어떤 경우에 재무설계가 필요한가요?

스스로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보세요
만약 당신이 이질문들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에 대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신다면 재무설계사를 찾아야 합니다.

1. 돈을 많이 번 것 같기는 한데, 실상 남은 것은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습니까?
2. 어느곳에 투자해야할지, 선택에 혼란을 느끼시나요?
3. 자신이 투자한 것이 현재 어떠한 상황인지 제대로 알고 계십니까?
4. 투자에 따른 위험이 목표했던것과 비교했을때 적정한 수준인가요?
5. 인생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포트폴리오가 제대로 구성되어 있습니까?
6. 돈의 운용방법에 대해서 당신과 배우자 사이에 이견이 있습니까?
7. 어떤 보험상품에 어느정도의 금액을 가입해야 적정한지 알고 계십니까?
8. 자신의 의사를 반영한 구체적인 상속 계획을 수립해 두셨습니까?
9. 세금을 너무 많이 내는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10.노후생활자금이 충분치 않은 듯해 걱정이 되십니까?


재무설계를 하면 어떤 이득이 있나요?

1.우선 당신의 재무상황을 분명히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2.재무계획의 방향을 제시하고 삶을 절제하도록 도와줍니다.
-적절한 충고가 없을경우 사람들은 보통 즉흥적인 의사결정을 하기쉽습니다. 아는사람의 권유에 못 이겨 보험상품을 구입하거나 최근 유행 자산에 거액을 투자하고,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주먹구구식세금전략을 세우는 것 등이 그 예입니다. 이러한 무계획적 행위들은 최선의 결과를 내지도 못할 뿐 더러,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거나 큰 손해를 끼칠 수도 있습니다.

3.목표에 따라 당신의 자산을 통합하여 관리해줍니다.
전체적인 재무 상태를 고려하여 잘 조화된 재무계획을 세워 실천하게 함으로써 당신의 인생목표를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4.마음의 안정을 주어 삶의 질을 향상시켜줍니다.
당신의 보유 자산과 투자자금이 현재 어떤 상태에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목표를 실현할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면 자기 자신의 장래와 인간관계 등에 대해서 보다 큰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재무설계는 안전한 미래행복의 수단입니다.

요즘에는 조금만 관심을 갖고 금융회사들을 알아보거나 인터넷들을 뒤져보면 무료로 재무설계를 해주는 곳이 많이 발견 됩니다. 게다가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고요.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무료다 보니 재무설계 프로세스 6단계 중 처음부터 끝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중간에 끝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신청한사람들이 재무설계라는 것에 관심을 두고 나중에 무료든 유료든 A~Z까지 설계를 받아보면 재무설계와 동떨어져 살 때 와는 사뭇 삶의 방향이 달라질 것이다.  재무설계 과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그림을 참고하면 이해가 더 쉬워질 것 입니다.


재무설계라는 이름이 좀 낯설게 느껴지겠지만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재무설계 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으니 비용의 부담 없이 조언을 구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재무설계사는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려면 목표를 분명히 하고, 어떤 씀씀이를 줄일지 아이들과 얘기를 하는 등 ‘비상운영체제’를 가동해야 한다”며 “무조건 줄이고 보자는 식으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것은 오래 지속되지 못한다”고 조언했다.
이렇게 무료 상담을 하는 이유아직까지 우리나라에 재무설계라는 단어가 낯설게 느껴지기 때문에 무료상담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재무설계라는 단어가 익숙해질 겸 개념을 널리 확산시킬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것이다.
이 포스팅을 보는 분들께서는 자신의 돈관리에 자신이 없다거나.. 재무설계를 경험해보고 싶거나 재무설계를 통해서 자신의 재산을 불리고 싶은분들께서는 밑의 그림을 클릭해서 한번 무료재무설계 신청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좋은 경험도 해보고 말이다.

재무설계전문센터 "리더스리치"에서 재무적인 포트폴리오 수립과 무료 재무설계 및 재무진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리더스리치한국경제닷컴 중소기업 브랜드 대상을 받을 정도로 인지도가 있고 매월 2,000명에 가까운 분들이 포트폴리오 및 무료 재무설계를 받아보고 만족하고 있습니다. 재무적인 포트폴리오 수립 및 재무설계,재무진단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른다면 관련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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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10월달에 볼 영화를 찾아보다가 개봉하지 않은 기대작 영화 한편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가디언전설"이라는 영화입니다.

