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나루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대륙이동설 원인 관련 영화"입니다.
며칠 전 인터넷을 검색하던 도중.. 아이스에이지3으로 끝날 줄 알았던 영화가 아이스에이지4가 2012년에 개봉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대륙 이동설 원인제공자가 드디어 밝혀 졌습니다.

도토리에 목숨 거는 다람쥐 스크랫이 대형사고를 쳤다네요 네 맞습니다. 대륙이동의 원인이 일어나게 된 이유가 스크랫이라고 하는데요 ㅋㅋㅋ...
영화 제목과 포스터에서 이미 눈치챘을지도 모르겠지만 <아이스 에이지4: 대륙이동>은 매니, 디에고, 시드가 빙하를 배 삼아 정처 없이 떠돌면서 해적도 만나는 등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는 그런 스토리로 진행을 하게 됩니다.



4편의 감독은 <아이스 에이지3: 공룡시대>를 공동 연출한 마이크 트메이어와 <호튼>을 연출한 스티브 마티노가 잡았다. <아이스 에이지> 1~3편까지 목소리를 줄곧 빌려준 존 레귀자모, 데니스 리어리, 퀸 라티파 등이 그대로 출연하며 제니퍼 로페즈, 제레미 레너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고 인터넷 뉴스에 나왔습니다.

<아이스 에이지4: 대륙이동>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이 개봉하는 2012년 7월 극장가에 찾는다고 합니다.

아이스에이지4의 대륙이동설이라는 스토리가 색다른 스토리라 기대감이 크고.. 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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