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축구 금메달리스트 박주호(27·마인츠 05)가 소속팀 입단 당시 '병역이 면제되면 계약기간 2년 연장' 조항을 계약에 포함한 것이 공개됐다.

라고 인터넷 뉴스에 떴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따니 여러가지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네요. ㅎㅎ

박주호 선수는 2013년 7월 17일 마인츠에 입단해서 현재 계약은 2015년 6월 30일까지 유효하지만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서 자연스럽게 박주호와의 계약기간은 2017년 6월 30일까지 연장이 됐다고 합니다.

음음... 앞으로의 한국축구 미래가 점점 기대가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임창우의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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