올빼미를 소재로 한거라서 <반지의 제왕>영화 뒤를 잇는 새로운 대서사 판타지

블록버스터영화가 될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평가가 좋고... 개봉예정일이 10월 28일 입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어제 양준혁 선수가 은퇴했습니다. 씁쓸하게 3개의 삼진을 먹고 ....

오늘 아침에  인터넷 검색을 하는도중.. 양준혁 선수가 지도자 연수를 받으러

메이저리그에 있는 "양키스"팀에 간다고 합니다.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팀인 양키스는 한국 프로야구 타격 부문의

모든 통산 기록을 갖고 있는 양준혁의 연수를 기꺼이 환영했다.

밑의 기록은 양준혁이 갖고 있는 역대성적입니다.
연도 소속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타 3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희비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1993 삼성 0.341 106 381 82 130 27 1 23 228 90 4 6 61 8 40 7 8
1994 삼성 0.300 123 427 62 128 21 1 19 208 87 15 5 63 0 42 7 2
1995 삼성 0.313 125 438 81 137 34 1 20 233 84 8 6 77 6 50 7 2
1996 삼성 0.346 126 436 89 151 33 2 28 272 87 23 5 82 6 76 4 2
1997 삼성 0.328 126 442 94 145 32 5 30 277 98 25 0 103 7 75 7 2
1998 삼성 0.342 126 456 80 156 30 1 27 269 89 15 0 87 5 69 14 3
1999 해태 0.323 131 496 96 160 23 1 32 281 105 21 4 82 5 68 14 1
2000 LG 0.313 117 432 79 135 30 2 15 214 92 15 3 73 5 65 6 3
2001 LG 0.355 124 439 79 156 20 3 14 224 92 12 8 80 1 55 9 1
2002 삼성 0.276 132 391 60 108 23 2 14 177 50 2 1 39 5 56 9 3
2003 삼성 0.329 133 490 90 161 37 2 33 301 92 2 2 49 6 49 13 6
2004 삼성 0.315 133 479 95 151 30 0 28 265 103 5 2 89 13 53 10 11
2005 삼성 0.261 124 394 61 103 15 1 13 159 50 10 2 62 5 44 16 7
2006 삼성 0.303 126 413 63 125 31 1 13 197 81 12 7 103 9 43 11 1
2007 삼성 0.337 123 442 78 149 34 0 22 249 72 20 2 91 7 44 12 1
2008 삼성 0.278 114 385 49 107 16 2 8 151 49 1 2 46 7 37 10 0
2009 삼성 0.329 82 249 51 82 16 0 11 131 48 3 5 63 4 24 7 0
2010 삼성 0.239 64 142 10 34 6 0 1 43 20 0 2 28 3 20 3 0
Total 0.316 2135 7332 1299 2318 458 25 351 3879 1389 193 40 1278 102 910 166 53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구단으로 연수를 떠난 사례는 적지 않았지만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건

양준혁 선수가 처음이라고 하네요~!...

삼성 관계자는 "양준혁 선수가 기존 코치 연수와는 다소 다른 준비를

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야구가 발전하기 위해서...양준혁 선수가 미국야구와 한국야구의 접점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기간이 될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양준혁은 1993년에 입단하자마자 타격1위 등.. 여러가지 기록이 상위부문에 올라갔었는데..

양준혁 스윙 하는거 보고 사람들이 뭐라 그러자... 고민하던 양준혁은...

1995년 LA 다저스 캠프에 참가했다가 용기를 얻었다. 그곳 지도자들이 "양준혁 스윙을 보라.

임팩트 순간 밸런스가 완벽하다"라고 어린 미국 선수들에게 설명을 했다고 한다..

그정도로 폼이 좋아서... 그 뒤...양준혁은 자신의 폼에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하네요...

양준혁은 내년 2월에 연수 코치 신분으로 미국에 가게 됐다.

프로야구 최고 기록들을 남긴 그의 위풍당당한 양키스 팀에 입성하게 된다.

앞으로도 양준혁 선수가 지도자 연수를 잘 받아서

우리나라의 최고 감독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지난주.. 목요일날.. 라스트 에어밴더 개봉일인데

너무 보고 싶어서 몽환군이랑 같이 그날 3시 15분 예매해서... 봤습니다. 위의 사진은 봤다는 인증샷입니다.

라스트에어벤더 내용은.. 재미있었지만... 약간은 지루한 면이 있었습니다.

라스트 에어벤더 상세보기

라스트 에어벤더를 소개하자면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홍콩 등 전세계 120개 이상의 국가에서 방영되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세계 최고 권위의 애니메이션 상인 애니 어워드에서 스토리보드상,

최고 TV 애니메이션 부분상, 최고 감독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수작이다.



단순한 판타지 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할수 도 있지만 영화의 배경자체는 너무나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다.

물, 불, 흙, 공기는 세상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가르킨 것들로서 동양무술과 종교적인 색체가

더해져서 각 요소의 나라와 세계가 탄생하게 된다.

라스트 에어벤더는 유명한 원작 만화<아바타 : 아앙의 전설> 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는데

2005년 미국에서 첫 전파를 탄 <아앙>은 2008년 마지막편을 방송하기 까지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할뿐만 아니라 어린이 외에 어른 시청자들도 상당히 많았다고 한다.

한가지 주목할 점은... 주인공 아앙과 주코 왕자는...태권도 유단자입니다.

우리나라 무술을 배운 사람이 라스트 에어벤더에 나와서.. 참.. 달라보입니다. ㅋㅋ

참.. 라스트 에어벤더를 만드는데 캐스팅 과정도 블록버스터급으로 했다고 하네요

아앙은.. 라스트 에어벤더를 규정 지을 만큼 거대한 캐릭터라서

그에 적합한 인물을 찾는 엄청난 노력을 했고... 연기적인 재능뿐만 아니라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할수 있는

인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6개월에 걸쳐서... 아앙역의 시험대에 오른배우들만 2만5천여명... 노아 링어 배우가 발굴됐다.



노아 링어 배우는 10살때부터 태권도를 연마해 텍사스 지역에서 태권도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쥘 정도로 준비된 액션 스타였다. 캐스팅 당시 이미 아앙 역을 위해 머리를 삭발하고

그 위 파란색 화살표 모양으로 아앙의 표식을 새긴 노아 링어의 열정은 샤말란 감독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미리 준비하는 센스도 가산점을 줬던것 같다~!...




마지막에... 2편을 예고하는 대사가 나와있는데..

주코왕자의 아버지가..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3년동안 준비를 해야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거기서 끝이 나는데...

로나루 왈 "몽환아... 3년뒤에 2편이 개봉될까?"

몽환 왈";;;;;;;;;;;;;;;;;"

ㅋㅋㅋ... 3년뒤에 나올리는 없을테고 제 생각에는 1년반에서 2년정도 기다려야 나오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베스트 키드
감독 해럴드 즈와트 (2010 / 미국, 중국)
출연 성룡, 제이든 스미스, 태라지 P. 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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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ㅎㅎㅎ...

6월 12일날..넥슨 게임 버블파이터에서... "베스트키드"라는 영화 예매권 이벤트가 있었는데

당첨돼서.... 그 예매권으로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밑의 그림은 영화표 찍었습니다. 베스트키드를 봤다는... 증거로..



그 영화 보고나서 리뷰를 쓰게 됐습니다.

그 영화를 다보고 나니까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베스트키드에는 주인공이 없다고 할정도로... 대단한 조연이 있습니다.

바로.. 쳉입니다....

처음에는 주인공만 보다가... 영화 스토리가 갈수록... 쳉이.. 더욱 돋보이는...

물론 악역이기는 하지만... 영화에서 보면 피아노도 잘 치고... 쿵푸도 잘하고...

카리스마도 제대로인.. 악역은
처음 봤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스토리 흘러가는데 주인공과 출연 빈도가 비슷하다는 그런 느낌도 들었고...


액션도 다 볼만했고... 그런 거친 액션을 보면서 아역배우들이 얼마나 고생을 할까 그런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이 배에 왕자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ㅎㅎㅎ

어린이들 중.. 배에 왕자가 있는거 보기가 쉽지가 않은데...

성룡 (陳港生, Jackie Chan) / 중국 · 홍콩배우
출생 1954년 4월 7일
신체
팬카페 성룡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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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룡 배우는.... 영화에서 건물관리인으로 등장한다.

영화주인공을 가르치는 선생님이기도 하고...

이영화에서는  조금이나마 성룡의 액션을 볼수 있다.
윌 스미스 (Willard Christopher Smith Jr.) / 외국배우,외국가수
출생 1968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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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이다.

이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은... 윌 스미스의 아들이기도 한다.

제이든 스미스 (Jaden Christopher Syre Smith) / 외국배우
출생 1998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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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스미스...

"행복을 찾아서" 영화에서는 귀엽게 나왔었는데 ㅎㅎㅎ..

영화 다 끝나고 다서.. 엔딩 크레딧이 뜨는데...

거기서... 제작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이 공개 하는데... 구경거리가 많습니다. ㅎㅎ

그럼.... 다음 회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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